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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바람개비를 망가뜨려 누나와 사이가 멀어진 몽이. 혼자서는 만화 영화도 기차 놀이도 재미가 없다. 사촌동생 송이가 놀러 오고, 송이는 몽이의 장난감 기차를 망가뜨리고 만다. 몽이가 큰소리로 우는데, 그때 누나가 방에서 나와 장난감을 고쳐 주고, 몽이는 누나에게 화난 마음을 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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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하고 흥미로운 몽이 이야기가 아이들에게는 재미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부모님께는 아이의 발달 특성과 심리를 알게 해 줍니다! ▶ <아기 생활 그림책> 시리즈 특징 주인공 ‘몽이’를 중심으로 한 가족과 주변 이야기가 펼쳐지는 그림책으로, 또래 아이들의 보편적인 정서와 마음을 익숙한 생활 소재와 에피소드로 풀어냈다. 단순히 바른 생활습관을 가르치거나 교훈적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격려하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아이들이 기꺼운 마음으로 대할 수 있을 것이다. 더욱이 단순 반복이나 나열식이 아니라 짧지만 기승전결의 완성도 있는 이야기 구조로 되어 있어, 좀더 복잡한 그림책이나 동화로 넘어가는 다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또 귀여운 표정이 가득한 몽이 캐릭터와 부드럽고 은은한 색조의 그림이 친근함을 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