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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살림이 뭐예요?
헌정기념관 제1전시실 국회가 걸어온 길 제2전시실 국민과 함께 하는 국회 제3전시실 통일을 준비하는 국회 제4전시실 중앙홀 법원사전시실 사법의 역사 사법자료 전시대 법복 전시대 영상실 외교사전시실 근대외교의 성립과 민족수난 (1876-1945) 대한민국 정부수립과 전란기 안보외교 (1945-1960) 냉전기 한국의 생존번영 외교 (1960-1980) 한반도 평화정착 외교 (1980-) 조세박물관 도입부 세금의 역사 국세청시대 검색 및 체험코너 휴식 공간 및 영상코너 관세박물관 / 부산세관박물관 역사의 장 이해의 장 정보의 장 박물관을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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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부
이 책은 초등학생인 ‘우리’와 ‘나라’의 가족이야기로 시작한다, ‘나라’는 이름 때문에 반장 선거에서 떨어지고, ‘우리’는 이름 때문에 반장으로 뽑힌다. ‘우리나라’라는 큰 뜻을 지닌 이름을 자랑스러워 하길 원했던 엄마아빠는 아이들과 함께 나라살림을 알 수 있는 박물관에 가서 우리나라에 대해 더 잘 알아보려 한다. 1. 헌정기념관 입법부로서의 국회의 역할과 대한민국 헌정사를 알아본다. 특히 아이들이 학급대표를 뽑는 과정에 비추어 국회의원 선출과정을 설명하고, 학급회의와 국회를 연관시켜 본회의, 상임위원회 등을 설명해가는 과정이 일품이다. 2. 법원사전시실 사법부의 기능과 우리나라 법의 역사를 살핀다. 뿐만 아니라 재판에 관련된 옛이야기를 찾아 들려줌으로서 딱딱할 수 있는 설명을 아이들이 솔깃하며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3. 외교사전시실 행정부의 일부인 이곳에서는 우리나라 외교의 역사와 활동영역을 소개한다. 강화도조약에서 최근 한미FTA에 이르기까지 우리 정부의 중요한 조약과 협상들에 대해 숨은 이야기를 찾아가며, 외교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해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다. 최초의 견미사절단이었던 보빙사의 면영익과 홍영식이 느낀 바를 고종에게 보고하는 장면 등은 박물관에서도 찾아낼 수 없는 자료들로 외교사를 쉽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게 하기 위한 저자들의 노력이 돋보이는 장이다. 4. 조세박물관 나라를 운영하는 중요한 자금이 세금으로 이루어진다는 것, 어린이도 과자를 사먹으며 부가세를 내고 있다는 것, 과거 조상들 또한 세금을 냈으며 그 기준은 어떠한 것이었다는 것을 자료를 통해 입체적으로 잘 알려준다. 5. 관세박물관, 부산세관박물관 국가간의 무역에서 생기는 관세를 통해 무역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시기별로 변화된 우리나라의 수출입 물품들을 알아본다. 밀수나 수출입 금지품목에 대한 자료들을 보며 이를 통해 우리 사회가 지켜야 할 것은 무엇인지, 왜 지켜야 하는 지에 대해 상기시키고 있다. 부록 박물관별 현장활동지를 준비하였다. 박물관을 관람한 후, 현장에서 보고 배운 것들을 정리하고 창의적으로 응용할 수 있도록 한 배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