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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_ 위험관리란 두려움 속에서 희망을 찾는 것이다!
1장 주식투자, 아무도 대신 당신의 돈을 지켜주지 않는다 주식시장은 언제나 당신의 돈을 노리고 있다 주식시장에는 갖가지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주식투자에서 위험관리가 꼭 필요한 이유 흔들리는 주식시장, 위험관리로 헤쳐나가라 상승장과 하락장의 위험관리 방법은 다르다 투자성향에 따라 위험관리 방법도 다르다 2장 위험관리를 위해 반드시 하지 말아야 할 7가지 미수와 신용, 절대로 사용하지 마라 루머로 흥한 자, 루머로 망한다 저가주의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라 작전주는 아예 쳐다보지도 마라 바닥에서 사지 말고 추세를 보고 사라 감자 후 증자한 기업을 조심하라 적자기업은 반드시 피하라 RISK CAFE _ 새로운 투자패러다임으로 재무장하라 3장 위험관리, 실전에 바로 써먹는 노하우 7가지 당장 팔아야 할 주식부터 처분하라 추세를 정확히 판단하고 대처하라 ETF의 장점을 충분히 활용하라 수익성과 안정성을 겸비한 ELS를 잡아라 분할매매 전략으로 위험을 분산시켜라 매도를 예고하는 봉의 모습들 매도를 예고하는 주가차트를 기억하라 4장 위험관리, 숫자에 강할수록 유리하다 손절매는 지독하고 철저하게 하라 분산투자로 위험을 분산시켜 이익을 높여라 주식을 매수했다면 가격은 잊어버려라 손익관리, 이렇게 하는 것이 정답이다 RISK CAFE _ 사이버매매, 그 어둠의 진실 5장 위험관리, 무엇보다 전략이 중요하다 재무제표 속에 주식투자의 답이 숨어 있다 전자공시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매물대를 분석해 매매타이밍을 잡아라 이격도를 정확히 계산해 매매에 임하라 지지선과 저항선의 동향에 주목하자 이동평균선을 보면 손절매 시점이 보인다 추세선으로 주가의 흐름을 파악하라 에필로그 _ 위험관리의 핵심은 미련을 버리는 것이다! |
金大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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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한 대비책은 크게 4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회피전략이다. 위험 발생 가능성이 있는 행동을 하지 않거나 주식을 보유하지 않음으로써 위험 발생 요인을 제거하는 전략이다. 주가가 상당 기간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 주식을 보유하지 않는 회피전략을 구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두 번째는 보유전략이다. 위험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불가피하게 수용하는 전략으로, 체계적 위험에 대한 대비책으로 유용하다. 세 번째는 축소전략이다. 주식의 포트폴리오를 적절히 구성해 특정 종목에 대해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을 최소한으로 줄이거나 손실이 발생했을 때 피해를 최대한 줄이는 전략으로, 비체계적 위험에 대한 대비책으로 유용하다. 네 번째는 전가전략이다. - p.30
하락세를 보이던 주가가 일시적으로 상승세로 돌아섰다고 해서 조급하게 매수하지 말고, 적어도 바닥에서 10% 이상 올라왔을 때를 노려야 한다. 주식시장에서는 하락추세에서도 일시적으로 반등국면이 나타나기 때문에 10% 이상 상승해야 진정한 추세전환으로 볼 수 있다. 실제로 주가가 하락국면일 때 10% 이상 반등하지 못하면 대부분 다시 하락한다. 물론 이렇게 10% 이상 상승했을 때 주식을 사면 바닥에서보다 10% 비싸게 사는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위험관리 차원에서 이 정도의 프리미엄은 부담해야 한다. 즉 바닥에서 사는 것이 아니라 무릎에서 사야 하는 것이다. 물론 주식은 타이밍의 예술이기 때문에 언제 사느냐가 중요한 성공요인이다. 하지만 주식을 바닥에서만 사려고 하다가는 자칫 실수하기 쉽고, 또 무릎에서도 사지 못하는 우를 범할 가능성이 크다. - p.65 분할매매 전략이란 사실 굉장히 단순한 방법이다. 즉 주식을 사고 팔 때 한꺼번에 몽땅 사거나 팔지 않고 나누어서 사고파는 방식이다. 특히 일반투자자들은 주식을 매수할 때 나눠 사지 않고 한꺼번에 사는 경우가 많은데, 이 방법을 활용하면 보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주식을 산다는 것은 주식이 상승한다는 것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수량을 매수하는 것이 이익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하지만 주식을 매수한 후에 주가가 하락하면 추가적으로 주식을 매수할 여력이 없는 경우 당황하기 쉽다. 위험관리는 잘될 때를 대비하는 것이 아니라 잘되지 못할 때를 대비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주식을 매입한 후 주가가 상승할 경우에 대비하는 것이 아니라 주가가 하락할 경우에 대비하는 것이다. 주식을 매수한 후 주가가 하락했다면 분할매수 전략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p.138 분산투자는 말 그대로 분산해서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분산투자를 하는 이유는 당연히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다. 증시 속담에 “계란은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말이 있다.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았다가 쏟으면 계란이 모두 깨지니까 여러 바구니에 나눠 담아 최악의 경우를 대비하라는 뜻이다. 비가 오면 우산이 필요하고, 날이 맑으면 나막신이 필요한 법이다. 분산투자를 한답시고 짧은 우산, 긴 우산, 3단 우산, 5단 우산 등으로 나누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 그래서 업종별 분류가 중요한 것이다. 동일 업종에 속하는 종목으로만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면 이는 분산투자가 아니라 집중투자가 돼버린다. 집중투자는 분산투자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특정 업종이나 특정 종목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방식이다. 흔히 ‘몰빵투자’라고도 말하는 이 방식은 잘하면 대박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쪽박을 차게 된다. - p.161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