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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트
개정판
이승숙
그린북 2008.03.20.
원제
HOOT
가격
9,800
10 8,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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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 어린이문학

책소개

저자 소개 1

오랫동안 외국의 좋은 어린이 책을 찾아 우리말로 옮기고 소개하는 일을 했다. 지금은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쓰기도 한다. 옮긴 책으로 『마음이 아플까 봐』, 『같이 놀자, 루이』, 『아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놀랍고도 진실한 이야기』 등이 있고, 쓴 책으로 『안전, 어디까지 아니?』, 『세계 지리, 어디까지 아니?』, 『출동, 소방관』, 『흰지팡이의 여행』, 『다정한 손길』, 『별과 행성』, 『아찔한 세계사 박물관 시리즈』, 『내 방 찾기 전쟁』, 『잃어버린 자전거』, 『북두칠성을 따라간 지하철도』 등이 있다.

이승숙의 다른 상품

저자 : 칼 히어슨
여섯 살 때 아버지에게 타자기를 선물 받은 뒤로, 지금까지 플로리다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있다. 당시 동네 아이들의 족구와 소프트볼 시합에 대한 이야기를 타자로 쳐서 친구들에게 나눠 주기도 했다. 현재 <마이애미 헤럴드>의 칼럼리스트로 활약하고 있는 히어슨은 《병든 강아지》와 《사지가 절단된 사람》과 같은 수많은 소설을 쓴 작가이기도 하다.
《후트 Hoot》는 히어슨이 청소년을 위해 쓴 첫 소설로, 풍자적인 위트가 가득하며 선과 악 그리고 플로리다의 뒤틀린 상태를 잘 드러내고 있다. 이 책 《후트》로 2003년 뉴베리 아너 상을 받았다.
표지그림 : 김재홍
1958년 경기도 의정부에서 태어났으며, ‘자연’과 ‘인간’은 하나라는 생각을 그림을 통해 꾸준히 이야기해 오고 있다. 2004년 그림책 《동강의 아이들》로 '에스파스 앙팡 상'을, 2006년 동화책 《고양이 학교》로 '앵코립티블 상'을 받았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3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492g | 150*218*30mm
ISBN13
9788955881851

줄거리

몬태나에서 살다 플로리다의 작은 마을로 이사 온 로이는 내성적이고 소심하지만 자기 생각이 뚜렷한 중학생이다. 작은 마을에 거대 기업인 마더 폴라 팬케이크 분점이 생긴다는 것을 좋아하고, 팬케이크를 먹을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해 하는 소년이기도 하다. 하지만 어느 날 맨발로 뛰는 자기 또래의 소년을 보고, 그 아이에 대해 알아가면서 거대 기업 마더 폴라의 부조리와 위기에 처한 올빼미에 대해 알게 된다. 물고기 가숭어를 잘 잡는 소년인 머릿 핑거스, 그의 의붓누나 비어트리스와 올빼미를 지키고자 마더 폴라 팬케이크 공사 착공식장에서 마을 사람들에게 알릴 계획을 세우는데……. 올빼미와 소심했던 로이가 변화해 가는 모습을 통해 우리 삶의 여러 모습과 희망을 보여주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2003년 뉴베리 아너 상 수상
SEBA북 상에서 최고의 어린이책으로 수상
뉴욕 타임즈 베스트 셀러
뉴욕 도서관 주최 어린이들이 읽어야 할 100대 도서에 선정
뉴욕 도서관 10대들이 읽어야 할 도서 추천


세계야생동물보호헌장 5번째 조항이다.

우리는 자연에 타격을 주는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야생동물에 대한 책임을 인식시키도록 한다. 더렵혀지지 않은 야생지를 보호하는 것은 야생동물을 보존할 뿐만 아니라 인간의 욕구인 영감과 휴양의 근원으로서도 만족을 주며 사람의 주거지인 지구를 더럽히지 않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건축기사, 농업기술자, 지역 계획가 등은 그들의 작업이 자연에 타격을 주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고 자연의 개발과 보존은 서로 조화있는 발전을 원칙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야생지(자연)를 보호하는 것은 우리가 사는 동네, 지역 넓게는 지구를 보존하는 것이고 우리의 만족스런 삶도 영위하게 한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크게는 야생동물과 환경 보호라는 주제를 담고 있지만, 작게는 어른들 그리고 거대 기업의 부조리와 이기심을 일깨운 소년들의 용기를 생생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는 얼마 전에 태안 기름 유출 사건으로 기업의 이기심과 사고가 난 뒤의 안일함으로 바다가 황폐해지는 것을 보았다. 환경오염으로 인한 피해가 어느 정도인지, 그 바다를 집으로 삼아 살던 동물과 식물들이 다른 집을 찾아 떠나 아무도 살지 않는 바다 모습도 보았다. 그리고 그 바다를 다시 살리기 위해,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보았다.

추천평

두 명의 중학생 전사가 펼치는 흥겹고 정의가 넘치는 이야기이다. - 마이에미 해럴드

플로리다라는 낯선 땅에서 벌어지는 이 이야기는 디즈니랜드보다 더 엉뚱하면서도 유쾌하게 만든다. - 데일리 뉴스 뉴욕

탐욕스러운 택지 개발업자들, 부패한 정치가들, 우둔한 경찰들, 엉뚱한 중학생들……. 이 소설은 재미없을 수가 없다. - 뉴욕 타임즈 북 리뷰

리뷰/한줄평7

리뷰

9.6 리뷰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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