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서문
1. 인간과 우주_ 반짝반짝 작은 별(시 8편) 2. 하나님의 침묵_ 왜 하나님은 침묵하시는가?(시 22:1-2, 28:1-2; 출 17:1-7) 3. 희망의 노래_ 어두운 날을 위한 노래(시 42편) 4. 섭리와 신앙_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가?(시 73편; 마 10:29) 5. 신뢰하는 삶_ 얼마나 많은 땅이 사람에게 필요한가?(시 78:12-20) 6. 시간과 때_ 당신의 하나님은 너무 빠릅니다!(시 90:1-4; 벧전 3:8-9) 7. 창조의 리듬_ 일요일은 무엇을 위한 날인가?(시 92편) 8. 영원한 사랑_ 풀잎 속의 찬란함(시 103:15-17) 9. 율법 찬가_ 내가 얼마나 당신의 법을 사랑하는지요!(시 119:1-8) 10. 율법과 은혜_ 조각 햇살을 향해 기수를 돌리십시오(시 119:9-16) 11. 시간과 영원_ 두 개의 어둠 사이에(시 121편) 12. 믿음의 도박_ 하나님의 은혜에 모든 것을 걸고(시 130편) 13. 증오와 치유_ 높으면 높을수록 위험한 법(시 137편) 14. 보호의 손길_ 하나님의 무게가 느껴질 때(시 139:1-18) 15. 순례자의 갈망_ 영광의 무게(C.S. Lewis) 16. 시편 총론_ 시편(J.H. Stek) 주 |
|
시편은 인간의 지성, 감성, 의지가 분출한 영혼의 해부도
우리는 천성을 향해 순례의 길을 걷는 나그네이다. 그 나그네의 길은 행복만 있는 것이 아니라 슬픔과 탄식과 절규와 간절한 기도, 그리고 여명(黎明)에 대한 소망의 천상의 신에로까지 확대되는 찬송과 찬양이 오버랩(overlap) 되어 있는 긴 여정이다. 이러한 굽이치는 삶의 깊이와 넓이의 다양한 여정을 밝히 보여주는 것이 시편이다. 시편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경건과 영성의 소우주(microcosm)를 보여준다. 그래서 어거스틴은 시편을 ‘영혼의 거울’이라고 했고, 칼빈은 시편을 ‘영혼의 해부도’라고 했다. 시편은 광야와 같은 삶의 분당(分黨) 가운데 사는 우리에게 천당(天堂)의 아름다움을 갈망하게 하는 이정표이다. 또는 시편은 이른 아침에 내리는 하나님의 은혜의 만나를 맛보게 하는 빵 굽는 마을이다. 시편을 통해 우리는 영혼의 겨울에 부르짖는 수많은 사람들과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이 책은 탁월한 문예적 기법과 신학적 사고를 지난 류호준 교수가 오랫동안 시편을 묵상하면서 산고 출현한 시편의 해부도이다. 본서는 영혼의 겨울을 보내며 광야를 지나가는 모든 독자들에게 천상에 계신 하나님께 희망의 교향곡을 부르게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