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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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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데스하임은 니더작센주의 도시로 하르츠산맥과 이너스테 강을 배경으로 하는 도시이다.
힐데스함임은 815년 샤를마뉴대제의 아들이었던 루트비히 1세가 이 곳을 주교관구로 삼으면서 발전했고 11세기에 유럽의 문화중심지가 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으로 많이 파괴되었지만 부분적으로 복구되었다. 힐데스하임의 대성당은 경건왕 루트비히와 관련이 있는데, 815년 그가 근처로 사냥을 나가면서 왕실 예배당의 성모 마리아 성물을 장미덤불에 걸어놓았는데, 돌어와서 그것을 거둘려고 해도 움직이지 않아 일종의 계시로 삼아 성당을 지었다는 것이다. --- p.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