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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사람을 움직이는가
먹기좋은 심리학이야기
최창호
가서원 199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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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을 털어놓으면 정말 너와 친해질까』의 합본·개정판이 출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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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마음을 읽는 눈, 세상을 여는 힘
2. 목격자가 많으면 신고는 더 늦어진다.
3. 수학 선생님이 싫으면 수학도 싫은 심리
4. 부당한 명령에 따른 자는 무죄인가
5. 자으식은 거울을 보며 자란다.

저자 소개 1

심리학 권위자인 최창호 박사는 42살에 결혼했다. 늦은 나이에 결혼해 이제는 세 아이의 아빠가 되었다. 하지만 아무리 심리학에 통달한 그라도 아이들 교육만큼은 그리 녹록지 않음을 실감하곤 했다. 저마다 개성과 재능이 다른 아이들을 한 가정에서, 그것도 한 부모가 기른다는 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는 이 책에서 세계적인 심리학자와 아동 교육자, 석학들의 연구와 사례, 그리고 경험에 비추어 가장 적합하고 합리적인 인성교육을 망라하기로 했다. 자신뿐 아니라, 아이 인성이 결국 한 사람의 인생을 결정 짓게 되는 ‘모든 것’이란 걸 공유하기 위해서였다. 현재 그는
심리학 권위자인 최창호 박사는 42살에 결혼했다. 늦은 나이에 결혼해 이제는 세 아이의 아빠가 되었다. 하지만 아무리 심리학에 통달한 그라도 아이들 교육만큼은 그리 녹록지 않음을 실감하곤 했다. 저마다 개성과 재능이 다른 아이들을 한 가정에서, 그것도 한 부모가 기른다는 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는 이 책에서 세계적인 심리학자와 아동 교육자, 석학들의 연구와 사례, 그리고 경험에 비추어 가장 적합하고 합리적인 인성교육을 망라하기로 했다. 자신뿐 아니라, 아이 인성이 결국 한 사람의 인생을 결정 짓게 되는 ‘모든 것’이란 걸 공유하기 위해서였다.

현재 그는 TV와 라디오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강연을 포함해 지금까지 약 3000회 이상 출연했다. 27세가 되던 해 대학 강단에 섰으며 1994년 첫 책 『왜?』를 시작으로 『연구실 밖으로 나온 심리학』, 『심리학이란 무엇인가?』, 『무엇이 사람을 움직이는가?』 등을 연이어 출간해 세간에 이름을 떨쳤다.

서울현대전문학교 상담학부 석좌교수, 중앙대 심리학 석·박사, 중남대 심리학 학사, 리빙라이프협회 아카데미 원장, (주)한케이골프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우리 사회 자살률 DOWN, 행복지수 UP’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24시간 상담방송을 하는 모바일 방송국을 준비 중이다. 또한 ‘리빙(Rebeing, 새로 태어나기) 문화 운동’을 전개하며 자신의 결심을 실천하고 있다. 그 외 삼성, 포스코를 비롯해 국내 주요 기업체와 지방자치단체 등의 전문 강사로 활약 중이며 기업 인력선발관리프로그램, 온라인 및 모바일 심리진단 서비스 등의 개발자다.

저서로 『결심중독』, 『마음을 움직이는 77가지 키워드』, 『창의적인 사람들의 77가지 키워드』, 『심리를 알면 궁합이 보인다』, 『그래, 이게 바로 나야』, 『창의적 리더는 자장면을 먼저 시키지 않는다』, 『나는 얼마나 자유로운가』와 번역서인 『한 권으로 읽는 프로이트』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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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1997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06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4680473

책 속으로

또한 단순노출 효과는 상대방에 대해 친숙성을 높임으로써 그들이 자신과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하게 만든다. 실제로 대학생들에게 똑같은 사진을 1주일에 한 번씩 4주 동안 보여준 집단과 매주 다른 사진을 보여준 집단을 비교한 결과, 매주 똑같은 사진을 본 집단의 대학생들은 사진 속의 인물에게 더 많은 호감을 표시했고 '모든 면에서 자신과 더 유사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 실험은 어떤 사람의 호감을 얻기 위해서는 자주 눈에 띄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가르쳐준다. 그러므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자주 노출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또, 영업을 한다면 '친숙하다'고 느껴질 때까지 고객과 조금 더 자주 만남의 기회를 갖는 것이 우선이리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열쇠는 이처럼 의외로 간단한 원리 속에 숨어 있는 것이다.

--- p.162-163

과잉정당화가 일어나면 효과는 줄어든다.
심리학에서 말하는 테크닉들은 항상 상대적인 경우가 많다. 상황에 따라
사람에 따라 테크닉의 효과는 차이가 날 수 있다. 문간에 발 들여놓기 기법도
마찬가지이다. 이 기법이 항상 효과적인 것은 아니다.
처음에 작은 요구를 하고 그 대가로 금전을 지불했을 경우에는 문간에 발
들여놓기 기법의효과가 없었다. 돈이 작은 요구를 들어주는 이유가 되어
피험자들이 태도를 바구지 않아도 되었다. 보수의 효과는 대로 한계가 있다.
특정의 행동에 대한 보수의 양이 지나치게 크면 과잉정당화가 일어나
요구를 즐어주는 일을 막는다

-- pp.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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