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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우는 것을 잊어버렸다
이경림 에세이
이경림
이룸 200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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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신들의 정원
신의 채마밭
감자
개미들
비와 하늘
그들의 학교
神들
구멍
존재

말더듬이
꽃병
유리와 물
향기
표정 1
표정 2
왼쪽 혹은 오른쪽

2부 어느 막다른 골목의 기억
어느 막다른 골목의 기억
그 청보랏빛 새벽길
마당 가득 장미가 피던 집
가은이라는 문
사실적인 사실, 적인, 슬픈 아버지
나의 인생 나의 어머니
이사
인간이라는 어리석음
어미라는 운명
행운 그 달콤한 알사탕
그는 정말 이사를 갔다
나이든다는 것
시금치 한 단의 추억
시간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생의 한계에서 만난 한계령
영락원

3부 시처럼 영화처럼
내가 영향 받은 시론
없는, 지우다, 문득
한 쓸쓸한 어깨와 한 쓸쓸한 손가락에 대한 보고서
인생 그 따뜻함과 섬짓함의 사이
사람 욕망 그리움, 그 영원한 테마
욕망이라는 짐승

4부 편지
사과 꽃은 사과와 살면서도
도착하지 않는 상자를 기다리는 상자들을 위하여
모자를 쓰고 다니다
아아, 이연의 선생님

5부 시를 읽다
척, 달라붙어 한 동안 - 유리창과 빗방울(오규원)
위아래가 뚫린 우물 - 그 골방에 대하여(문태준)
신명나는 불륜의 한판 굿 - 간통사건과 우물(서정주)
얘야, 띠포리가 떨어지면 더 큰 띠포리가 기다리고 있단다 - 여보 띠포리가 떨어지면 무슨 재미로 살죠?
생, 그 황홀한 情事 - 벚나무(강미영)
메밀꽃밭 할머니 - 해가 질 때(박형준)
이 붉새의 들녘에서 - 심우도(문인수)
백 살까지 아기를 낳는 굴뚝새 - 산고(박서원)
무덤 이미지로 읽는 삶과 죽음의 이야기

저자 소개 1

1947년 경북 문경에서 태어났고, 1989년 『문학과비평』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토씨찾기』 『그곳에도 사거리는 있다』 『시절 하나 온다, 잡아먹자』 『상자들』 『내 몸 속에 푸른 호랑이가 있다』, 엽편소설집 『나만 아는 정원이 있다』, 산문집 『언제부턴가 우는 것을 잊어버렸다』, 시론집 『사유의 깊이, 관찰의 깊이』 등이 있다. 지리산문학상 윤동주서시문학상 애지문학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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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3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13쪽 | 318g | 148*210*20mm
ISBN13
978895707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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