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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20대에 구체적인 목표 같은 건 세우지 않아도 좋다
제1장 20대에는 앞으로 꾸준히 나아가는 방법을 배운다 왜 20대에 방황했던 사람이 30대에 성공했는가 옛날부터 20대는 방황하는 시기다 공부란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을 입력하는 것 잘 나가는 경영자의 커리어 창출법 내가 경험한 작은 모험 인생의 커리어는 결과적으로 생기는 것 실패가 많으면 독창성이 커진다 의외의 사실 : 많은 사람들이 방황 끝에 성공에 이른다 나에게 어울리는 일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 ‘일하지 않는 감각의 나’ 만들기 ▶20대-일을 잘하기 위한 세 가지 힌트 제2장 20대는 지금밖에 배울 수 없는 것을 배운다 인생에서 필요한 능력은 무엇일까 어떤 문제라도 내 방식대로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성공은 도달점이 아니라 연속성이다 우리의 머리는 경험에 의해 성장한다 ≪게드전기≫의 세계에서 마법사로 성공하는 법 회사는 누구도 갖고 있지 않은 경험을 가진 사람을 원한다 아르바이트로 배울 수 있는 것과 배울 수 없는 것 성실하게 일하면 할수록 공부할 기회는 찾아온다 항상 하는 방식을 초월하는 발상을 하라 회사를 거스르는 일이라도 양식이 될 경험은 반드시 찾아온다 회사 밖으로 행군하라 공부할 기회는 눈앞에 얼마든지 있다 문제를 일으키기 위해 필요한 것 ▶ 20대 - 경험의 기회를 늘리기 위한 3가지 힌트 제3장 20대는 자기 머리로 생각하는 버릇을 기른다 눈앞의 미지의 세계를 좀더 들여다보자 20대에는 대부분 아무것도 모른다 눈앞의 사람에게 관심을 가져보자 일하자보다 즐겁게 하자의 감각으로 회사는 많은 도움을 준다! 어디까지나 나를 위해서! 회사를 이용해 공부하자 그래도 역시 ‘일하지 않는 감각’인 것은 왜 지금을 미래로 연결해가는 방법 실패 속에 숨겨진 것을 더 깊이 파본다 ▶ 20대-자기 머리로 생각하기 위한 세 가지 힌트 제4장 20대에 올바른 인간관계를 만든다 고민하지 않고 무리하지 않는 인간관계술 좋고 싫음을 우선시해도 좋다 인간관계는 관용적이면서도 단호하게! 작은 행동이 큰 인간관계를 만든다 20대에 인생 최대의 만남은 기대하지 않는다 인간관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일의 틀을 뛰어넘어라 대화를 통해 상대방을 알고, 또 나를 알려라 회사에서의 인간관계를 어렵게 생각하지 않는다 사외인맥도 평소 알고 지내던 가까운 사람부터! 일한다는 것의 한계를 뛰어넘은 ‘큰 배려’ 눈앞에 있는 사람을 소중히 하라 ▶ 20대-성공인맥을 만들기 위한 세 가지 힌트 제5장 20대에 확고한 자기 자신을 만든다 고집이 나를 올바른 선택으로 이끈다 정말 노력하는 사람이 성공할까 열심히 할 수 있는 일을 열심히 한다 20대이므로 진지하게 발버둥쳐라! 미래를 위한 연쇄작용을 어떻게 일으킬까 감정으로서의 실패를 소중히 여겨라 서두르다 실패한 사람의 성공 30대까지 만들어두고 싶은 확고한 자아 ‘일하지 않는 감각’으로 무엇이 만들어지는가 진정한 성공을 향해 뛰어라 ▶ 20대-열심히 성장하기 위한 세 가지 힌트 에필로그 : 20대, 일보다 소중한 것을 하라 |
Gao Natsukawa,なつかわ がお,夏川 賀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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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20대의 젊은이라면 누구든 자진해서 방랑의 여행을 떠나라!’고 말하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이 ‘방랑’에는 아주 중요한 힌트가 들어있다. 앞서도 오니즈카 씨의 사례를 소개했지만, 이런 방랑경험을 가진 성공자가 결코 적지 않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유명인사 중에 ‘글로벌다이닝’이라는 회사를 창업한 하세가와 코조 씨. 그는 ‘라 보엠’ ‘제스트’ ‘몬슨카페’ 등 다수의 새로운 레스토랑 체인을 히트시킨 외식산업의 카리스마 같은 존재다. 하세가와 씨는 자신의 반생을 엮은 ≪터프&쿨≫이라는 책에서 ‘방랑의 경험이 자신의 기반을 만들었다’고 쓰고 있다. 그렇다고 방랑의 시절에 어떤 구체적인 비즈니스의 힌트를 얻은 것은 아니다. 방랑의 시절에는 식당에서 접시닦이 등을 하며 생계를 꾸려가긴 했지만, 그것이 음식점으로 성공할 수 있는 힌트가 되었다고는 한 마디도 씌어있지 않다. 그렇다면 대체 무엇을 배웠는가? 그것은 바로 ‘경험의 축적’이고, 거기에서 탄생한 ‘자신만의 사고방식’이며, ‘할 수 있다는 확신’이었던 것이다. (pp.30~31) 성공한 사람들은 자기의 ‘고집’을 절대로 무시하지 않는다. 내가 아는 사람은 외국계기업에서 임원에까지 올라갔을 때, 문득 자기가 ‘대학을 중퇴했었다’는 사실을 기억해내고 갑자기 야간대학에 다니기 시작했다. 그 뒤에는 회사에서의 임무를 다 마친 후 다시 대학으로 돌아가 연구자가 되었다. 그 외에도 회사에서 일하면서 가수가 되기 위한 수업을 받아온 사람이 있다. 발표회가 있다는 이유로 회사를 자주 빠지고 하는 바람에 지방으로 쫓겨나기도 했지만, 가창력이 효과를 발휘했는지 결국 그 뒤로 톱세일즈맨이 되었고 훗날 독립해서 컨설턴트가 되었다. 물론 아직도 가끔씩 발표회를 갖는 걸 보면 참 대단한 사람임에는 틀림없다. 역사상에도 그런 ‘고집’을 우선시해서 성공한 사람은 많다. 미국의 신문기자였던 20대의 헤밍웨이는 1차 대전이 발발했을 때, ‘이대로 보고만 있을 수는 없다’하여 회사를 그만두고 의용병이 되어 유럽의 전장으로 출전한다. 작가가 된 것은 그 이후의 일이다. 철학자였던 슈바이처는 갓 서른 살이 되었을 때 아프리카를 보고, 역시 ‘보고만 있을 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의학을 배워 현지로 떠났다. 그런 태도에는 찬반양론이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의학계에 큰 공적을 남겼다. ≪곤충기≫의 파브르도 원래는 교사였다. 서른 살이 넘은 나이에 곤충의 생태를 본 뒤부터 ‘보고만 있을 수 없다’가 시작되어 막대한 연구 성과를 남기게 되었다. 그리고 작년에는 ‘고향에서 박람회가 열리는데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 없다’며 회사를 그만두고 박람회장의 아르바이트에 참가한 여성이 있었다.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모르지만 결국은 그 선택이 그녀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pp.183~184)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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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에 꼭 알아야 할 5가지 성공법칙 *
20대에는 앞으로 꾸준히 나아가는 방법을 배운다 20대에는 목표를 뚜렷하게 정하고, 목표를 향해 최단거리로 내달리면 된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그것이 반드시 옳은 방법은 아니다. 누구나 길을 헤맬 수 있고, 가끔은 탈선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미지의 경험’을 하게 되고, 자신의 목표를 되돌아보고 점검하는 기회를 갖고, 또한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를 갖는다. 그러면서 자신의 장점을 깨닫고 자신감을 얻거나 부족한 점을 깨닫고 보완해나가게 된다. 저자는 이러한 방황을 두려워하지 말고, 이로써 앞으로 꾸준히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중요한 것은 경험을 입력하는 것이다. 일의 틀 속에 갇혀 일을 일로만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쌓는 기회로 받아들이는 ‘일하지 않는 감각’이 중요하다는 것이 저자가 전하는 중요 메시지다. 20대는 지금밖에 배울 수 없는 것을 배운다 우리가 꼭 해야만 하는 경험은 무엇이고 성공하기 위해 꼭 필요한 능력은 무엇일까? 저자는 이를 ‘눈앞에 발행한 모든 문제에 대해 나만의 해결방법을 찾고, 목적을 향해 대응해가는 능력’이라고 말한다. 편의점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생이든, 회사의 신입사원이든 돌발적으로 일어난 상황이나 예정된 어려운 상황에 대해 피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부딪히면서 자신만의 대처방식을 찾고 그것을 경험으로 입력하는 것이다. 또한 적극적으로 문제를 찾아 나서라고 당부한다. 20대는 자기 머리로 생각하는 버릇을 기른다 많은 20대의 젊은이들이 ‘눈앞의 일’에만 매달리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멀리 있는 ‘미래’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저자는 이런 20대에게 ‘가보지도 않은 세계’를 동경만 하지 말고, 일단 눈앞에 주목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것이 존재하지는 않는지 스스로 ‘생각’해볼 것을 당부한다. ‘하고 싶다’거나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그것이 무엇이든 깊은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보고 공부하라는 말이다. 이 또한 새로운 문제에 대처하는 기회가 되어줄 것이고, 진정 원하는 성공에 가까이 갈 수 있는 가능성을 넓혀주는 기회가 되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20대에 올바른 인간관계를 배운다 일하는 데 있어서 인간관계란 20대냐 아니냐 하는 것과는 무관하게 아주 중요한 것이다. 중요할 뿐만 아니라 동시에 귀찮기도 하고 머리를 쥐어뜯을 골치 아픈 문제이기도 하다. 어디에 가든 인간관계는 따라다니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인간관계를 상대방에 의해 휘둘리는 문제로 생각할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의 문제’로 인식하고 심플하게 생각하라고 말한다. 싫은 사람과 친해지려고 노력하지 말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소중히 대하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그러면 ‘나에게 좋은 사람’이 핵심이 되는 나만의 인간관계가 형성된다는 것이다. 20대에 확고한 자기 자신을 만든다 20대에는 ‘그저 열심히 하는 것’이 최선일지 모른다. 물론 무조건 ‘열심히’ 하는 것이 틀린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저자는 그보다 먼저 ‘내가 되고 싶은 나 자신’을 먼저 찾으라고 말한다. 그것을 결정하는 것만으로도 30대를 위한 커다란 성과이기 때문이다. 또한 앞으로의 인생에도 빛을 발할 수 있는 ‘지속성’을 키우고 꾸준히 노력하는 자신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20대는 고집을 갖고 진지하게 발버둥쳐야 할 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