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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서문] 포기하고 싶은 순간 승리는 시작된다
chap 1. 절대긍정 제1법칙 : 마인드 꿈을 이루려면 초심, 열심, 뒷심을 가져라 01 NEVER SAY NEVER 02 먹이를 노리는 독수리처럼 때를 기다린다 03 나만의 블루오션을 점령하라 04 과정을 견뎌라, 변화는 느리게 진행된다 05 당신의 명함은 절대긍정 chap 2. 절대긍정 제2법칙 : 자기 이미지 자존심을 이길 수 있는 자신감을 준비하라 06 갑의 세일즈를 하라 07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할 때 한 번 더 집중하라 08 선택과 집중의 마법을 활용하라 09 언제나 VIP를 만날 수 있도록 외모를 가꿔라 10 인테리어도 마케팅이다 chap 3. 절대긍정 제3법칙 : 프로페셔널 상품을 팔지 말고 고객과 연애하라 11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 부모를 상대로 세일즈한다 12 연애하기 싫으면 세일즈를 포기하라 13 모든 고객은 금성에서 온 여자다 14 실패에서 배우지 않으면 실패한다 15 상품이 아니라 미래를 팔아라 16 세일즈맨은 고객의 파트너로 진화 중 chap 4. 절대긍정 제4법칙 : 가치 나를 사랑하는 자, 세상이 사랑한다 17 모든 인간은 세일즈맨이다 18 꿈꾸지 않는 자, 미쳤다 19 큰물에서 놀아라 20 세 가지 정신적 스킬로 무장한 1인 기업가 21 내 몸은 백만 불짜리 22 오늘 죽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산다 chap 5. 절대긍정 제5법칙 : 미래 농부의 근면성보다 농사의 법칙을 배워라 23 글로벌 넘버원을 위하여 24 시스템이 사람을 만든다 25 씨 뿌리고 김매고 거둔다 [에필로그] 꿈을 이뤄가는 즐거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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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오션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상식을 넘어서는 상상력이 필요하다. 나는 직업 군인이었기 때문에 사회적 네트워크가 취약할 수밖에 없었다. 나만의 돌파 전략을 찾아야 했다. 이 때 인맥이 튼튼한 남들을 부러워하며 수세적으로 접근해서는 결코 승리할 수 없다. 나는 세 가지 조건을 세우고 전략을 짰다. 첫째 시장성이 충분할 것, 둘째 내가 확실한 독점적 지위 내지는 경쟁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 셋째 남들이 하지 않은 방식으로 시장을 개척함으로써 개인적 성취감도 맛볼 수 있을 것. 그 결과 내가 선택한 것이 제주도 지역의 의사들이었다.
▶ 그 날도 아무 성과 없이 호텔로 돌아왔다. 사우나에서 피로를 풀고 있을 때였다. 낮에 거절당했던 한의원 P원장을 그곳에서 우연히 만났다. 사우나라는 장소의 특성상 모른 체하기가 쉬웠지만 다가가 인사를 했다. ‘누구시더라’하는 표정으로 빠르게 위아래를 훑는 그에게 낮의 일을 상기시켰다. 나는 그 옆에 앉으며 낮에 미처 설명하지 못한 내용을 자연스레 꺼냈다. 그의 태도는 한의원에서와는 사뭇 달랐다. 사우나에서 알몸으로 만난 사이여서일까. 그는 훨씬 호의적이고 수용적이었다. 마침내 그가 고개를 끄덕였다. “알았소. 여기까지 와서 노력하는 게 마음에 들었어요. 계약합시다.” ▶ 메트라이프 코리아에 면접시험을 보던 날이었다. 말끔한 양복 차림의 지원자들 사이에서 나는 홀로 튈 수밖에 없었다. 나는 전투복에 군화 차림이었다. 마침내 차례가 돌아와 심호흡을 하고 면접 장소로 들어갔다. 면접관은 지금의 김종운 수석부사장이었다. 나는 인사를 하고 명함을 건넸다. 명함을 내려다보는 그에게 내가 말했다. “제게도 명함을 한 장 주십시오.” 면접관에게 명함을 달라는 당돌한 나의 행동에 잠시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더니 이내 자신의 명함을 내밀며 말했다. “참 나. 면접시험 보러 온 사람한테 명함을 주긴 처음이오.” 명함에 박힌 그의 당시 직함은 놀랍게도 전무이사였다. 내가 약간 당황하고 있는 사이 그가 말했다. “이 달에 10건만 하세요.” 그렇게 나는 면접을 마치기도 전에 합격됐다. ▶ 종신보험을 계약하기 위한 상담을 할 때의 일이다. 상품의 취지부터 시작해 설명을 진행하던 중에 고객의 안색이 크게 바뀌었다.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짐작조차 못했다. “저…이혼했거든요. 그만 나가주세요.” 결혼은 벌써 했을 나이였고 아이도 있어 보여 종신보험을 권하던 차였다. 나 자신에게도 화가 났지만 그거야 반성하고 고치면 되지만 고객의 상처는 어찌할 수 없는 일이었다. 그 때 자만심이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 절실하게 깨달았다. ▶ 면접을 보는 날이었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한 남자를 보고 나는 깜짝 놀랐다. ‘옥동자’를 빼닮은 얼굴에 마구 자란 머리, 등산복에 운동화 차림이었다. 등에는 배낭을 짊어지고 있었다. 면접용 의상으로는 파격이었다. 그는 개성이 강한 사람이었다. 긍정적이고 유쾌했다. 그를 채용하기로 결정한 다음 용모에 대해 조언했다. “머리부터 짧게 깎으세요.” 불쾌하게 들을 수도 있는 소리였지만 그는 알았다고 대답했다. 입사 후 그는 이후 변신을 거듭해 나갔다. 피부 관리를 받기 시작했고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을 찾아냈다. 결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부각하는 옷차림을 할 줄 알게 되었다. 그는 깔끔하고 세련된 외모를 갖춰갔다. 금융 전문가다운 용모를 갖추었다. 이미지가 바뀌면서 실적이 높아졌다. 챔피언까지 했다. 지금은 수억 원대의 연소득을 받고 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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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긍정이란 바로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에 대한 믿음을 포기하지 않고 문제가 있으면 해결책도 있다는 신념으로 도전해갈 수 있는 마인드를 뜻한다. 우리가 성공하지 못하는 것은 역설적이게도 현실적인 문제나 환경 때문이 아니라 그것을 탓하며 포기해버리는 스스로의 마음 때문이다. 최근의 심리학 연구 결과 환경이 인간의 삶과 행복에 미치는 영향은 10%에 불과하다고 한다. 학벌이 높은 사람이거나 부모를 잘 만나 돈이 많은 사람이거나 주변의 환경이 나무랄 데 없이 만족스러운 사람도 스스로 누릴 수 있는 성공의 프리미엄은 불과 10%에 불과하다는 점을 김성환 대표는 세일즈를 통해 체득했다고 고백한다.
저자는 절대긍정의 성공원리를 바탕으로 5가지의 법칙을 제시한다. 각 법칙은 자신이 몸으로 깨우친 통찰을 정리한 것이며, 각 법칙마다 자신의 체험담을 바탕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여 마치 강의를 듣는 듯 생생하게 교훈을 전달하고 있다. 주요 내용을 일부 소개한다. 절대긍정 제1법칙 마인드 :꿈을 이루려면 초심, 열심, 뒷심을 가져라 성공하려면 초심, 열심, 뒷심의 3심이 필요하다. 처음에 가졌던 각오와 자신감을 시간이 지나도 잃지 않는 초심, 끈기 있게 도전하는 불굴의 정신을 유지하는 열심, 일을 확실하게 마무리하여 성과를 최대화하는 능력을 갖추는 뒷심이 그것이다. 이 세 가지 마음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에너지는 무엇보다도 절대긍정의 마인드에서 나온다. 절대긍정 제2법칙 자기 이미지 : 자존심을 이길 수 있는 자신감을 준비하라 프로는 자신감을 앞세우고 아마추어는 자존심을 앞세운다. 우리가 세일즈를 위해 고객을 만나는 것은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 주기 위해서다. 잘못된 선입견이나 피해의식을 가진 고객을 만날 경우 세일즈맨은 자존심까지 공격당하는 상황을 얼마든지 겪을 수 있다. 하지만 고객도 모르는 고객의 문제를 하나하나 알려주고 고객이 납득한다면 자존심은 내가 내세우지 않아도 고객이 세워주게 되어 있다. 절대긍정 제3법칙 프로페셔널 : 상품을 팔지 말고 고객과 연애하라 연인을 얻기 위해 에너지를 집중해 본 사람만이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열정을 쏟을 수 있다. 세일즈의 기본자세는 내가 거절을 당해도 당당하게 다가가는 자신감이다. 연애 역시 실연을 경험하면서 성장한다. 세일즈는 연고 영업보다 개척 영업에서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가 벌어진다. 연애 역시 낯선 곳에서 어떻게 능동적으로 인연을 만들어 가느냐 에서 고수와 하수의 차이가 드러난다. 절대긍정 제4법칙 가치 : 나를 사랑하는 자, 세상이 사랑한다 많은 비즈니스맨들이 ‘우리 회사엔 비전이 없어!’ 라고 말한다. 그런 사람에게 나는 반문한다. ‘당신 개인의 비전은 있습니까?’ 조직 속에서 양육되고 보호받는 시대는 갔다. 나를 이끌어 주는 힘은 내 안에서 만들어진 나의 비전 이다. 조직과 개인에게 명확한 비전이 있다면 목표를 향해 매진할 수 있으며 열정이 살아나고 흩어진 사람들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폭발적인 힘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절대긍정 제5법칙 미래 : 농부의 근면성보다 농사의 법칙을 배워라 농사의 법칙 세 가지를 이해해야 한다. 첫째 심은 대로 거둔다. 수박을 심은 곳에서 수박을 거두고, 땅콩을 심은 곳에서 땅콩을 거두듯이 성공하려면 긍정의 씨앗을 뿌려 두어야 한다. 둘째 심은 것보다 더 많이 거둔다. 열매는 씨앗보다 수십, 수백 배 더 많이 거두듯이 긍정의 씨앗을 뿌리면 그 몇 배의 성공을 볼 수 있고 반대로 부정적인 마음의 씨앗은 자라서 몇 배의 파괴적인 실패를 낳는다. 셋째 씨앗을 심은 다음 오랜 시간 후에 거둔다. 농부들은 봄에 심고 가을에 추수한다. 그 사이 과정의 어려움을 이겨내는 수고는 필수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