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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통명주 5권 세트
전5권,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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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권 다시 쓰는 주방문(酒方文)
제2권 양주집(釀酒集)
제3권 전통주 비법 211가지
제4권 버선발로 디딘 누룩
제5권 꽃으로 빚는 가향주 101가지

저자 소개 1

朴碌潭,본명: 박덕훈(朴德焄)

시인이자 전통주 연구가인 그는 전남 해남에서 태어나 조선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자연자원대학원에서 식품가공학을 전공했다. 박록담(朴碌潭)은 아호이자 필명이며, 본명은 박덕훈(朴德焄)이다.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전통문화예술대학원 객원교수 및 사단법인 한국전통주연구소 소장으로, 부설 '박록담의 전통주 교실(록담일반문화센터)'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년간 국내 전통주 및 가양주에 대한 현장 조사와 발굴 활동에 전념하였으며, 요즘은 '술방사람들' 및 전국적 모임인 '탐주회' 회원들과 함께 '전통주 교실'을 통해 사라진 전통주 재현과 대중화 운동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2015년
시인이자 전통주 연구가인 그는 전남 해남에서 태어나 조선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자연자원대학원에서 식품가공학을 전공했다. 박록담(朴碌潭)은 아호이자 필명이며, 본명은 박덕훈(朴德焄)이다.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전통문화예술대학원 객원교수 및 사단법인 한국전통주연구소 소장으로, 부설 '박록담의 전통주 교실(록담일반문화센터)'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년간 국내 전통주 및 가양주에 대한 현장 조사와 발굴 활동에 전념하였으며, 요즘은 '술방사람들' 및 전국적 모임인 '탐주회' 회원들과 함께 '전통주 교실'을 통해 사라진 전통주 재현과 대중화 운동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2015년 9월 전통주 교육을 통한 전통양주 기술보급과 가양주 활성화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의 전통주와 떡 축제' 추진위원 겸 심사위원을 비롯, 경기도 '경기명주' 심사위원, 중요무형문화재(경주교동법주 면천두견주 등) 기능보유자 인정 심사활동을 하고 있다. 그 밖에 『광주일보』 신춘작품상(시 부분) 및 『월간문학』신인작품상(시조 부문)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으며, 한국문인협회원, 한국시조시인협회원, 현대불교문인협회원, 광주일보신춘문학회 회원, 새솔문학회 회장으로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작품집 및 저서로는 『겸손한 사랑 그대 항상 나를 앞지르고』,『그대 속의 확실한 나』,『사는 동안이 사랑이고만 싶다』, 『 韓國의 傳統民俗酒』,『우리의 부엌살림』,『 명가명주(名家名酒)』,『우리 술 빚는 법』,『우리 술 103가지』,『전통주』,『문배주』,『양주집』,『버섯발로 디딘 전통누룩』『전통주 비법 211가지』, 『꽃으로 빚는 가향주 101가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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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6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188*254*15mm
ISBN13
9788990981204

출판사 리뷰

박록담은 주인(酒人)이다. 지난 반평생 동안 술을 빚어 왔고, 앞으로도 술 빚는 일에 남은 생을 바칠 것이다. 그렇다고 그가 술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애주가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오히려 그는 술과는 친할래야 친할 수 없는 체질을 타고났다. 흔히 하는 말로 “보리밭 근처에만 가도 취하는” 사람이다. 그런 그가 어떻게 술 빚는 일을 업(業)으로 삼게 되었을까? 애초 술에 관심을 갖게 된 배경에는 부모에 대한 효심(孝心)이 작용했다. 주선(酒仙)으로 불릴 만큼 술을 좋아하셨던 아버지의 반주나 빚어 드려야겠다는 조촐한 생각으로 시작한 술 빚기가 그를 전통주의 세계로 이끌었다.

애당초 그는 시인이었다. 해남의 대표적인 서당이었던 죽성재(竹城齋)와 영산재(英山齋)에서 훈장을 하면서 시인이자 유학자로 명성을 떨쳤던 삼희당(三希堂) 박양욱(朴良旭, 1887~1961)의 증손자이기도 하다.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한 그는 [월간문학] 신인작품상에 응모하여 시조 부문 신인상에 당선되었고, 전문지 [현대시조]의 추천완료를 받았으며, [광주일보] 신인작품상 모집에 응모하여 시 부문에 가작 당선됨으로써 문인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그가 처음 들여다본 전통주의 세계는 암흑과 혼동투성이였다. 일제 때 ‘주세령’ 발포에 따라 일본에서 들여와 보급되기 시작한 입국식(粒麴式) 양주기법이 버젓이 주인행세를 하고 있었다. 일제로부터 해방된 지 수십 년이 지났건만 ‘우리 술’은 해방공간에서 외면당한 채 신음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는 운명처럼 전통주의 세계로 빠져들었다. 전국 각지를 돌며 전승가양주를 채집하는가 하면, 양주도구는 물론이고 심지어 안주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조리도구에 이르기까지 관심이 확대되었다. 그 결과물로 [다시 쓰는 주방문], [전통주 비법 211가지], [버선발로 디딘 누룩]을 출간하게 되었고, 내친김에 [양주집(釀酒集)], [꽃으로 빚는 가향주 101가지]까지 함께 묶어 ‘전통주 백과사전’이라 할 수 있는 ≪한국의 전통명주≫ 시리즈(전5권)를 내놓기에 이르렀다.

전통주룰 재현하고 복원하는 일은 단절되고 맥이 끊어진 지난 100년 세월을 이어주는 작업인 동시에 전통주들에게 새 생명을 불어넣는 일이었다. 또한 지난 한 세기 동안 활자 속에 갇힌 채 숨죽여야 했던 우리 술이 부활하는 해방의 몸짓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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