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제1장 워킹 홀리데이는 어떤 것인가?
제2장 출발 전 준비 제3장 현지 문화 적응하기 제4장 영어 공부하기 제5장 영어 연수 체험기 제6장 농장에서 일하기 제7장 오페어 일하기 제8장 오페어에서 체험한 호주 생활 문화 제9장 오페어 체험 일기 제10장 시티에서 일하기 제11장 WWOOF와 환경자원봉사 제12장 여행하기 TOUR 제13장 한국과 다른 것 |
|
오페어는 호스트 가정에서 같이 살면서 맞벌이 부부를 대신해서 아이들을 돌보고, 그 대신 자기 방과 식사를 제공 받으면서 주당 약간의 용돈을 버는 것을 말한다. 주로 여자들이 많이 하며, 주당 5~6일(주말, 특히 일요일은 제외) 동안 30시간 정도 일하고 150달러 가량 벌 수 있다. 아이를 돌보는 일 이외에도 간단한 가사일 - 다림질, 설거지, 빨래 등 - 도 한다.
대충 이런 형태의 일인데, 집집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다. 주로 숙식을 제공 받고 같이 살면서 아이들을 돌보아 주는 것이지만, 그 중에는 Live out position도 있고, 매일이 아닌 주중 며칠만 일하는 경우도 있따. 일은 역시 시드니가 가장 많은 편이고, 아이들을 돌보아 보았거나 비슷한 경험이라도 있는 것이 좋다. 보통은 주당 30시간 일하고 150달러 전후로 받는데, 이것도 집집마다 틀린다. 처름 필자가 일했던 집은 매일 일한 시간표를 적어서 주말에 주인 아주머니에게 주면 시간단 5불씩 계산해 주었다. 두 번째 시드니에서 일할 때는 시간표 같은 건 적지도 않았고, 주말(토요일, 일요일0을 쉬고도 주당 160달러씩 받았다. 오페어를 구하면서 에이전시에서 보니, 어떤 집은 매일 클리너가 와서 집안 청소를 해 주므로 청소할 필요도 없고, 애들만 봐주면 되는 곳도 있었다. 역시 주말은 day off 였는데도, 여기서는 주당 180달러나 준다고 했다. 그런데 오페어 하면서는 돈 모을 생각을 하기 보다는 그저 현지 문화를 익히고 영어를 익힌다는 생각으로 해야 된다. --- p.157~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