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천일의 스캔들 2
개정판
가격
15,000
10 13,500
YES포인트?
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시리즈 2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저자 소개 1

필리파 그레고리

관심작가 알림신청
 

Philippa Gregory

필리파 그레고리는 현재 영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그녀는 18세기 문학 연구로 에딘버러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저널리스트 수업을 받은 뒤 BBC 방송의 라디오 솔렌트(Radio Solent)와 내셔널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일하고 있다. 『The Virgin's Lover』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블러디 메리(The Queen's Fool)』를 포함한 여러 소설을 집필하였다. 그녀의 데뷔작 『Wideacre』 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이자 『The Favored Child』와 『Meridon』을 포함한 3부작의 첫 번째 소설이다.

필리파 그레고리의 다른 상품

역자 : 허윤
서울에서 태어나 현재 캐나다에 살고 있다. 첫 작품 <천일의 스캔들(The Other Boleyn Girl)>으로 번역가의 길을 걷기 시작하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67쪽 | 674g | 153*224*30mm
ISBN13
9788974283353

책 속으로

우리는 결코 뒤돌아보지 않는다. 우리에겐 후회하고 다시 생각해볼 시간이 없다. 만약 어떤 계획이 잘못된다면 우리는 다른 계획을 세워야 한다. 만약 하나의 무기가 우리 손에서 부서진다면 우리는 다음 무기를 찾는다. 만약 우리 앞에서 계단이 무너져 내린다면 우리는 그것을 뛰어넘어 위로 올라간다. 하워드 가 사람에게는 늘 나아가고 올라가는 것만 존재한다. --- p.93 (1권)

“잘 있으라는 인사나 해. 난 내 조카가 자기 집안에 대한 긍지도 없고, 세상물정도 모르는 여자 손에 길러지게 하진 않을 거야. 육욕으로 삶에 질질 끌려다니는 바보 멍청이한텐 안 된다구. 왜 윌리엄 스태퍼드랑 결혼해? 마구간 잡놈이랑 결혼하지 않구? 헤버 방앗간 주인이랑 하지 않구? 네가 원하는 게 단지 솜씨 좋은 그 짓거리라면, 왜 폐하의 측근한테 멈춰? 졸병도 마찬가지로 잘할 텐데.”

--- p.254 (2권)

줄거리

불린 가의 아름다운 딸 앤 불린은 영국의 국왕 헨리 8세를 유혹하여 권력과 명예를 얻으려 한다. 그러나 왕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동생 메리 불린. 왕은 당차고 도전적인 성격의 앤과 달리 순수함과 관능미를 가진 메리에게 빠져들고 그녀를 궁으로 불러들이게 된다. 메리는 집안의 이익과는 상관없이 왕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고 권력과 명예를 중요시하는 앤과 갈등을 일으키게 된다. 이후 왕의 아이를 임신하게 된 메리가 왕과의 동침이 불가능해지자, 동생에 대한 질투와 증오로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던 앤은 왕을 유혹하기 시작한다. 앤이 점차 다가올수록 그녀의 재치와 미모에 빠져드는 헨리 8세는 그녀를 갖기 위해 온갖 애를 쓰지만, 앤은 그와의 잠자리를 쉽게 허락하지 않고 더 큰 권력을 가진 ‘왕비’가 되길 원하는데…….

천일의 스캔들(The Other Boleyn Girl)은 권력을 향한 집착에 사로잡힌 암투, 금지된 사랑, 가문의 영예를 위해 욕망의 재물이 된 세 남매의 불운과 야망에 눈이 멀어 혈육을 파멸로 내모는 한 가문의 파란만장한 흥망사이다. 단순한 궁중 로맨스의 수준을 뛰어넘어 유럽 전역에서 벌어졌던 정치적 종교적 충돌을 놀라운 통찰력으로 담아낸다. 수십 명의 등장인물로 치밀하게 전개해 나가는 탄탄한 구성은 역사소설을 사랑하는 독자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추천평

작가는 동화처럼 아름다울 것 같은 왕실의 어둡고 절망적인 그늘을 놀라운 솜씨로 조명해 낸다. 앤의 비극적인 최후와 대조를 이루는 메리의 행복한 결말보다, 권력을 향한 집착에 사로잡혀 자기 자신마저 속이는 인간의 어리석음을 독자들은 더 오랫동안 기억할 것이다.
- 퍼블리셔 위클리 Copyright 2002 Cahners Business Information, Inc.

헨리 8세가 앤 불린과의 결혼을 꿈꾸기 이전에 그는 이미 앤의 여동생 메리 불린의 연인이었다. 역사소설가 필리파 그레고리는 “또 다른 불린 여인,” 메리의 눈을 통해 잉글랜드를 뒤흔든 암투와 음모를 파헤친다. 불린 가의 삼 남매, 앤, 메리, 조지는 오직 하나의 사명을 위해 길러진다. 그 사명은 바로 가문을 일으켜, 숙적 시모어가에 대항하는 것. 메리가 왕의 눈에 들자, 가족들은 그녀로 하여금 남편을 버리도록 종용한다. 메리는 헨리에게 왕위를 이을 아들과 딸을 낳아주지만, 왕후가 되려는 욕심에 눈이 먼 앤에게는 가족도 적도 보이지 않는다. 아들을 갈망하는 헨리 8세, 왕후의 자리를 노리는 앤, 둘의 욕망이 커질수록 도덕과 관습은 무의미해진다. 메리는 궁전을 버리고 새로운 남편과 평화로운 삶을 시작하지만, 사랑과 의무감이 몇 번이고 그녀를 앤의 곁으로 되돌아오게 만든다. 마침내, 앤이 왕의 총애를 잃고, 간통과 근친상간을 범한 마녀로 몰려 모두에게 버림받을 때 독자들은 메리와 함께 절망에 빠진다.

- Kathy Piehl, Minnesota State Univ., Mankato (라이브러리 저널)

높이 오르기 위해 어떤 희생도 마다하지 않았던 르네상스 시대 한 가족의 이야기에 독자들은 어느새 깊이 빠져들고 말 것이다.
- Kirkus, Copyright 2002 Cahners Business Information, Inc.

리뷰/한줄평3

리뷰

8.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채널예스 기사2

  • “오직 당신만을 돌보며 당신을 나의 유일한 연인으로 맞이하겠습니다.” - 헨리 8세의 러브레터
    “오직 당신만을 돌보며 당신을 나의 유일한 연인으로 맞이하겠습니다.” - 헨리 8세의 러브레터
    2012.12.03.
    기사 이동
  • 두 자매와 상반된 사랑을 나누는 남자 - <천일의 스캔들>
    두 자매와 상반된 사랑을 나누는 남자 - <천일의 스캔들>
    2011.05.03.
    기사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