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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겨울에 부르는 희망의 교향곡
류호준
이레서원 200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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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준 교수의 시편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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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1. 인간과 우주_ 반짝반짝 작은 별(시 8편)
2. 하나님의 침묵_ 왜 하나님은 침묵하시는가?(시 22:1-2, 28:1-2; 출 17:1-7)
3. 희망의 노래_ 어두운 날을 위한 노래(시 42편)
4. 섭리와 신앙_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가?(시 73편; 마 10:29)
5. 신뢰하는 삶_ 얼마나 많은 땅이 사람에게 필요한가?(시 78:12-20)
6. 시간과 때_ 당신의 하나님은 너무 빠릅니다!(시 90:1-4; 벧전 3:8-9)
7. 창조의 리듬_ 일요일은 무엇을 위한 날인가?(시 92편)
8. 영원한 사랑_ 풀잎 속의 찬란함(시 103:15-17)
9. 율법 찬가_ 내가 얼마나 당신의 법을 사랑하는지요!(시 119:1-8)
10. 율법과 은혜_ 조각 햇살을 향해 기수를 돌리십시오(시 119:9-16)
11. 시간과 영원_ 두 개의 어둠 사이에(시 121편)
12. 믿음의 도박_ 하나님의 은혜에 모든 것을 걸고(시 130편)
13. 증오와 치유_ 높으면 높을수록 위험한 법(시 137편)
14. 보호의 손길_ 하나님의 무게가 느껴질 때(시 139:1-18)
15. 순례자의 갈망_ 영광의 무게(C.S. Lewis)
16. 시편 총론_ 시편(J.H. Stek)

저자 소개

저자 : 류호준
인습적이고 전통적인 ‘산문의 세계’에서 나와 창조적이고 함축적인 ‘시의 세계’로 뛰어든 설교자이다. 이 때문에 그가 말하는 하나님은 독자의 예상과 기대를 뛰어넘는 모습으로 생생하게 다가오시곤 한다. ‘시편 사색’을 통해 전해지는 그의 메시지에는, 뼈에 사무칠 정도로 하나님의 마음과 임재를 체험한 설교자의 감동과 통찰력이 그대로 녹아 있다. ‘설교자는 하나님의 마음을 읽는 사람’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강단에 서는 류 교수의 설교는 가랑비처럼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님의 은혜의 단비로 적시게 한다.
미국 칼빈 신학대학원(M. Div., Th. M.)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Dr. Theol.)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미국 기독개혁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류 교수는, 교단과 강단의 접목에 큰 관심을 두는 성경학자요 설교자라 할 수 있다. 현재 백석대학교 구약학 교수 및 백석정신아카데미 사무총장이며 평촌 무지개교회에서 설교 목사로 섬기고 있다.
Zephaniah's Oracles Against The Nations(Leiden: E. J. Brill, 1995)를 비롯해 『아모스: 시온에서 사자가 부르짖을 때』(크리스천다이제스트), 『우리의 기도가 천상의 노래가 되어』(이레서원) 등 다수의 저서와 『구약신학』(존 스택, 솔로몬), 『개혁주의 인간론』(안토니 후크마, 기독교문서선교회)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3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346쪽 | 153*224*30mm
ISBN13
9788974354053

출판사 리뷰

시편은 인간의 지성, 감성, 의지가 분출한 영혼의 해부도

우리는 천성을 향해 순례의 길을 걷는 나그네이다. 그 나그네의 길은 행복만 있는 것이 아니라 슬픔과 탄식과 절규와 간절한 기도, 그리고 여명(黎明)에 대한 소망의 천상의 신에로까지 확대되는 찬송과 찬양이 오버랩(overlap) 되어 있는 긴 여정이다. 이러한 굽이치는 삶의 깊이와 넓이의 다양한 여정을 밝히 보여주는 것이 시편이다. 시편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경건과 영성의 소우주(microcosm)를 보여준다. 그래서 어거스틴은 시편을 ‘영혼의 거울’이라고 했고, 칼빈은 시편을 ‘영혼의 해부도’라고 했다. 시편은 광야와 같은 삶의 분당(分黨) 가운데 사는 우리에게 천당(天堂)의 아름다움을 갈망하게 하는 이정표이다. 또는 시편은 이른 아침에 내리는 하나님의 은혜의 만나를 맛보게 하는 빵 굽는 마을이다. 시편을 통해 우리는 영혼의 겨울에 부르짖는 수많은 사람들과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이 책은 탁월한 문예적 기법과 신학적 사고를 지난 류호준 교수가 오랫동안 시편을 묵상하면서 산고 출현한 시편의 해부도이다. 본서는 영혼의 겨울을 보내며 광야를 지나가는 모든 독자들에게 천상에 계신 하나님께 희망의 교향곡을 부르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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