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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_함께 있으면 늘 기분 좋은 사람이 되라
Chapter 01 도움 되는 사람 vs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 조건 없는 인간관계는 없다 인간관계의 성공 열쇠는 내 안에 있다 만인의 호감을 사려는 욕심을 버린다 매력을 인지하고 감정이 생겨야 행동한다 모두에게 잘 보이고 싶다는 것은 함정이다 열등감이 강한 사람은 남의 약점만 보려 한다 자기중심적인 사람 옆엔 진정한 친구가 없다 Chapter 02 자신감이 충만한 사람 자기존중 감정이 높아야 호감을 얻는다 평범한 사람이 사회에 잘 적응한다 상대방에게 많은 것을 바라지 않는 것이 자신감이다 부정적인 암시는 부정적인 결과를 낳는다 대인관계는 곧 대인이미지다 타인의 입장에서 나를 객과화 한다 배려는 자기 존중에서 시작된다 Chapter 03 언제나 상대방의 장점을 찾는 사람 내가 먼저 호감을 표시한다 당근과 채찍을 함께 써야 한다 상대방이 진정으로 듣고 싶어 하는 칭찬은 무엇일까? ‘기대’는 무의식중에 상대방에게 옮아간다 일상적인 대화도 기술이다 관심을 끄는 사람보다 관심을 보이는 사람을 믿는다 Chapter 04 다르게 생각할 줄 아는 사람 상대방의 보이지 않는 면을 볼 줄 안다 싫은 사람도 다른 각도에서 보면 다르게 보인다 인간관계에 서툴수록 고정관념이 많은 사람이다 가까운 사람을 잘 알 거라고 생각하는 건 오해다 의외의 친구가 많은 사람이 열려 있는 사람이다 어떤 관계든 변화에 대처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발상의 전환은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다 Chapter 05 반드시 필요한 사람 상담을 원하는 사람은 “널 이해해”라는 말을 듣길 원한다 불평이 많은 사람을 만족시킬 방법은 없다 얕게 사귀는 사람은 신뢰를 얻기 힘들다 자기자랑이 몸에 밴 사람, 실은 속 빈 강정이다 자기과시욕은 오히려 자신을 깎아내리는 일이다 적절하게 상황을 판단하는 센스가 필요하다 작은 것에 집착하다 큰 것을 잃는다 Chapter 06 ‘No’하면서도 믿음을 주는 사람 무책임한 ‘Yes'는 신뢰를 깬다 남의 의견을 존중해야 나도 존중 받는다 ‘No’를 말하기 전에 이유를 설명해야 한다 의견을 관철시키려면 요령이 있어야 한다 잘 듣는 사람은 이야기의 흐름을 잘 돌린다 남의 시선에 과한 것도 둔한 것도 좋지 않다 Chapter 07 첫인상이 좋은 사람 처음에는 겉모습으로 평가받을 수밖에 없다 마음의 문을 열게 하는 것은 다름 아닌 웃음이다 나의 행동이 상대방의 행동을 결정한다 첫 만남에서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 요점을 확실히 말하는 것이 설득력 있다 Chapter 08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사람 말에 의한 암시는 다른 결과를 불러올 수 있다 목소리로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 전화목소리는 민감한 동요를 느낄 수 있다 보디랭귀지의 의미를 잘 알아야 한다 표정 속에는 백 마디의 말이 들어 있다 몸짓으로 마이너스 인상을 180도 바꿀 수 있다 Chapter 09 편안한 거리를 아는 사람 상대방과의 속도를 맞추는 기술이 필요하다 서로 좋은 타이밍을 찾는 것이 호저 딜레마에 빠지지 않는 방법이다 가까울수록 거리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서로의 영역을 존중하는 것이 현명하다 상대방과의 거리만 보아도 둘의 관계를 알 수 있다 신기하게도 편안함을 주는 사람이 있다 대각선에 앉은 사람은 나에게 관심이 있는 사람이다 좋아하는 사람 옆에 앉으면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다 Chapter 10 상대방을 조정할 줄 아는 사람 남을 도우면 그 보답은 꼭 돌아온다 갚지 않고선 못 견디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대가를 바라는 도움은 도움이 아니다 작은 부탁의 위력은 생각보다 크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은 신뢰를 높인다 내 뜻대로 움직이게 하려면 욕구를 채워줘야 한다 |
かんばわたる,樺 亘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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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의 달인을 위한 ‘몰림의 심리학’
성공한 사람 주변에는 당연히 사람들로 넘쳐난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성공한 사람의 돈과 권력과 명예 주위로 사람들이 넘쳐난다. 이유야 너무나 당연하다. 갖지 못한 자가 가진 자에게 붙으려는 현상은, 마치 마이너스 기운을 띠는 자석이 플러스 기운을 띠는 자석에 들러붙는 것만큼 자연스러운 것이다. 비유가 거칠긴 하지만 누구나 다 자기의 기운이 플러스 자석의 기운과 같기를 원할 것이다. 즉 남에게 들러붙는 것보다는 남들이 자신에게 다가오기를 바란다. 그런데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플러스 기운에 해당하는 재력, 권력, 명예 등이 아주 미약하다는 것이다. 마이너스 자석을 들러붙게 할, 이를테면 ‘흡인력’ 같은 것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현실인 것이다. 그렇다고 재력, 권력, 명예 같은 것이 원한다고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결국 이런 것들에 의지하지 않고도 사람을 끌어모으는 비법은 없는 것일까? 재력과 권력과 명예 같은 것에 비등할 가치의 어떤 것을 만들어내야 한다면 그것이 분명 비법은 비법일 것이다. 일본 산업심리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간바 와타루는 ‘심리학’에서 그 비법을 찾고 있다. 즉 사람들을 내 주위로 끌어당기는 기술적인 방법론을 심리학의 임상연구를 통해 이끌어낸 것이다. 자연스런 호감을 불러 일으켜 자기 주변으로 사람이 몰리게 하는 ‘몰림의 심리학’이 바로 그 비법의 실체인 것이다. 인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 사람에게 있서서 ‘관계’란 숙명과도 같은 것이다. 관계 속에서 존재하게 되고 또 관계를 통해 존재를 지속해 나가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동양에서는 사람들의 관계를 태초부터 이미 결정되어진 끊을 수 없는 아주 질긴 줄과 같은 것이라고 여겨 왔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예컨대 사랑하다 헤어진 연인들에게 서로 인연이 아니었었나 보다고 위로하는 주변 사람들의 모습을 우리는 쉽게 볼 수가 있다. 그러나 저자는 이 책에서 사람 사이의 대부분의 관계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말한다. 물론 부모와 자식이나 형제자매지간과 같은 가족관계는 예외이지만, 그 밖의 모든 인연은 관계에 처한 사람들의 마음가짐과 행동거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유동적인 것이라고 한다. 즉 친구 사이는 말할 것도 없고, 직장 상사나 동료와의 관계, 거래처나 동업자와의 관계, 스승과 제자와의 관계는 물론이고 심지어 연인관계조차도 마음먹기에 따라 그 모습이 천차만별로 다르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사람의 인연을 이렇게 단단히 조였다 느슨히 풀었다 하는 동인(動因)은 도대체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앞에서 언급한 ‘호감’이라는 인간의 근원적인 감정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사람을 끌어당기는 기술 저자는 사람이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은 ‘호감’이라고 하는 본능에 가까운 근원적인 감정 때문이라고 한다. 사람은 누구나 호감이라는 감정을 지니고 있으며, 이러한 감정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표출된다는 것이다. 결국 호감은 앞서 언급한 대로 재력이나 권력과 같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더라도 자기 주위에 사람들이 몰리게 할 수 있는 중요한 열쇠이다. 이 책의 부제이기도 한 ‘사람을 끌어당기는 기술’에서 저자가 특히 강조하는 것에는 다음과 같다. 첫째, 무엇보다도 사람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라고 한다. 이것은 특히 평소 자기와 사이가 좋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 더욱 절실하게 가져야 할 마음자세이다. 비호감인 사람에게는 그 사람이 무엇을 해도 삐딱하게 보일 수밖에 없는 것이 사람의 얄팍한 마음인데, 이는 결국 안일한 선입관이다. 자기 눈에 아무리 비호감이라 하더라도 그 사람의 좋은 면을 자꾸 되뇌어 보면 달리 보일 수가 있다는 것이다. 또 ‘호감의 보답성’이라는 심리학의 설명에 따르면, 먼저 호감을 보이면 상대방 역시 이에 반응하여 호감을 보여온다는 것이다. 즉 자신이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 것이야말로 ‘사람을 끌어당기는 기술’ 중 가장 기본에 해당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둘째, 먼저 마음을 열고 상대방에게 다가갈 때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저자는 몇 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무엇보다도 언어에 의한 표현 방법을 강조한다. 예컨대 상대방을 칭찬할 때에는 형식적인 아첨처럼 들리지 않게 오히려 차분하고 가라앉은 억양으로 해야 진실해 보인다는 것이다. 또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할 때는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하고 상대방의 인격이 훼손되지 않도록 최대한 감정을 가라앉히고 이성적으로 전달할 것을 강조한다. 특히 피치 못할 사정으로 상대방의 부탁을 거절할 때에는 섭섭한 마음이 생기지 않도록 거절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충분히 설명해야 한다고 말한다. 셋째, 저자는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도 중요하지만 그 못지않게 자기 스스로 자신을 존중하는 마음을 항상 지니고 있을 것을 강조한다. 자기가 스스로에게 좋은 감정을 갖지 못하면서 상대방으로부터 호감을 얻으려는 생각은 이치에 어긋난다는 것이다. 이때 지나친 자기호감은 자칫 자기자랑이나 자기과시욕으로 나타날 수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 이 밖에도 저자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다양한 기술들을 재미있는 심리실험 예와 우화를 들어가며 설명하고 있는데, 실제로 우리가 살아가면서 많이 겪고 있는 것들이라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다. 사람이 한번 몰리기 시작한 사람에게는 점점 더 많은 사람이 몰리고, 어떤 이유에서건 사람이 떠나기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점점 더 사람들과 멀어진다는 심리학 이론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자기와는 전혀 무관한 사람임에도 그 사람 주변인들의 평판에 휩싸여 이리 몰리고 저리 몰리는 군중심리 같은 것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는 사람들의 관계가 집단화되고 복잡해지는 현대 사회에서 저자가 주장하는 ‘몰림의 심리학’이 더더욱 설득력을 갖는 이유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