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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극장 제2부
사랑의 생리
김내성
정산미디어 200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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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초대장/회상/다방골 춘심이/애정 연연/누구를 위한 청춘의 향연인가/운명은 악마와 같이/고달픈 인생이여/돈나비/행복의 그림자/청춘 화려/부부암의 애사/최초의 포옹/가정 불화/결혼은 인생의 기업/사랑의 고백/매화 한 분/신숙역/주검의 입술이/이별도 즐거운 것/유경이의 귀국/사랑의 광상곡/결혼 문답/어머니와 딸/아버지의 애인/여성 대 여성/외로운 청춘도/불행의 입구/폭풍 전야/진실 일로/수수께끼의 여자/은좌의 밤거리/애증 무한/불신의 피/악마의 방/연모암

저자 소개 1

金來成

소설가. 호는 아인(雅人)이며 한국 추리소설의 개척자로 알려져 있다. 1909년 평안남도 대동大同에서 태어났다. 평양 공립 고등 보통학교를 마친 뒤 일본에 유학하여 와세다 대학早稻田大學 법학부 독법학과獨法學科를 졸업했다. 시에는 최고의 명문 학부를 졸업해 법관이나 변호사로 보장된 길을 갈 수 있음에도 추리소설가로서의 길을 선택한 것은 대단히 이례적이고 파격적인 일이다. 동 대학교 독문과에서 공부하는 한편 일본의 추리소설 대가인 에도가와 란포에게 사사를 받는다. 대학 재학 시절부터 추리 소설 전문지에 단편소설과 평론을 발표하여 일본 문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1935년 일본 추
소설가. 호는 아인(雅人)이며 한국 추리소설의 개척자로 알려져 있다. 1909년 평안남도 대동大同에서 태어났다. 평양 공립 고등 보통학교를 마친 뒤 일본에 유학하여 와세다 대학早稻田大學 법학부 독법학과獨法學科를 졸업했다. 시에는 최고의 명문 학부를 졸업해 법관이나 변호사로 보장된 길을 갈 수 있음에도 추리소설가로서의 길을 선택한 것은 대단히 이례적이고 파격적인 일이다. 동 대학교 독문과에서 공부하는 한편 일본의 추리소설 대가인 에도가와 란포에게 사사를 받는다. 대학 재학 시절부터 추리 소설 전문지에 단편소설과 평론을 발표하여 일본 문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1935년 일본 추리소설 잡지 [프로필]에 단편 『타원형의 거울』, 『탐정소설가의 살인』이, 일본 대중잡지 [모던일본]에 『연문기담』이 잇달아 당선되어 화제를 모으며 문단에 진출했다.

귀국 후 한국 최초의 추리소설 전문 작가로 활약하면서 『백가면』과 『황금 굴』 등의 소년 모험 소설과 본격적인 추리소설 분야를 개척했다. 1939년 『마인』을 발표한 뒤 『백가면』, 『태풍(颱風)』을 발표하여 처음에는 탐정소설가로 등장. 광복 후에는 통속작가로 전향했다. 특히 장편 연재소설 『마인』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추리소설 전문 작가로서 독보적인 자리를 굳히며 명성을 날렸다. 그 밖에도 이든 필포츠의 대표작 『홍두 레드메인 일가』를 번역하여 출간했으며, 장편소설 『태풍』을 발표했다. 『마인』과 『태풍』에서 선보인 주인공 ‘유불란’은 한국의 명탐정을 일컫는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 해방 직후에는 『똘똘이의 모험』과 『진주탑』을 비롯한 라디오 연속극으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아서 코난 도일의 소설 선집 『심야의 공포』와 모리스 르블랑의 『보굴왕』, 에밀 가보리오의 『마심 불심』 등 장편 번안 소설을 잇달아 출간했다. 창작 소설집으로 『광상 시인』『행복의 위치』『비밀의 문』『부부 일기』『괴기의 화첩』이 있다.

한편 광복 후에는 1949년부터 3년간 [한국일보]에 연재된 남녀의 애정과 독립투쟁을 다룬 '청춘극장(靑春劇場)' 5부작은 큰 인기를 끌었고, 『인생 화보』『백조의 곡』『사상의 장미』『애인』 등 대중적인 장편 소설로 큰 갈채를 받았다. 또한 『검은 별』과 『쌍무지개 뜨는 언덕』 등은 청소년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김내성의 장편소설들은 대부분 영화 및 라디오나 텔레비전 방송극으로 제작되어 큰 호평을 얻었다. 그의 작품 활동을 높이 인정해 1957년 경향신문사에서 '내성문학상'을 제정하여, 정한숙, 박경리에게 상을 수여하기도 했다. 이 밖에 어린이물로 『황금굴』, 『쌍무지개 뜨는 언덕』, 『도깨비감투』 등을 발표하여 어린이들에게 먼 나라에 대한 동경과 꿈을 키워주기도 했다. 1957년 『실낙원의 별』을 연재하던 도중 타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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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153*224*20mm
ISBN13
9788993117011

출판사 리뷰

금년 2008년은 1948년에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지 60주년이 되는 해이다.
‘청춘극장’은 우리 나라 광복 전후의 파란만장한 현실상을 파노라마같이 핍진한 필치로 보여 주는 그림 같은 소설이다. 일제 말기의 청춘 남녀의 애정과 독립투쟁 양상 등을 다루었다. 탐정소설에서 익힌 치밀한 구성력과 대중적 흥미를 융합하였다. 꿈 많은 대통령 장일수, 꼬마신랑 백영민, 콘사이스 신성호 등 삼총사를 세로축으로 하고 땅개 최달근, 애꾸눈이 박준길과 허운옥, 오유경, 박춘심, 나미에 등 개성이 다른 여인들을 가로축으로 등장인물의 변화 무상한 활약상을 통하여 흥미진진하게 엮어 간 애정소설이며 사회소설이기도 하다.
‘청춘극장’은 신문에 연재 당시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독자들로 하여금 밤을 새워 읽게 하고, 독자들을 울리고 웃긴 명편 인기소설이며, 지금도 지속적인 베스트셀러이다.
‘청춘극장’은 화려한 인기배우들이 기라성같이 출연한 스펙터클 영화로도 여러 차례 제작, 상영되어 관객들의 큰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청춘극장’은 1953년에 전5부작이 단행본으로 처음 간행된 이래 거의 10년마다 다시 간행되어, 시대를 초월하여 그 독자들의 심금을 울리고 관심과 호응이 지속되는 유별난 작품이다.
이번 특선 5부작 ‘청춘극장’은 1993년에 간행된 이래 15년 만에, 현대적 편집과 제작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신판 ‘청춘극장’이다.
‘청춘극장’은 추리소설과 대중소설과 본격소설이 아울러 잘 조화를 이룬 보기드문 5부작 장편소설이다. 또 요즈음 말하는 대하소설의 원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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