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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부름받은 목동
다윗: 전심으로 하나님을 바란 소년 사무엘: 왕을 기름 부어 세운 선지자 다윗: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은 소년 사울: 하나님께 불순종한 왕 다위시 담대한 작은 용사 요나단 신실한 믿음의 친구 2부 광야의 도망자 질투의 눈 도망자가 누리는 복 아둘람 굴의 노래 연단되는 리더십 하나님 앞에 홀로 선 지도자 불기 시작한 변화의 바람 3부 하나님 마음에 합한 왕 왕이 된 목동 춤추는 왕 겸허한 왕 찬양하는 왕 공의로운 왕 은총의 왕 긍휼의 왕 4부 왕의 타락과 회계 하나님과 멀어진 마음 나단의 책망 회개의 기쁨 비극의 씨앗 5부 왕의 회복과 안식 아들의 반역 아비의 슬픔 다시 세워지는 왕국 새로 부르는 옛 노래 늙은 왕의 온전한 마음 왕위 계승과 안식 |
Beth Mo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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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살롬. 압살롬도 다윗도 다말과 그녀가 당한 범죄에 대해 올바르게 반응하지 못했다. 압살롬은 자기의 여동생이 극심한 절망 가운데 있는 것을 보았다. 그녀의 옷이 찢겨나간 것을 본 그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짐작했을 것이다. 압살롬이 자기의 여동생 다말을 사랑했음은 아무도 의심하지 않겠지만, 다말에 대한 그의 반응은 상처에 상처를 더하는 것이었다. 오늘날 수많은 강간 피해자들과 성폭행 피해자들도 압살롬이 한 충고로 인해 상처 받는다. 압살롬은 다말에게 "잠잠히 있고 이것으로 인하여 근심하지 말라"(삼하 13:20)고 충고했다.
당신도 이와 같은 수모의 희생양이었는가? 만약 그렇다면 여기 당신과 공감할 수 있는 한 친구가 있다. 바로 나다. 난 어렸을 적에 그런 일을 당했다. 우리 부모님이 신뢰했던 어떤 사람이 내게 한 행위로 말미암아 나는 엄청난 고통과 아픔을 겪어야 했다. 성폭력 피해자의 친구들과 가족들은 내게 자신들이 사랑하는 그 사람을 무슨 말로 위로하면 좋을지 묻곤 한다. 내 경험을 통해서 말하건대 수치를 동반하는 범죄의 피해자에게는 "네게 그런 일이 일어나서 정말 가슴이 아파. 너를 사랑해. 그리고 네 곁에 내가 있잖아" 이 이상의 말이 없다. 우리는 종종 누군가가 상처 받았을 경우에 충고해 줄 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때로는 위로하는 사람의 말이 의도는 좋을지라도 오히려 상처를 더 아프게 하는 경우도 있다. 전문 상담가가 아닌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표현은 "사랑한다"와 "내가 네 곁에 있어" 이 두 마디뿐이다. --- pp 216~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