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마호메트 평전
초당 2002.06.30.
가격
18,000
10 16,200
YES포인트?
9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1. 마호메트의 탄생
신을 위해 불타 죽다
아담과 아브라함의 후예
신의 제물로 바치오리까
피의 대가
아들을 못 보고 떠나다
제비와 코끼리의 싸움
예언자 마오메트의 탄생
진정한 유목민
감당할 수 없는 기적
어머니의 죽음
은둔자의 초대
독화살보다 무서운 시
정의가 죽지 않기 위해서

2. 이슬람교의 창시
마흔 살의 미망인 카디자
금욕 생활
카바 신전의 재건
신과의 만남
천사인가 악마인가
이슬람교의 창시
첫 이슬람교도들
개종 권유
두 번째 초대
암살 계획
흑인과 노예와 이방인
죽음을 택한 순교자들
신의 길에 뿌린 피
살인자의 하늘
씨름꾼과의 시합
늘 위험 속에서 살다
악마가 두려워하는 사나이 오마르
화해 시도

3. 박해와 수난의 길
아비시니아로의 도주
광기의 아버지
메카로부터의 추방
울지 마라
천상으로의 여행
돌로 추방당하다
비호를 구하여
여인들의 서약
싸움의 맹세
원조자들에 대한 추적
붙잡힌 피난민
새로운 암살 계획
해지라
뱀 동굴로의 피신

4. 알라의 이름으로
예언자의 도시
모스크의 포기
재산을 공유하라
메카로 얼굴 돌리기
메디나의 헌장
적들의 선전포고
연기된 첫 전투
마음을 사로잡은 낙원
베두인과의 군사 동맹
신을 택하다
전설적인 바들 전투
사랑하는 딸을 잃고
적의 죽음
보릿가루 작전
금은 세공사들의 축출
패배도 신의 뜻이다
수치심과 죄의식
학살당하는 신도들
적들의 봉쇄작전
홍해 연안 원정
잃어버린 목걸이

5. 예언자의 죽음
도랑의 전쟁
제3의 길
굴욕적인 협정
고고한 용사들
신랑 없는 결혼식
하이발의 함락
첫 메카 순례
아홉 자루의 검
메카 입성
마지막 성새의 항복
이슬람의 다섯 기둥
마지막 설교
예언자의 죽음

저자 소개 1

C. V. 게오르규

관심작가 알림신청
 

Constantin Virgil Gheorghiu

콘스탄틴 비르질 게오르규는 1916년 루마니아 라스베니에서 태어났다. 부쿠레슈티 대학과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신학과 철학을 공부한 게오르규는 재학 시절 시를 발표함으로써 문단의 주목을 받는 시인이 되었다.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징집영장을 받고 전장에 나갔던 그는 전쟁의 온갖 참상을 목격하고 군 생활을 마친 뒤에는 집필 생활에만 전념하게 된다. 1940년 시집《눈 위의 낙서》로 루마니아 왕국상을 받았으나 루마니아에 공산정권이 세워지자 게오르규는 독일로 망명했다. 그러나 독일도 연합군과 소련군에게 점령되고 연합군의 적성 국가인 루마니아 출신이라는 이유로 체포되어 수용소에 감금,
콘스탄틴 비르질 게오르규는 1916년 루마니아 라스베니에서 태어났다. 부쿠레슈티 대학과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신학과 철학을 공부한 게오르규는 재학 시절 시를 발표함으로써 문단의 주목을 받는 시인이 되었다.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징집영장을 받고 전장에 나갔던 그는 전쟁의 온갖 참상을 목격하고 군 생활을 마친 뒤에는 집필 생활에만 전념하게 된다. 1940년 시집《눈 위의 낙서》로 루마니아 왕국상을 받았으나 루마니아에 공산정권이 세워지자 게오르규는 독일로 망명했다. 그러나 독일도 연합군과 소련군에게 점령되고 연합군의 적성 국가인 루마니아 출신이라는 이유로 체포되어 수용소에 감금, 2년간의 비참한 포로 생활을 하게 된다. 석방된 뒤 이때의 체험을 토대로《25시》집필을 시작하였고, 독일에서의 생활도 여의치 않게 되자 1949년 프랑스로 망명, 세계를 놀라게 한 작품《25시》를 프랑스에서 출간하게 된다. 그 외《제2의 찬스》《혼자 떠도는 사내》《25시에서 영원의 시간으로》등의 작품을 발표한 그는 1992년 76세를 일기로 프랑스에서 눈을 감는다.

C. V. 게오르규의 다른 상품

역자 : 민희식
1934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불문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 이화여대, 한양대 교수를 역임했으며 1986년 프랑스 최고문화훈장을 받았다. 저서로 『프랑스 문학사』『불교와 서구사상』『법화경과 신약성서』가 있으며 역서로 라블레의 『가르강튀아와 팡타그뤼엘』 플로베르의『감정교육』『보봐르 부인』등 다수가 있다.
역자 : 고영희
1960년 제주에서 태어나 한양대 불문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학에서 생텍쥐베리(석사)와 쟝 지오노(D.E.A.)를 연구했다. 한국민화집을 불어로 번역했으며 현재 한양대에서 프랑스 문화를 강의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509쪽 | 74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1530280

책 속으로

마호메트는 죽음을 피할 수 있을까. 모두가 알고 싶어했다. 틀림없이 예언자라면 기적을 보여 줄 것이다. 이에 대하여 마호메트는 외쳤다.

일러 가로되, "내가 내 자신을 위해서 유익하게 할 수도 없으며 해할 수도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뜻이라, 내게 보이지 아니한 것을 알 수 있었다면 나는 더하여 복을 받았으며, 내게는 어떠한 불행도 없었으리라. 그러나 나는 하나의 경고자, 그리고 믿음을 가진 이들을 위한 복음의 전달자에 불과함이라." (코란 7:188)

마호메트는 오로지 신의 결정을 기다렸다. 신은 예언자를 구제하기로 결정했다. 쥬라 부족의 남자와 결혼한 마호메트의 백모 루카야는 코라이슈족이 전 부족으로 구성된 살인집단을 편성하여 이튿날 밤 마호메트를 암살하기로 결정했다는 사실을 알았다. 백모 루카야는 마호메트에게 급히 그 사실을 알렸다. 예언자도 충분히 예기하고 있었던 일이었지만 그렇게까지 임박해 있다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 공포가 엄습한 이때에 마호메트가 의지할 만한 자는 둘밖에 없었다. 천상의 신과 지상의 아부 바르크뿐이었다. 그는 신에게 기도하고 몰래 집을 빠져 나와 아부 바르크에게 달려갔다.

--- pp.272-273

추천평

마호메트는 서기 570년 아비시니아군이 코끼리를 몰고 메카를 침공하던 일명 코끼리의 해에 메카의 코라이슈 부족의 하심 가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 압달라는 그가 태어나기 수주일 전에 사망했고 그는 홀어머니와 할아버지 무타리브 밑에서 자랐다. 6세 때 어머니, 8세 때 할아버지를 여의고 고아가 된 그는 숙부인 아부 타리브 슬하에서 자랐다. 그는 전통에 따라 메카 부근의 유목민에게 보내져 목동으로서 가난한 소년시절을 보냈는데 그의 삶은 전반적으로 고독하고 가난했다. 장성해서는 메카 상인이 파견하는 캐러반에 가담해 북부의 시리아와 남부의 예멘 등을 여행했다.

그의 성품은 온순하고 동정심이 많으며 정직했다고 한다. 메카의 유력한 상인이자 미망인이던 카디자 밑에서 일하던 도중 그의 성실함에 감명을 받은 그녀가 구혼을 하여 25세 때 15살 연상인 카디자와 결혼하여 물질적 궁핍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당시 메카는 상업과 금융업이 발달하여 탐욕으로 가득찬 도시였다. 메카의 대상인들은 평의회를 구성, 금권 과두정치를 펼쳤는데 마호메트는 이런 부정과 모순에서 벗어나고자 종종 메카 교외의 동굴에서 기도와 명상에 잠기는 생활을 한다. 그러던 중 마흔 살이던 610년 천사 가브리엘로부터 첫 계시를 받았다.

마호메트는 스스로 예언자임을 자처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설교와 전도를 하였지만 메카 사람들로부터 조소와 박해만 받았다. 622년에는 그의 평등사상이 가진 위험성 때문에 살해 위협을 피해 신도들과 함께 메카를 탈출하여 메디나로 이주하여 이슬람 공동체 움막을 만들었다. 마호메트는 메디나의 유대인들과 서로 협정을 맺고 잠정적인 동맹상태를 유지했지만 선민의식에 찬 유대교와는 끝내 결렬되어 예배방향을 예루살렘에서 메카로 바꾸는 등 본격적인 이슬람교 구축에 나선다. 그리고 주변 부족들을 개종하거나 군사적 동맹을 맺어 본격적인 세력화에 들어간다. 627년 마호메트는 도랑의 전쟁에서 승리하여 정치, 군사적 주도권을 회복, 630년 성도 메카를 무저항 무혈 점령함으로써 아라비아 반도의통일을 이룩하고 이슬람교의 뿌리를 확고히 다진다. 그러나 마호메트는 메카 점령 2년 후 병을 얻어 사망한다.

리뷰/한줄평6

리뷰

8.2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