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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 우식아, 숙제하자!
고정욱조민경 그림
국민서관 201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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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작은거인

책소개

저자 소개 2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장애를 지닌 채 수십 년을 살아오며 긍정 마인드와 자기 계발을 삶의 실천으로 견뎌 온 작가다. 35년 이상 현업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장수 작가이며, 강연과 집필로 독자를 가장 많이 만나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소개된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 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장애를 지닌 채 수십 년을 살아오며 긍정 마인드와 자기 계발을 삶의 실천으로 견뎌 온 작가다. 35년 이상 현업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장수 작가이며, 강연과 집필로 독자를 가장 많이 만나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소개된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 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삼국지』 등이 대표작이다. 『가방 들어 주는 아이』와 『목 짧은 기린 지피』 등은 교과서에 실렸다. 지금까지 총 360여 권의 저서를 발간했다. 리더십과 자기 계발에도 관심이 많아 교육 현장에서 독자를 꾸준히 만나고 있으며, 어린이 청소년 문학 분야의 뛰어난 작품 활동과 기여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아동 청소년 문학계의 노벨상 격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ALMA) 2025년도 후보로 선정되었다. 지금도 매일 아침 9시면 책상에 앉아 글을 쓰는 전업 작가의 삶을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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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조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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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김밥 놀이 좋아』, 『엄마가 엄마가』, 『또해요 또』, 『우리 집에 나무가 있다면』,『만복이는 풀잎이다』, 『얼레꼴레 결혼한대요』, 『엄지 아가씨』, 『변하고 변해 무엇이 되었을까』, 『콩쥐팥쥐』, 『으라차차, 시골뜨기 나가신다!』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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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93쪽 | 244g | 176*231*15mm
ISBN13
9788911029075

출판사 리뷰

우리나라 초등학생 350만명 가운데 7% 내외인 약 25만명, 즉 교실마다 1명 이상의 어린이가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 해마다 14%씩 늘고 있는 추세지만 ADHD 아이들에 대한 학교나 사회의 배려는 매우 부족합니다.

『사고뭉치 우식아, 숙제하자!』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ADHD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아 주는 책입니다. 신체장애와 달리 ADHD는 발견이 늦어 조기 치료를 놓치는 경우가 많으며, 늘 부정적인 이야기를 들어 불안과 우울 같은 정서 문제가 뒤따른다고 합니다. 또, 산만한 아이는 엄하게 다그쳐야 한다는 일반적인 생각과 달리 ADHD 아이들은 꾸중을 들으면 증상이 악화되며, 정서적으로 사랑을 느낄 때에만 증세가 나아집니다.

이 책의 주인공 태민이는 ADHD인 동생 우식이의 노력을 끌어내고, 숙제를 끝마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주었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니지요. 미워하고 화를 못 이겨 동생을 때리기도 하지만, 함께 동거동락하며 사고뭉치 우식이도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동생이란 걸 깨닫습니다.

우식이와 같은 ADHD 아이뿐 아니라 따돌림 받는 아이, 몸이 불편한 아이, 피부색이 다른 아이 등 주변을 돌아보면 모두의 따뜻한 이해와 배려가 필요한 친구들이 많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태민이처럼 나와 다른 친구들을 존중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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