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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상품

ネクスト.ソサエティ
[직수입일서] ネクスト.ソサエティ
P.F.ドラッカ- 저/上田 惇生 역 ダイヤモンド社
26,530
ネクスト.ソサエティ

책소개

목차

- 한국인 독자를 위한 서문
- 책머리에

제1부 미리 가본 다음 사회

제1장 다음 사회의 모습
제2장 새로운 인구구조
제3장 새로운 노동력
제4장 제조업의 역설
제5장 기업은 살아남을 것인가?
제6장 최고경영자의 미래
제7장 미리 가본 미래

제2부 정보사회

제1장 정보혁명 이후의 지식근로자
제2장 인터넷이 초래할 폭발적인 세계 변화
제3장 컴퓨터 독해력보다 정보 독해력이 더 중요하다
제4장 전자상거래 - 지식사회의 중심적 도전
제5장 신경제는 아직도 오지 않았다
제6장 뉴 밀레니엄의 CEO

제3부 비즈니스 기회

제1장 기업가와 혁신
제2장 종업원은 피고용자가 아니라 사람이다
제3장 금융 산업, 혁신인가 몰락인가
제4장 자본주의를 넘어서?

제4부 변화하는 세계경제

제1장 대규모 조직의 등장
제2장 글로벌 경제와 국가
제3장 중요한 건 사회다
제4장 도시의 문명화

저자 소개 1

피터 F. 드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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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Ferdinand Drucker, Peter F. Drucker,ドラッカ-, ピ-タ-.F.

시대를 앞서가는 경영철학과 미래사회에 대한 탁월한 통찰력으로 널리 알려진 피터 드러커는 1909년 11월 오스트리아 빈에서 공무원인 아버지와 의사인 어머니 사이에 장남으로 태어났다. 1931년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국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33년 영국으로 건너가 은행, 보험회사, 증권회사 등에 근무했다. 1937년 미국으로 이주한 뒤에는 사라 로렌스 대학, 베닝턴 대학, 뉴욕 대학에서 강의하는 한편 GM, GE와 같은 기업들에 대한 컨설팅을 담당했다. 1939년 최초의 저서 『경제인의 종말』을 출판한 이래 드러커는 정치, 경제, 그리고 사회 문제에 대해 날카로운
시대를 앞서가는 경영철학과 미래사회에 대한 탁월한 통찰력으로 널리 알려진 피터 드러커는 1909년 11월 오스트리아 빈에서 공무원인 아버지와 의사인 어머니 사이에 장남으로 태어났다. 1931년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국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33년 영국으로 건너가 은행, 보험회사, 증권회사 등에 근무했다. 1937년 미국으로 이주한 뒤에는 사라 로렌스 대학, 베닝턴 대학, 뉴욕 대학에서 강의하는 한편 GM, GE와 같은 기업들에 대한 컨설팅을 담당했다.

1939년 최초의 저서 『경제인의 종말』을 출판한 이래 드러커는 정치, 경제, 그리고 사회 문제에 대해 날카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현대 조직 및 현대 경영학계의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로 자리매김했다. 1971년부터 캘리포니아 주 클레어몬트 대학의 피터 드러커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과 사회과학을 강의했으며, 피터 드러커 비영리 재단의 명예 이사장을 역임했다. 30년 이상 국내외에 걸쳐 기업, 공공기관, 정부 등에 대해 전략을 수립하고 또 분석해주는 자문 교수 및 컨설턴트로 일했으며, 세계 5개국으로부터 10개의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5년 11월 11일 9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저서로는 『넥스트 소사이어티』 『기업가 정신』 『위대한 혁신』 『혼란기의 경영』 『경영의 실제』 『리더의 도전』 『피러 드러커 자서전』 등이 있다.

피터 F. 드러커의 다른 상품

역자 : 이재규
1970년 서울대 상과대학 상학과를 졸업하고, 현대자동차와 영진약품 등의 기업에 다년간 근무하였다. 현재 대구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대구은행과 영원무역의 사외이사를 겸하며 많은 기업에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저서로 『재미있는 기업 이야기』『노키아 스토리』『빅뱅경영』『리엔지니어링과 카이젠』『인적자원 관리론』등이 있으며, 『21세기 오디세이』, 『회사 인간의 흥망』 등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81쪽 | 58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47523868

예스24 리뷰

--- 김정희 (candy@yes24.com)
『Next Society』는 현대 경영학의 대부 피터 드러커의 새로운 저서로 지난 5월 24일 세계 최초로 일본에서 번역되어 출간 3일만에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 책이다. 특히 이번 국내 출간은 미국보다 앞서 세계에서 두 번째로 선보이는 것이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미 1960년대에 『자본주의 이후의 사회』 같은 저서를 통해 지식 사회의 도래를 예견하면서 지식작업(knowledge work), 지식근로자(knowledge worker) 같은 용어를 최초로 사용한 피터 드러커 교수는 이번 『Next Society』에서도 다음 사회가 어떻게 변할지 전망하고, 지식근로자에게 경영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다음 사회의 변화에 대해 피터 드러커 교수가 가장 역점을 두는 것은 앞으로는 지식 사회가 도래하여 지식이 핵심 자원이 될 것이며, 지식근로자가 노동력 가운데 지배 집단이 되리라는 것이다. 피터 드러커 교수는 이러한 지식 사회의 특징을 다섯 가지로 든다. 첫째 지식은 돈보다 훨씬 더 쉽사리 돌아다니기 때문에 국경이 없다는 것, 둘째 누구나 손쉽게 정규 교육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상승 이동이 쉽다는 것, 셋째 모두가 성공할 수는 없기 때문에 실패할 가능성도 높다는 것, 넷째 집합적으로 볼 때 지식근로자들은 새로운 자본가들로 대두되었다는 것, 다섯째 지식근로자들은 스스로를 `종업원들'이 아니라 `전문가들'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드러커는 지식 사회의 특성이 상승 작용하여 지식 사회를 고도의 경쟁 사회로 만들어, 지식 사회에서의 상승 이동은 치열한 경쟁 도중에 느끼는 심리적 압박과 정신적 상처라는 높은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지적한다. 교수는 이러한 이유로 지식근로자는 자신만을 위한 비경쟁적인 인생과 공동체, 외부에 대한 관심사를 젊었을 때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다음 사회의 이러한 변화에 대하여 피터 드러커 교수가 경영자들에게 내리는 지침은 기업은 혁신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것. 자신을 종업원이 아닌 전문가로 인식하는 경영자는 지식근로자로 하여금 기업에 계속 머물도록 동기를 부여하면서 경영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그것은 물질적 야망이 아닌 그들의 가치관을 만족시켜주고, 사회적 영향력을 제공함으로써, 또한 `피고용자'가 아닌 `동업자'로서의 자격을 인정함으로써 달성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피터 드러커 교수에 따르면 다음 사회는 정보기술의 지배를 받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정보기술에 의해 모습이 결정되지도 않을 것이다. 다음 사회의 중심적인 특징은 그전의 `새로운 사회'가 보여주었듯이 새로운 기관, 새로운 이론, 이데올로기, 새로운 문제로 구성될 것이다. `다음 사회'에도 부를 누리며 살아 남기 위해서는? 교수는 사회적 의식 구조가 근본적으로 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사회적으로 기술자를 높게 평가하지 않아 기술자는 절대로 `신사'가 될 수 없었던 나라 영국이 결국 미국에, 뒤를 이어 독일에 뒤지기 시작한 예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과거를 되돌아보고 현재를 분석하며 미래를 전망하는 대가의 통찰력을 맛볼 수 있는 책이다.

책 속으로

New Perspectives Quarterly : 그렇다면 21세기의 근본적인 혼란은 무엇일까?

드러커: 인구 변화가 초래할 도전이다. 모든 선진국에 있어 문제가 되는 것은 모두가 걱정하고 있는 그런 것이-즉 인구의 노령화가-아니라 젊은 인구의 감소 현상이다. 미국은 아이들의 숫자가 충분해서-임신 가능 여성당 2.2명-인구의 노령화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선진국이다. 하지만 그것은 오직 높은 이민 덕분이다. 라틴아메리카에서 이민 온 여자들은 보통 4명의 아이를 출산할 수 있다.

--- p.294

지금까지 우리는 그 모습을 이미 알 수 있는 미래에 대해 많은 준비를 한 셈이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낌새도 챌 수 없는 미래의 추세와 사건들은 어떤가? 만약 확신을 갖고 예측할 수 있는 것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미래가 기대하지 않았던 방향으로 전개될 것이라는 점이다.

--- p.93

'오직 사회부문, 즉 비정부/비영리단체들만이 지금 우리가 필요로 하는 시민을 위한 공동체를 창출할 수 있다. 특히 선진사회를 지배하게 될 지식근로자들을 위한 공동체를 창출할 수 있다. 만약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공동체가 필요하다면, 그런 엄청나게 다양한 공동체는 오직 비영리단체만이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본문 중에서

미국이 21세기의 영국이 되는 것을 방지하게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나는 사회적 의식구조(social mind-set)가 근본적으로 변해야 한다고 확신한다-마치 철도가 등장한 뒤 산업경제의 주도권이 장사꾼에서 기술자 또는 엔지니어로 근본적으로 바뀐 것처럼 말이다.

우리가 정보혁명이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은 실질적으로는 지식혁명(Knowlegde Revolution)이다. 일상 업무의 프로세스를 정형화한 것은 기계가 아니다. 컴퓨터라는 기계는 단지 방아쇠 노릇만 했을 뿐이다. 소프트웨어가 전통적인 작업을 재조직했는데, 그것은 지난 몇 세기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식의 적용과 특히 체계적 논리적 분석을 통한 것이었다. 핵심은 전자공학이 아니다. 그것은 인지과학(cognitive science)이다. 즉 지금 막 등장하려고 하는 경제 및 기술에 있어 주도권을 유지하기 위한 핵심과제는 십중팔구 지식전문가의 사회적 지위가 어떻게 평가되는지, 그리고 그들의 가치가 사회적으로 수용되는지 하는 것에 달려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식근로자를 전통적 피고용자로 머무르게 하고 또한 계속 그렇게 취급하면, 그것은 과거 영국이 기술자들을 장사꾼으로 대접한 것과 마참가지인 셈이다 - 그리고 그 결과도 십증팔구 비슷하게 나타날 것이다.

--- pp.122-123

다음 사회는 지식 사회일 것이다. 지식이 지식사회의 핵심자원일 것이고, 지식근로자가 노동력 가운데 지배적 집단이 될 것이다. 지식사회의 세 가지 주요 특성은 다음과 같을 것이다.
첫째, 국경이 없다. 왜냐하면 지식은 돈보다 훨씬 더 쉽사리 돌아다니기 때문이다.
둘째, 상승 이동이 쉬워진다. 누구나 손쉽게 정규 교육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성공뿐만 아니라 실패 가능성도 높다. 어떤 사람도 생산수단, 즉 어떤 직무의 수행에 필요한 지식을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두가 승리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 p.22

출판사 리뷰

현대 경영학의 대부 피터 드러커의 신작이 국내에서 출간되었다. 원제는 Managing in the Next Society. 이 책은 지난 5월 24일 세계 최초로 일본에서 번역되어 출간 3일 만에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는데, 이번 출간은 미국보다 앞서 세계에서 두번째로 국내 독자들에게 선보이게 되었다.

1960년대에 이미 지식사회의 도래를 예견하면서 지식작업(knowledge work), 지식근로자(knowledge worker) 등의 용어를 최초로 소개하는 등 대변혁을 걷게 될 사회 흐름을 명징하게 분석함으로써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의 대가, 세계 최고의 사회사상가'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드러커는 한 인터뷰에서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을 가장 잘 실천하는 나라는 의심할 나위 없이 한국'이라며 우리를 격찬하고 있다. 그러면서 이 책이 한국과 한국인들이 다음 몇 세대에 걸쳐 헤쳐나가야 할 세상이 어떤 것인지 이해하고 행동하고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고, 특히 한국의 최고경영자와 전문가들이 내일의 한국을 창조하는 중대한 과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 한다.

축구! 그 미치도록 열광하게 하는 승부의 세계! 골 하나하나에 세계가 들썩이는 월드컵에서 세계 축구사를 다시 쓰는 쾌거를 이룩한 23명의 자랑스런 전사들과 히딩크, 그리고 붉은악마로 하나된 온국민의 축제! 60억 지구촌 축제에서 우리 국민 모두가 주연배우고, 자랑스런 관객이다. 만약 축구 경기에서 미리 그 결과를 알 수 있다면? 감동은 고사하고 아마 TV 재방송을 보는 것보다 더 무미건조할 것이다. 온국민을 열광의 도가니에 빠뜨리는 감동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둥근 축구공의 오묘함에 있는 것이다. 그리고 승리하는 것이다!

우리 세상살이도 그렇지 않을까. 삶의 팍팍함이 눈앞에 바로 보인다면 아마 미쳐버릴 것이다. 다만 희망을 잃지 않고, 언덕 너머에 기다리고 있을 꿈을 믿기에 오늘도 일상을 영위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어려움에 처하거나 뭔가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할 때 막연한 심정으로나마 앞날을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한번쯤은 해보았을 것이다.

앞날을 알 수 있다면?
그렇다, 앞날을 알 수 있다면 어쩌면 삶이 그만큼 보람되지 않을까. 지금껏 드러커는 우리에게 변화를 이야기했다. 그리고 과거를 되돌아보고, 현재를 분석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책을 가지고 오늘 다시 우리 앞에 나타났다. 하지만 그는 단순한 예언자가 아니다. 사실 그가 사용하기 싫어하는 말이 바로 예언과 예측이다. 그는 결코 예언을 한 적이 없으며, 그저 창 밖을 내다보고 눈에 띄는 것을 바라볼 뿐이라고 한다. 덧붙여 아직은 남들의 눈에는 분명하지 않은 것을 말할 뿐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제, 드러커의 혜안으로 창 밖에 펼쳐져 있는 다음 사회를 내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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