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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문화산책

유교문화권 전통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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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안동 무실 마을
문헌의 향기로 남다

책을 내면서

1장. 전주 유씨와 무실마을, 그리고 수류사람들
2장. 무실의 가학과 학문경향
3장. 무실마을의 전주유씨 사상가들
4장. 수곡유씨의 예학적 전통과 동암 유장원의 『상변통고』
5장. 수곡파의 기록정신, 관북견문록
6장. 전주유씨 수곡파에서 나온 역사서와 역사의식
- 유건휴의 『국조고사』와 유인식의『대동사』
7장. 물밑에 잠겨버린 무실 사람들의 독립운동 이야기
8장. 옛 무실의 기억과 민속
9장. 무실마을의 옛집
10장. 오늘을 사는 무실 사람들

저자 소개

저자 : 안동대학교 안동문화연구소
안동대학교 안동문화연구소는 1979년에 설립되어 학제간의 연구 성과를 토대로 안동 문화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조감하고, 우리 문화의 다양성과 총체성을 오늘날의 입장에서 재조명해 오고 있다. 매년 발간해 온 『안동문화』를 16집을 끝으로 총서 체제로 전환하여 『우탁 선생의 사상과 역동서원의 역사』, 『농암 이현보의 문학과 사상』, 『민족 문화와 의병 사상』, 『안동 문화의 수수께끼』, 『하회탈과 하회탈춤의 미학』, 『서원, 한국 사상의 숨결을 찾아서』, 『안동 금계 마을-천년불패의 땅』, 『영양 주실 마을』, 『예천 금당실ㆍ맛질 마을-정감록이 꼽은 길지』, 『터를 안고 仁을 펴다-퇴계가 굽어보는 하계마을』, 『안동 가일 마을-풍산들가에 의연히 서다』 등을 출간한 바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2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463쪽 | 68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6462343

출판사 리뷰

저술, 지식인의 산물
각 시대의 지식인들은 언제나 자신이 가진 지식의 산물을 남기는 법이다. 그것은 일견 지식인으로서 사회를 위한 의무 중 하나이기도 하다.

안동지역의 전통마을에 대해 연구하는 안동대학교 안동문화연구소의 ‘유교문화권 전통마을 총서’ 여섯 번째 마을인 무실마을은 당시에 수많은 지식인을 배출한 곳이다. 무실마을은 과거 기양서당을 중심으로 많은 학자를 길러냈다. 그들 중 많은 이들이 과거에 급제하여 관직자가 되기도 하였고, 혹은 마을에 남아 학문적인 성과를 이루기도 하였다. 조선 후기 영남에서는 양반의 격을 논함에 관직보다는 학문과 학통을 더 우선시하는 전통이 있었다. 무실마을에서처럼 수많은 선비들이 관직에 연연하기보다는 학문의 질을 끌어올리는 데 노력하였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학문에 힘을 쏟은 무실마을 사람들은 조선시대의 지식인답게 상당히 많은 저술을 남겼다. 그 저술은 문집류, 천문天文과 역서易書, 경서와 예서에 대한 주해서 등 모두 151종 900여 권에 달할 정도였다. 그들이 남긴 저술은 무실마을의 학문적인 성과이자 시대를 읽을 수 있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사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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