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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경욱 나가사키 내 사랑, 문학사상(2007.8)
2. 김남일 오생의 부활, 창작과비평(2007.여름) 3. 김애란 칼자국, 세계의문학(2007.여름) 4. 김연수 달로 간 코미디언, 작가세계(2007.여름) 5. 김이은 가슴 커지는 여자 이야기, 현대문학(2007.7) 6. 김재영 꽃가마배, 작가세계(2007.여름) 7. 박민규 아치, 현대문학(2007.1) 8. 송하춘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 문학사상(2006.12) 9. 윤대녕 풀밭 위의 점심, 문학수첩 2007년 여름 10. 정미경 들소, 창작과비평(2007.가을) 11. 정 찬 바비 인형, 문학과사회 2007 여름 12. 천운영 내가 데려다줄게, 문학동네 2007 여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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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문제소설』은 전국의 대학에서 현대소설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교수들이 주축이 된 <한국현대소설학회>에서, 매년 문예지에 발표된 소설을 대상으로 선정하여 엮고 있다.『2008년 올해의 문제소설』은 지난 한 해 동안 월간지.계간지·무크지 등의 문예지를 통해 발표된 중·단편소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소설 연구자의 시각에서 어떤 작품이 훌륭하고 이 시대의 문제를 잘 담고 있는가를 논의하였다. 우리 소설문학의 오늘과 내일을 가늠할 수 있는 문학성과 문제성을 지닌 작품을 선정하는 일이다.
특히 올해에는 전문적인 소설 연구자들로 구성된 학회의 특성을 잘 살려 같은 문제소설이라고 해도 이 작품들을 소설이론을 이루는 여러 요소들을 분석하는 글을 해설로 제시하였다. 문제작에 대한 독자의 이해를 한층 더 돕기 위함이다. 각 작품에 나타난 문제적 기법, 인물, 사건, 묘사, 시점 등의 특징에 초점을 맞추면서 열두 편의 작품을 읽어나가는 과정이 소설의 여러 측면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넓히는 과정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각 대학 교수들의 추천을 받은 후보작은 <한국현대소설학회>의 선정위원회에서 다시 검토하고, 선정위원들은 추천 과정에서 제기한 각 작품들의 특징을 토론하여 최종적으로 『2008 올해의 문제소설』을 선정하였다. 한 해 소설의 흐름과 맥을 짚고, 이 시대 작가들이 치열하게 다루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다는 점에서, 또한 다른 책과는 차별화된 작품 해설을 수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문학을 공부하는 학생부터 많은 책을 접하지 못하는 일반인까지 폭넓게 수용하고 선택할 수 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