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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왜 CEO 히딩크인가
1부 히딩크식 전략 수립의 원칙 1. 그때 모든 것을 알게 되리라 - 원대한 비전과 목표 2. 어제는 잊고 새 틀을 짜라 - 새로운 패러다임 3. 중요한 것에 집중하라 - 핵심역량의 강화 4. 강자가 나를 강하게 한다 - 경쟁마인드 5. 한 번에 하나씩, 흔들림 없이 - 치밀한 액션플랜 2부 히딩크식 변화 주도의 원칙 6. 강력한 혁신팀을 꾸려라 - 강한 변화관리자 7. 스스로를 얼음처럼 들여다보라 - 냉철한 현실 직시 8. 이름 대신 실력이다 - 능력 중심의 인재 경영 9. 실패가 스승이다 - 끊임없는 실험 3부 히딩크식 조직 활성화의 원칙 10. 오로지 나의 길을 간다 - 소신 리더십 11. 강하게 때로는 부드럽게 - 팔색조 리더십 12. 모두가 플레이메이커 - 팀워크 조직화 13. 게임에는 위아래가 없다 -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14. 게임은 자신감의 싸움이다 - 동기부여 15. 생각의 속도로 실천한다 - 자기주도의 가치 확립 맺음말 - 우리의 꿈은 계속된다 He Thinks, He Say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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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의 가슴을 뛰게 하라.
물론 대부분의 기업들은 비너 선언서나 이와 유사한 것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이 모든 비전이 명확한 방향을 제시하지는 않는다. 너무 낳은 것을 암으려도 추상적이고 고상한 슬로건이나 구호로 끝나버리는 경우도 적이 낳다. 이런 비전으로는 조신 구성원들의 가슴을 뛰게 하지 못한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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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궁극적으로 한국 축구가 거둔 기적을 일회적 흥분으로 흘려버리지 않고 다른 분야에서도 성공의 에너지로 삼을 수 잇는 나침반이 되고자 한다. 붉은 물결이 넘치던 경기장에서, TV를 보며 얼싸안고 환호했던 승리의 기쁨을 두고두고 한국 사회 전반에서 성취할 수 있는 성공의 지침으로 보여주려는 것이다.
--- 머리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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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히딩크의 시도를 하나하나 체크하면서 놀라운 점을 발견했다. 한국 축구의 개혁 과정이 매너리즘에 빠진 개인이나 조직, 기업이 혁신을 통해 성공을 거두는 과정과 놀랄 만큼 유사하다는 사실이었다. 이런 문제의식으로 히딩크가 한국 대표팀을 통해 펼친 혁신의 과정이 어떻게 보편적인 기업의 성공 사례와 근본적으로 통하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이 점이 바로 책의 제목을
축구와 경영은 공통점이 많다. 목표가 있고 리더가 있고 조직이 있다. 축구팀의 경우 승리가 목표라면, 기업 경영의 경우 이윤 창출이 목표다. 축구팀이 감독이 있다면, 기업에는 CEO가 있다. 축구팀에 선수들이 있다면, 기업에는 조직 구성원이 있다. 마찬가지로 축구나 경영이나 경쟁자가 있다. 이 경쟁자들과 게임을 벌여 이겨야 한다. 2002 월드컵의 특징이 미드필드에서의 강한 '압박(press)'으로 게임을 '지배(domination)'한 팀이 유리했다는 분석이다. 이는 바로 히딩크의 지론이기도 하다. 히딩크의 철학인 '게임의 지배'는 축구뿐 아니라 경영에서도 필요하다. --- pp.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