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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 진짜 게으른 사람을 위한 건강법 게으름이란 어떤 것인가 간단한 움직임으로 몸짱이 될 수 있다 간단한 식습관으로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다 체험결과 및 실천방법 2. 조금 덜 게으른 사람을 위한 건강법 생각하면서 운동하면 균형잡힌 몸을 만들 수 있다 한두 가지 습관만 더 익히면 더 오래 살 수 있다 체험결과 및 실천방법 3. 게을러더 웬만큼은 한다는 사람을 위한 건강법 좋은 것은 많이, 나쁜 것은 적당히 온몸을 골고루 움직여줘야 다치지 않는다 자연에 순응하는 삶을 살아라 조심해야 할 것과 한번 해볼 만한 것 체험결과 및 실천방법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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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쉽게 따라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몸짱!!
-시간도 돈도 없는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건강 가이드 남자도 여자도 S라인에 빠져 있는 시대, 얼굴 못 생긴 건 용서해도 '몸 안 되는 것'은 용서되지 않는다는 시대, 직장 다니랴 가장 노릇 하랴 이런저런 역할들에 녹초가 되어버리는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가혹할 수밖에 없다. 어쩌다 쉬는 시간이라도 날라치면 구들장과 친구하기가 바쁠 수밖에 없는 도시인들은, 그래서 자신을 '게으르다'라고 한탄하기도 한다. 이런 사람들을 위한 희망의 건강 가이드 책이 나왔다. 책 제목도 '바쁘게 살아가는 도시인을 위한 게으른 건강법'이다. '게으른 건강법'이라니? 건강법에도 부지런하고 게으른 방법이 있나 하고 의아해 할 독자들을 위해, 좀 더 풀어 보면 이렇다. 바쁘게 살다보니 운동할 시간도, 이것저것 몸에 좋다는 음식 찾아먹을 돈도 마땅치 않고, 몸을 움직이기보다는 침대에서 잠을 자는 게 더 좋은 도시 샐러리맨을 위해 한껏 게으름을 부리면서도 '몸짱'이 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겠다는 것이 이 책의 취지다. 이 책을 읽다보면 슬그머니 미소를 짓게 되기도 하고, '아하'하고 고개를 끄떡이게도 되고, '어라, 이 정도는 모두 다 아는 거 아니야' 하며 다소 실망할 수도 있다. 그러나 다 읽고나면 '나도 몸짱이 될 수 있겠구나'하는 자신감을 얻게 된다. -하루 20개 팔굽혀 펴기만으로도 가수 '비'를 뺨치는 상체를 만들 수 있다. -매일 2리터짜리 생수 한 병으로 병을 모르고 장수할 수 있다. -매일 3분 빨대불기로 풍선 같은 아랫배를 멋진 王자가 그려진 근육질 배로 만들 수 있다. -마늘 장아찌 3쪽으로 암은 물론 감기도 걸리지 않는 건강체질로 변신할 수 있다. -TV를 보면서 다리 올리기 50개로 탄력 있는 엉덩이와 다리를 가질 수 있다. 등등 이 책에서 소개하는 건강법들은 거창하거나 실천하기 어려운 것들이 아니다. 때로는 사무실에서, 때로는 방에 누워, 때로는 길을 걸으면서 조금만 신경 쓰면 실천할 수 있는 간편하면서도 효과 놓은 운동법은 물론 무농약이니 저공해니 해서 비싼 돈 들이는 섭생이 아닌 물 마시기, 마늘장아찌 먹기, 잡곡밥 먹기 등 저렴한 비용으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식이요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이 소중한 이유는 책에 소개된 건강법이 저자가 일상생활에서 하나하나 체험하면서 스스로 효과를 얻은 것들이라는 점. 제약회사에 오랫동안 근무하고 의사 어머니를 두었던 환경 덕에 기본적인 건강정보를 가지고 있던 저자는 자신의 교통사고(이 교통사고로 저자는 대장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아야 했다)와 노모의 췌장암 투병이라는 체험을 통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법'과 '20대의 멋진 몸매로 살아가는 법'에 천착해 하나하나 자신의 생활을 교정해 나가기 시작했다. 거창한 운동계획도 세워보고 여기저기 소개된 유명한 식이요법도 해보며, 이런 것들이 직장생활을 하는 도시인이나 스스로를 게으르다고 여기는 사람들에겐 도저히 실천하기 어렵다는 결론에 도달해 직장을 다니면서도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법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오랫동안 고민한 끝에 '바쁘거나 혹은 게으른' 사람을 위한 건강법을 마침내 찾아냈다. 저자가 직접 효과를 본 방법들이라는 것에 주의를 기울이며 실천해 볼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