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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글
역자의 글 들어가는 말 : 무시할 수 없는 조바심 제1부 제1장 이머징 교회 예배란 무엇인가 제2장 대안 예배모임 창안에 있어서의 패러독스 제3장 왜 읽기에 위험한 책인가? 제4장 새로운 예배모임을 창안해야 하는 이유 제5장 새로운 예배모임을 시작하기 전에 물어야 할 중요한 질문들 제6장 새로운 예배모임의 시작을 위한 첫 단계 제7장 새로운 예배모임에서의 공통적인 가치들 제8장 다감각응용 예배모임 계획하고 창안하기 제2부 제9장 새로운 예배모임을 시작하기 위해서 교회가 사용하는 접근방법들 제10장 연령단계별 아웃리치(outreach)모임 시작하기 제11장 연령단계별 예배모임 창안하기 제12장 다양한 회중 예배모임 창안하기 제13장 새로운 유형의 교회 시작하기 제14장 가정교회 예배모임 시작하기 제15장 영국에서의 대안 예배모임(alternative worship gatherings) 제16장 이머징 교회 예배, 단순히 새로운 크리스천 소비자 세대를 만들어내는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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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문화의 지배를 전혀 받지 못하고 포스트모던 시대를 살아가는 신세대들에게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는 예배를 어떻게 드려야 하는지 가르쳐 주는 킴볼(Kimball)의 지혜서 레너드 스윗는 21세기를 맞이하여 앞으로 미래 교회의 방향은 처음의 근원(source)으로 돌아가는 것이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즉 1세기 초대교회의 원칙과 패러다임이 21세기 교회의 패러다임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가리켜 유명한 예배학자인 로버트 웨버는 ‘고대-미래적’(ancient-future) 접근이라고 명한다. 이것은 포스트모더니즘이라는 새로운 미래적 도전에 대한 교회의 반응으로 기독교의 뿌리로 돌아가는 방법으로서, 형식이나 예전적인 부분에 있어서 2,000년 가까이 전해져 내려온 기독교의 전통적인 유산을 회복하자는 것이다. 이런 맥락 속에서 21세기에 들어와 새롭게 ‘이머징 교회’(Emerging churches)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교회들은 교회의 시각적, 상징적, 예전적 유산을 찾아내어 다시금 그 의미를 되살리는 동시에 그것을 오늘 우리가 처해 있는 21세기의 상황 속에서 재해석하여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이 드리는 예배는 새롭게 ‘이머징 교회 예배’(Emerging worship)로 알려졌다. 그래서 ‘이머징 교회 예배’에서는 고대의 예전과 여러 가지 영적인 훈련, 교회력과 유대전통의 회복 등이 예배의 현장에서 아주 중요한 이슈로 등장하고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소개하면, ‘이머징 교회 예배’의 현장에서는 동방 정교회 예전이나 관상 기도와 같은 영성훈련을 도입하고, 이미지를 강조하는 젊은 세대의 특징에 맞춰 시각적 예술물을 많이 사용하며, 교회력을 따라 예배를 드린다. 한 마디로 포스트모던 시대를 맞이하여 지금 교회와 예배의 현장에서는 ‘구도자에 민감한 집회 그 이후’(Post-Seeker sensitive service) 시대가 열리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댄 킴볼(Dan Kimball)은 이 책에서 바로 그 Post-Seeker sensitive service, 즉 ‘이머징 교회 예배’(Emerging worship)에 대해서 소개한다. 이 책은 ‘이머징 교회 예배’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매우 쉽게 그리고 매우 목회적인 마음을 가지고 비교적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킴볼은 ‘이머징 교회 예배’를 일컬어 ‘고전적 가치를 지닌 믿음의 예배’(Vintage Faith Worship)라고 부른다. 이는 이 예배가 초대교회의 귀한 유산을 다시 되찾아 21세기의 예배현장에 접목시키려 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계속해서 주의 깊게 ‘이머징 교회’들과 ‘이머징 교회 예배’의 흐름을 지켜보아야 하겠지만, 우리는 여기서 21세기 포스트모던 사회에 접한 교회가 나아갈 방향성을 짐작하게 된다. 이런 의미에서 댄 킴볼의 저작은 한국교회에 구도자 집회 이후 새롭게 이머징 교회 예배가 무엇인지 소개하는 매우 의미 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