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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행.복.한. 이타주의’
교회와 종교적 행위에만 집중된 기독교는 반쪽짜리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명하신 것은 책임과 순종, 희생의 삶이었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뭘 줄 수 있을까’ 대신 ‘뭘 얻을 수 있을까’에만 관심 있는 이기적인 기독교 시대에 살고 있다. 예배와 삶, 믿음과 행동, 교회와 세상의 접점을 찾아가는 여정인 이 책은, 성경 본문과 치열한 삶의 현장을 넘나들며 나 중심으로 돌아가는 세상을 하나님 중심으로 되돌리는 작업을 시도한다. 아프리카의 상처받은 아이들에서부터 선진국들의 패션 산업에 이르기까지 세상의 한복판과 구석구석을 가로지르며 그것이 어떻게 서로 연결되어 있고, 아브라함의 자손인 우리가 어떻게 자기를 비워 세상을 채울 수 있는지 보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