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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감사의 글 서문 프롤로그ㅣ하나님은 당신을 믿으십니다 1. 사람과 메뚜기 이야기 2. 너무나 다르게 되어 있었습니다 3. 당시이 알고 있는 당신은 누구입니까? 4. 나의 개 스팟의 견고한 진 5. 부모와 나 6. 삶의 경험들 7. 용서의 능력 8. 과거를 떠남 9. 가면 만드는 자의 게임 10. 해결의 길 11. 드디어 자유! 부록ㅣ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누구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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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나서 우리에게 맡겨진 첫 번째 사역지는 로스앤젤레스의 하이랜드 공원 지역에 있는 선교 교회였습니다. '옛 비스가 산' 이라고 알려진 대로 그곳은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이 사는 곳이었고 많은 역사를 지닌 곳이었습니다. '비스가'는 여러 나라에게 영향을 주었던 초기 오순절 교회 부흥의 한 중심 지역이었지요.
더그와 켄이 우리집에 와서 살게 된 때는 베브와 내가 결혼한 지 6개월밖에 안 되었을 때였습니다. 더그는 11살이었고 켄은 6살이었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엄마가 그들이 다함께 살 곳을 찾을 때까지 몇 주 동안만 우리집에서 살게 될 것으로 생각하였지요. 하나님이 다른 계획을 가지고 계셨던 것을 전혀 몰랐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다른 또 하나의 이야기, 아마도 또 한 권의 책이 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또 한 가지 일은 그 아이들과 함게 스팟이 왔다는 것입니다. 스팟은 그들이 동네 공원에서 발견한 집 없는 강아지였습니다. 그 이름은 한 가지를 빼고는 그 개를 아주 잘 설명합니다(스팟은 점이라는 뜻-역주). 스팟은 어떤 견고한 진(stronghokd;요새와 동일어-역주)을 가진 피해자였는데 그것은 사람들, 특별히 나와 사이좋게 지내는 것에 큰 문제가 된 진이지요. 염려하지 마세요, 이 강아지가 귀신들렸다고 말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영적인 견고한 진이라고도 부르지 않습니다. 그저 견고한 진이지요. 그 개는 어떤 일을당해 깊이 상처를 입었고-십중팔구는 어떤 남자에 의해-그래서 내가 자기를 잡으려 한다고 믿었던 것입니다. 아이들과 스팟이 옮겨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스팟은 우리집 복도에서 용변을 보려고 작정했습니다. 그 개가 하려는 일을 알고 나는 좀 큰소리로(아마 고함을 쳤다고도 할 수 있겠지요)로 “하지 마!” 라고 말했습니다. 일을 끝까지 보는 것을 막으려고 그에게 걸아가기 시작했지요. 겨우 몇 발자국 갔을 때, 그 개는 나가 떨어졌습니다. 그가 울부짖는 소리를 들으면 마치 다리를 부러뜨리거나 그런 일을 하고 있다고 오해했을 것입니다. 나는 더 가까이 다가가 스팟을 잡으려 했지만 이미 뒷문을 통해 마당으로 나가 한구석에서 가슴이 터질 듯이 계속 비명을 질러대고 있었습니다. 이때 나는 그 개가 나를 죽도록 무서워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지요. 나는 절대 손대지 않았습니다. 나는 두 팔을 벌려 우리집에 오는 것을 환영하였고, 심지어 내 음식까지 나누어 주었습니다. 두려움에 사로잡힌 개를 안정시키고 나를 무서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개닫게 해주려고, 부드러운 음성으로 안심시키면서-개 기르는 법에 대한 책에서 다 그렇게 말하고 있지 않나요?-만져주려고 천천히 손을 내밀었습니다. “얘야, 괜찮아. 아무도 때리지 않아. 무서워 할 게 없어. 그래, 그래” 하며 계속 이런 말들을 하였습니다. --- pp.77~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