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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 달러 초콜릿
양장
황경신
북하우스 200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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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를 대신하여_ 밀리언 달러 초콜릿

첫번째 이야기_ 당신에게 바치다
원하는 것을 원할 수 있기를 원해 / 축제 / RUN & RUN / 다섯 송이의 장미 / 질투 / 유혹의 기술
토마토와 고추와 콩 / 위험한 유혹 / 삼각관계 / 삼각관계의 해피엔딩 / 아무것도 거절하지 못하는 사람
당신에게 바치다 / 청춘 / 크리스마스 / 출생의 비밀 / 인생은 모험이 아니다 / 비상구를 열다
새빨간 거짓말 / 사랑은 어디서 오는가 / 사랑이 오는 길목

두번째 이야기_ 네가 없는 낙원
heart / 네가 없는 낙원 / over the rainbow / 착한 사람 / Allergy / 소년 / 바다로 가는 길
봄날이 가지고 가는 것 / 체체파리의 비밀 / 길을 떠나다 / 가을편지 / 오늘의 착한 일
구름 위를 구르다 / 구름과 바람의 사랑 이야기 / 선물 / 이곳도 아니고 저곳도 아닌 그 어느 곳
나는 볼펜이고 싶어요 / 거리의 마음, 마음의 거리 / 버리기로 결심하다
그 남자와 그 여자의 가깝고 또 먼 거리 / 헤어진 연인에게 바란다

세번째 이야기_ 뭔가 반짝이는 것
스스로 자리를 바꾸는 것들 / 왼손잡이 / 뭔가 반짝이는 것 / 눈 오는 날의 동화 / 내 서랍 속의 풍경
내 서랍 속에는 돌고래가 살고 있다 / 예쁜 것들은 까다로워 / 점 / Cooking Recipe / 맛있는 위로
로빈의 반전 없는 삶 / 나쁜 여자를 위한 세 가지 충고 / 졸업 / 그대의 보물 또는 괴물
어느 날 하나의 상자가 배달되었다 / 죽은 자들의 책 / 건방진 관점

에필로그를 대신하여_ 아무도 그녀를 모른다

저자 소개 1

부산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나는 하나의 레몬에서 시작되었다》, 《그림 같은 세상》, 《모두에게 해피엔딩》, 《초콜릿 우체국》, 《세븐틴》, 《그림 같은신화》, 《생각이 나서》, 《위로의 레시피》, 《눈을 감으면》, 《밤 열한 시》, 《반짝반짝 변주곡》, 《한입 코끼리》, 《나는 토끼처럼 귀를 기울이고 당신을 들었다》, 《국경의 도서관》, 《아마도 아스파라거스》,《생각이 나서2》, 《지워지는 것도 사랑입니까》등의 책을 펴냈다.

황경신의 다른 상품

그림 : 권신아
그림을 그린 권신아는 1997년 월간 PAPER를 통해 일러스트 작가로 데뷔했으며, 일러스트 작품집 『인디고』 『Alice』를 펴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1월 2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15쪽 | 412g | 135*215*20mm
ISBN13
9788956052090

출판사 리뷰

● 황경신ㆍ권신아의 특별한 첫 만남!
누구도 모방하지 못하는 독특한 글쓰기로 주목받아온 황경신 작가와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일러스트로 사랑받아온 권신아 작가가 『밀리언 달러 초콜릿』을 통해 만났다. 두 사람의 긴 인연이 시작된 곳은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월간 PAPER. 황경신 작가는 1995년부터 지금까지 PAPER의 편집장 자리를 지켜오고 있고, 권신아 작가 또한 PAPER를 통해 일러스트 작가로 데뷔했다. 이렇게 오랜 인연을 이어왔지만 두 사람이 함께 만나 책을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 그래서 『밀리언 달러 초콜릿』이 더 특별한 의미를 지니는지도 모른다.

이 책에는 황경신 작가가 12년 동안 PAPER를 통해 발표한 글들이 권신아 작가의 일러스트와 어우러져 소개되고 있다. ‘내 서랍 속의 풍경’ ‘어느 날 하나의 상자가 배달되었다’ ‘뭔가 반짝이는 것’ ‘눈 오는 날의 동화’ 등 독특한 제목에서 탄생한 길고 짧은 글들은 가지각색의 제목만큼이나 특별한 감성의 세계로 우리를 이끈다.

● 반짝이고, 두근거리는, 친절하고 달콤한 세상으로의 초대
나의 인생이 늘 초콜릿처럼 달콤하지만은 않은 것처럼, 나의 꿈 또한 종종 슬프고 종종 쓸쓸하다. 그리하여 나 역시 때로 슬프고 때로 쓸쓸하다. 그런 날이면 나는 사소한 것들로 인하여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들을 생각한다. 그들이 내게 가르쳐준, 행복해지는 마법의 주문을 떠올려본다. 다행히 나는 그런 사람들을 많이 알고 있다. 다행히 나는 사랑하고 사랑받고 있다. 내가 사랑하기를 멈추지 않는 한, 나의 삶과 나의 꿈에서는 언제나 초콜릿 향기가 날 것이다. 이 책에는 가장 슬프고 쓸쓸한 밤으로부터 태어난, 행복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밀리언 달러 초콜릿』의 글을 쓴 황경신

밀레니엄을 뉴욕에서 보낸 적이 있다. 오번가를 내려오면서 두 평 남짓한 작은 가게로 들어섰는데, 가게 안에서 초콜릿들이 예쁜 상자에 담겨 까만 보석처럼 반짝이고 있었다. 그때처럼 문득 길을 걷다가 초콜릿으로 만들어진 문을 발견했으면 좋겠다. 그 안으로 들어서면 경신언니의 이야기들이 초콜릿 상자처럼 쌓여 있을 테니까……. -『밀리언 달러 초콜릿』의 그림을 그린 권신아

● 쓸쓸한 밤으로부터 태어난, 가장 행복한 이야기들
“내가 사랑하기를 멈추지 않는 한, 나의 삶과 나의 꿈에서는 언제나 초콜릿 향기가 날 것이다”라는 황경신 작가의 말처럼 이 책 안에는 작고 소박한, 그래서 더 따뜻한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밀리언 달러 초콜릿』의 첫 장을 펼치는 순간, 우리는 소중한 이에게 선물 받은 초콜릿 상자를 열고, 그 안에 든 색색의 초콜릿을 입 안에 넣고 사르르 녹여먹을 때의 두근대는 설렘과 달콤한 행복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추천평

황경신의 글이 유혹적인 이유는 사랑을 잘 요리하기 때문이다. 그녀는 사랑이 무엇인지를 가장 잘 증명하는 요리사이다.

사랑의 감정이 말라버린 사람에게 사랑을 채워주는 책, 『밀리언 달러 초콜릿』은 이제 곧 시작될 사랑의 두근거림으로 가득 차 있다. 어느 늦은 오후 몇 시간 동안, 어두운 데서 사랑에 관한 단편영화들을 보고 밖으로 나와보니 아까와는 다르게 어둑어둑해진 바깥 공기, 그때 문득 살고 싶다는 느낌이 찾아오는 것처럼 이 책은 그런 기운을 선물한다. 그래서 절벽 끝에 몰려 있다가도 마침내 사랑의 힘으로 비상할 수 있을 것 같은 기운들을 얻게 된다.

이 책의 마지막 책장을 덮는 순간, 10년 전이거나 혹은 20년 전의 시간을 잠시 살았다는 기분을 느꼈다. 그녀는 그 어떤 것보다도 과거를 재료로 글을 쓸 때 저릿저릿 그 무언가로 심장을 파고든다. 아무리 그 어떤 지독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지난날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그녀처럼 우리 역시 큰 고통이 없는 한 지난날을 사랑하지 않을 수는 없다. 지난날들이 우리를 살아 있게, 반짝이게 해주기 때문이다.

그 어느 때 뭔가 ‘반짝이는 것, 두근거리는 것, 부드럽고 친절하고 달콤한 것’으로 감싸이고 싶을 때,
이 책은 그러니 어서 사랑을 시작하라고 말해줄 것이다.

이병률 (시인)

리뷰/한줄평45

리뷰

8.2 리뷰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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