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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센스 The Seventh Sense
당신의 크리에이티브 감각을 깨우는 역발상 비주얼 에세이
정철
황금가지 200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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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제7감(the seventh sense)을 얻는 방법

세븐센스 1. 습관을 파(破)하기
습관/ 창의력 주식회사/ 쉿/ 쉼표/ 1월 1일/ 양반/ 스트레스/ 개인적으로/ 봄/ 선물/ 국어사전/ 연예인 C양의 문제/ 논쟁에서 이기는 법/ 애국가 Ⅱ/펌프 사용 설명서 / 퀵/ 느리게/ 과자/ 남을 비난하는 이유/ 성공하는 사람들의 여덟 번째 습관

세븐센스 2. 상식에 반(反)하기
50미터 / 기타 / 경고 / 확률/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게/ 여주인공/ 등대/ 반대말/ 빈 옷걸이의 가르침 / 조심조심/ 식인종/ 착각/ 책 / 正/ 땅은 누워 있는 하늘이다 / 보 82/ 큰일입니다 84/ 발톱의 저항 정신/ 무좀 / 悲 / B / 소크라테스

세븐센스 3. 편견에 노(No) 하기
전과자 / 김영숙 씨 / 벽/ 생활 계획표/ 김인식 감독의 수첩/ 무리/ 까맣게 탄 식빵/ 비빔밥/ 보신탕/ 압수/ 주의/ 지리산 출신 나무들의 동문회장 선거/ 지문의 나라/ 편식

세븐센스 4. 권위에 흥! 하기
말 / 닮은 꼴/ 특/ 똥침/ 껌/ 날/ 대통령/ 존경하는/ 空/ 멸치/ 명품 / 쇼핑/ 미인/ 웃기는 슬로건/ 하느님이 본 코카콜라/ 끝말잇기/ 염라대왕

세븐센스 5. 긍정을 탐(耽)하기
긍정/ 약장사/ 하하하/ 少 / 객석/ 설득/ 단추/ 여행/ 위험과 모험/ 산/ 다섯 잎 클로버/ 화장실/ 두 여자 이야기/ 함박눈/ 힝

세븐센스 6. 사람에 반하기
인생/ 육하원칙/ 가나다/ 남편/ 아내/ 어머니/ 더듬이와 지느러미/ 모델/ 나이가 들수록/ 소주/ 라디오 시대/ 송창식/ 성악설/ 지우개/ 하루

세븐센스 7. 세상과 통(通)하기
함께 사는 세상/ 뉴스/ 9개의 방/ 공생/ 만성 질환/ 1950 / 띄어쓰/ 꺼내기 창피하지만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누군가는 꼭 해야 할 말/ 콩/ 비조직 폭력배/ 키스 연습/ 수명/ 진실/ 자살/평화/ 끝

저자 소개 1

절반은 카피라이터 절반은 작가이다. 마침내라는 말보다 여전히라는 말을 좋아한다. 여전히 당신 마음을 움직이는 카피 한 줄을 쓰고 싶다. 여전히 당신 가슴에 도착하는 문장 하나를 쓰고 싶다. 이 책에도 그런 문장이 하나쯤 있었으면 좋겠다.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단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초빙교수를 지냈다. 《카피책》 《내 머리 사용법》 《한 글자》 《사람사전》 《동사책》 등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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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61쪽 | 402g | 154*180*20mm
ISBN13
9788960170452

출판사 리뷰

꽉 막힌 생각 시원하게 뚫어 주는
신개념 창의력 개발서


“딱딱한 당신의 뇌를 바꿔 줍니다.”
24년차 카피라이터 정철이 크리에이티브의 최전선에서 쌓은 내공을 블로그 세대의 감각으로 풀어낸 역발상 비주얼 에세이 『세븐 센스』가 (주)황금가지에서 출간됐다. 『세븐 센스』는 발상의 전환이란 어떤 것인지 그 실례를 보여 주는 아이디어들을 발칙한 문장과 상식을 파괴하는 레이아웃에 담은 신개념 자기 계발 에세이다. 고정관념의 틀을 깬 참신하고 역동적인 ‘다르게 보기 연습’을 통해 우리 안에 숨어 있는 창조적인 ‘제7의 감각’을 생생하게 깨운다.

▶ 고정관념을 깨는 ‘다르게 보기 연습장’
‘창의력 개발’을 내세운 기존의 자기 계발서들이 대개 ‘테크닉’과 ‘노하우’를 소개하는 데 그친다면, 이 책의 저자는 체험에서 걷어 올린 통찰로 직접 창의력 시범을 보임으로써 독자들 스스로 관점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계기를 제공한다. 손톱깎이, 비빔밥 등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물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학력 위조 파문 같은 사회·정치적 이슈와 연예인의 가십 기사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양상들을 기발한 발상과 개성 넘치는 언어로 재해석한다.
항상 신선한 아이디어와 톡톡 튀는 감각을 요구받지만, 학업, 취업, 업무 스트레스로 대한민국 젊은 세대는 틀을 깨는 사고를 잃어 가고 있다. 『세븐 센스』는 크리에이티브한 아이디어에 목말라하는 이들에게 번쩍하는 창의적 통찰의 순간을 제공할 것이다.

▶ 창조적인 제7감을 깨우는 방법
익숙한 것을 거꾸로 뒤집어 보기

저자에 따르면 창조적 사고란 별 게 아니다. 습관, 상식, 편견, 권위 이 네 가지를 버리고 긍정, 사람, 세상과 가까이 지내면 된다. 익숙한 습관을 버리고 상식을 걷어낸 저자의 눈을 통하면, 우리가 직장에서 일하며 받는 스트레스는 누군가 간절히 원하는 꿈이 되고(「스트레스」), 등대는 암초가 되며(「등대」), 발가락을 간질이는 무좀은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할 철학(「무좀」)이 된다. 상식적으로는 쉽게 이해되지 않는 생각들을 저자는 은근한 깊이와 나름의 논리로 명쾌하게 풀어내며, 독자들을 ‘관점 변화의 연습장’으로 안내한다.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왜?”라고 질문하기

저자가 보기에 지금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관심을 기울이고 의문을 갖는 것은 창의적 사고의 출발점 중 하나다.
“김영철 씨와 김영숙 씨는 입사 동기다. 김영철 씨가 김영철 씨였을 때, 김영숙 씨도 김영숙 씨였다. 김영철 씨가 김영철 대리님이 되었을 때, 김영숙 씨는 그대로 김영숙 씨였다. (중략) 김영철 씨가 김영철 부장님이 되었을 때, 김영숙 씨는 더 이상 김영숙 씨가 아니었다. 그때부터 사람들은 그녀를 영희 엄마라고 불렀다.”(「김영숙 씨」)
저자는 일상을 파고드는 그릇된 편견들을 촌철살인의 문장으로 풀어내,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깨달음을 준다. 이와 함께 하느님의 목소리를 빌리고(「똥침」, 「하느님이 본 코카콜라」), 멸치의 입장이 되어(「멸치」) 우리 사회에 만연한 특권층의 횡포와 권위 의식에 콧방귀를 날린다.

사람을 사랑하고 세상에 대한 열린 관점 갖기

기존에 가지고 있던 가치들 중 버리지 말아야 할 것도 있다. 저자는 무엇보다 ‘긍정적 사고’를 찬양한다. 자신이 가진 물건, 지식, 의견을 밑천으로 일하는 우리들을 ‘약장사’에 비유하며, ‘안 먹으면 죽는 약’과 ‘먹으면 낫는 약’ 중 어떤 것이 더 마음에 와 닿는지를 묻는다.(「약장사」)
주변을 돌아보는 것도 잊지 않는다.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이 배어 있는 남편, 아내, 어머니의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소중한 가치들은 결국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전달한다.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고 나면, ‘크리에이티브’란 결코 기계적인 발상법만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자신이 살아가는 세상에 대한 열린 관점과 애정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사물 혹은 현상마다 깃들어 있는, 그러나 겉만 보는 사람들은 깨닫지 못한 채 지나치는 의미와 가치들을 정철은 발견하고, 느끼고, 재치 있는 문장에 담아 세상과 나눈다.” - 최인아(제일기획 전무?카피라이터)
“대학 시절 만난 정철의 글은 창의적 사고에 목말라 있던 내게 단비 같았다. 정철이 15년 만에 내놓은 이 책은 고정관념의 틀을 깨고 세상과 사물을 다양한 시각에서 보는 ‘관점 변화의 연습장’이 될 것이다.” - 김화수(잡코리아 대표)
“정철은 ‘말의 맛’을 아는 사람이다. 말을 입속에 넣어 궁굴리고, 공기를 후루룩 빨아들여 뒤섞기도 하고, 쪽쪽 빨아 먹기도 해 본 사람이다. 그래서 말을 어떻게 해야 가장 맛있는지 안다.”- 김대우(영화「음란서생」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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