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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김밥 놀이 좋아 : 일어나기 싫어하는 몽이에게 엄마가 김밥 놀이를 시작한다. 이불 김 위에 몽이 당근이랑 단무지 베개를 넣은 채, 돌돌돌 말아 몽이 김밥을 만들고는 누나와 함께 손으로 김밥 자르는 시늉을 한다. 어느새 기분이 좋아진 몽이는 벌떡 일어나 아빠에게 아침 인사를 하며 즐겁게 아침을 맞이한다.
② 엄마가 엄마가 : 뭐든지 엄마한테 해 달라고 하는 몽이. 하지만 언제나 엄마가 해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엄마가 화장실에 가 있는 사이, 몽이는 엄마에게 기차를 그려 달라고 떼를 쓰고……. 아빠는 스케치북에 기차 철로를 그리며 자연스럽게 몽이에게 놀이를 걸고, 몽이는 결국 아빠의 놀이에 빠져든다. ③ 내가 닦을 거야 : 주스를 먹으려던 몽이는 그만 실수로 주스를 쏟고, 휴지로 닦으려 했지만 잘 되지 않는다. 또 싱크대 위 행주를 잡으려다 과자 접시까지 떨어뜨리고 만다. 당황한 몽이에게 엄마가 다가와 물건을 치우는 동물 놀이를 제안한다. 몽이는 어느새 엄마랑 하마와 펭귄에게 먹이를 주며(하마 스펀지로 주스를 닦고, 펭귄 휴지통에 쓰레기를 버리며) 주변을 정리한다. ④ 누나가 최고야 : 누나의 바람개비를 망가뜨려 누나와 사이가 멀어진 몽이. 혼자서는 만화 영화도 기차 놀이도 재미가 없다. 사촌동생 송이가 놀러 오고, 송이는 몽이의 장난감 기차를 망가뜨리고 만다. 몽이가 큰소리로 우는데, 그때 누나가 방에서 나와 장난감을 고쳐 주고, 몽이는 누나에게 화난 마음을 풀게 된다. ⑤ 또 해요 또 : 책을 읽어 주면 몽이는 외친다. “또 해요 또!” 기차 놀이를 해도 외친다. “또 해요 또!” 그런 몽이에게 아빠는 아기 곰 놀이를 제안하고, 이불로 굴을 만들어 안으로 쏙 들어간다. 아빠는 겨울잠을 자는 아기 곰 이야기를 시작하고, 몽이는 스르르 잠이 든다. 몽이는 잠꼬대로 “또 해요 또!”를 외치면서도 곧 잠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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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매일매일 즐겁게!
귀여운 캐릭터 ‘몽이’를 통해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이야기! - 하루하루 몸과 마음이 커가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김밥 놀이 좋아》조민경 그림, 최순영 글 아침이에요. 엄마가 몽이를 깨웠는데, 몽이는 더 자고 싶어 짜증이 나요. 찡찡대는 몽이를 어떻게 하면 잘 깨울 수 있을까요? 엄마의 재미있는 김밥 놀이가 시작합니다! 《엄마가 엄마가》조민경 그림, 윤지연 글 우유도 엄마가 줘야 맛있고, 쉬도 엄마가 도와줘야 잘 나오는 몽이. 그런데 이렇게 만날 엄마만 찾으면 아빠는 어떡하지요? 아빠가 몽이의 마음을 단박에 사로잡는 방법을 보세요! 《내가 닦을 거야》조민경 그림, 정진이 글 주스를 쏟은 몽이는 혼자 닦아 보려고 해요. 그런데 휴지는 계속 젖기만 하고, 행주를 집으려다 과자 그릇까지 쏟고 말아요. 잉잉 우는 몽이를 어떻게 도와주면 좋을까요? 《누나가 최고야》조민경 그림, 주효진 글 누나랑 티격태격하다 혼자 놀게 된 몽이는 영 재미가 없어요. 그때 사촌 동생 송이가 와서 몽이 장난감 기차를 고장 냈지 뭐예요. 큰소리로 우는 몽이 앞에 누나가 나타나서 기차를 말끔히 고쳐 줬어요! 《또 해요 또》조민경 그림, 김성은 글 그림책도 자꾸 읽어 달래고, 기차 놀이도 자꾸 하자는 몽이 때문에 아빠는 오늘도 무척 힘이 들어요. 하지만 몽이는 같은 놀이를 또 해도 계속 재미있나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