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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나라로 간 공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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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조직사회의 다양성을 다룬 한 편의 우화같은 책

목차

서문 | 캔 블랜차드의 펭귄 나라에 관한 보고서
저자의 말 | 시작, 그 새로움을 향하여!


1장 펭귄 나라로 간 공작새


2장 날개 달린 새들을 위한 조언

나의 깃털은 무엇인가? 공작새 혹은 평범한 깃털의 새
안주를 원하는 공작새들을 위한 생존전략
둥지를 떠나려는 공작새들을 위한 충구
다른 깃털을 가진 새들을 위한 전략
긍정적인 펭귄십 : 공작새가 '펭귄 나라로 간 까닭은?
내 안에 잠재된 펭귄성


3장 펭귄들의 날개달기

조직내 펭귄 바이러스 체크 리스트
'꿱' 체크 리스트 (펭귄들의 일반적인 성향들)
변화를 꿈꾸는 펭귄들을 위한 힌트
팀의 변화를 꿈꾸는 펭귄들을 위한 힌트
펭귄 증후군을 막기 위한 힌트
공작새를 키우기 위한 펭귄들의 지침서
현장 리포트

저자 소개 2

B J 갤러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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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J Gallagher

뛰어난 경영 컨설턴트이자 워크숍 지도자다. 미국 USC대학 사회윤리학 박사과정을 이수하였으며 『LA타임즈』에서 5년동안 인력개발을 전담했다. 현재는 IBM, 닛산, 폭스바겐 등 각종 기업과 단체를 고객으로 컨설팅해주는 '피코크 프로덕션'의 사장이다. 미국 남가주 대학에서 사회 윤리학 박사 과정은 그녀로 하여금 전문적으로 선행을 베풀 수 있도록 무장시켰으며, 사회과학에 바탕을 둔 학사 과정을 위해 그녀는 관찰하고, 듣고, 적절하게 질문하는 방법을 배움으로써 복잡하고 이해하기 힘든 인간의 행동을 분석할 수 있는 혜안을 갖게 되었다. 그녀는 LA타임즈에 입사하여 인력개발팀 과장
뛰어난 경영 컨설턴트이자 워크숍 지도자다. 미국 USC대학 사회윤리학 박사과정을 이수하였으며 『LA타임즈』에서 5년동안 인력개발을 전담했다. 현재는 IBM, 닛산, 폭스바겐 등 각종 기업과 단체를 고객으로 컨설팅해주는 '피코크 프로덕션'의 사장이다.

미국 남가주 대학에서 사회 윤리학 박사 과정은 그녀로 하여금 전문적으로 선행을 베풀 수 있도록 무장시켰으며, 사회과학에 바탕을 둔 학사 과정을 위해 그녀는 관찰하고, 듣고, 적절하게 질문하는 방법을 배움으로써 복잡하고 이해하기 힘든 인간의 행동을 분석할 수 있는 혜안을 갖게 되었다. 그녀는 LA타임즈에 입사하여 인력개발팀 과장으로 근무하면서 그녀만의 예리한 관찰력으로 다양한 새들의 이야기를 개발했다. 그녀는 1991년 피코크 프로덕션이라는 회사를 설립해 조직혁신과 독창성, 여성들을 위한 성공전략, 고객 서비스, 변화관리 등의 화제에 대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는데 인색하지 않았다. 그녀는 또한 조직내 인력개발, 팀 워크, 직원 설문 조사, 전략 경영 등에 대한 컨설팅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전 세계적으로 19개 언어로 출간된 베스트 셀러 『펭귄나라로 간 공작새』와 『펭귄나라의 비둘기』등이 있다.
서강대를 졸업하고 삼성그룹에 입사해 이문화 경영 및 글로벌 에티켓 전문가로 활동했다. 2000년 삼성을 떠나 미국 버몬트 SIT 대학원에서 ‘이문화 관계학’을 공부한 후 캐나다 밴쿠버로 이주했다. 밴쿠버 정착 후 시청의 자문위원으로 지역사회에서 봉사해 오다가 창의력이 사라지는 현지 공교육의 한계에 변화를 시도해 보고자 2004년 캐나다의 아동 작가들과 함께 ‘어린이를 위한 창의적 글쓰기 사회(Creative Writing for Children Society, 이하 CWC)’라는 비영리 기관을 설립했다. 그는 이 기관이 주최하는 꿈의 워크샵을 통해 아이들의 문제해결 능력의 기초가
서강대를 졸업하고 삼성그룹에 입사해 이문화 경영 및 글로벌 에티켓 전문가로 활동했다. 2000년 삼성을 떠나 미국 버몬트 SIT 대학원에서 ‘이문화 관계학’을 공부한 후 캐나다 밴쿠버로 이주했다. 밴쿠버 정착 후 시청의 자문위원으로 지역사회에서 봉사해 오다가 창의력이 사라지는 현지 공교육의 한계에 변화를 시도해 보고자 2004년 캐나다의 아동 작가들과 함께 ‘어린이를 위한 창의적 글쓰기 사회(Creative Writing for Children Society, 이하 CWC)’라는 비영리 기관을 설립했다. 그는 이 기관이 주최하는 꿈의 워크샵을 통해 아이들의 문제해결 능력의 기초가 되는 창의력과 영어의 근간인 ‘글쓰기’를 접목하는 실험을 시작했다.

벌써 설립 17년 차를 향해 가는 CWC는 캐나다와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과 중국에 있는 아이들을 초청해 창의적 글쓰기 워크샵을 개최하고 있다. 정기 워크샵 뿐만 아니라 한국의 캐나다 대사관과 서울시와 공동으로 ‘창의적 글쓰기 대회’를 개최하기도 했으며, 2011년부터는 중미 과테말라 어린이들의 교육과 복지를 개선하기 위한 G12라는 글로벌 교육 프로젝트를 CWC의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그는 CWC를 운영하는 동안 수많은 아이를 만나고, 그들이 학습적인 측면에서뿐만 아니라 정서적인 측면에서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자신감을 찾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창의적 영어 글쓰기’가 단지 영어학습의 방편이라기보다는 아이들의 잠재력을 개발하는 효과적인 학습법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이문화 컨설턴트 겸 저자로 국내의 대기업과 정부 기관 그리고 서울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했으며,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문화 및 글로벌 에티켓’에 대한 글을 써왔다. 저서로는 『볼프강의 글로벌 비즈니스 에티켓 1,2편-김영사, 2000』, 『나는 매일 매너를 입는다-한올 출판사, 2002』, 『팽귄나라로 간 공작새-진명출판사, 2002(번역서)』,『변화의 파도를 타라 1,2권-SFC, 2004』, 『Cultural Detective, Nipporica Associates USA 2004』, 『글로벌 에티켓을 알아야 비즈니스에 성공한다-북쏠레, 2006』, 『내 아이 창의력을 키우는 영어 글쓰기-웅진리더스북, 2008』, 『크로스컬처-바이북스, 2010』, 『분별: 대장간, 2017』과 『일상의 분별: 대한기독교서회, 2020』이 있다.

박준형의 다른 상품

저자 : 워렌 H. 슈미트
남가주대학에서 경영학을 가르쳤고, 다른 사람과 함께 글쓰기를 좋아한 그는 밥 탄넨바움과 함께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어떻게 리더십 유형을 선택할 것인가』란 칼럼을 기고하면서 백만부 이상이 팔려 현대 경영의 고전으로 통한다. 그는 현재 남가주대학과 자신의 회사인 크리살리스를 통해 연설과 컨설팅 그리고 세미나를 주관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10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0103263

책 속으로

"자네가 여기서 환영을 받으려면 변해야 하네. 펭귄 옷을 입어보면 어떻겠나? 그러면 우리와 똑같아 보이지 않겠나?"
페리는 조심스럽게 대꾸했다
"글쎄요. 제겐 잘 맞지 않아서…. 펭귄 복장은 너무 꽉 조여 답답해요. 그 옷을 입으면 아마도 제 꽁지 깃털은 구겨지고 날개도 펼 수 없을 거예요."
"또 전 불편한 차림으로는 일을 잘 하지 못하거든요."
그러자 간부 펭귄이 한 가지 제안을 했다.
"그렇다면 말이야. 자네 깃털을 펭귄 복장처럼 색칠을 하면 어떻겠나?"
"그러면 적어도 지금처럼 너무 도드라져 보이진 않을 걸세."
"제 방식이 뭐가 잘못됐죠?"
페리는 너무도 실망한 나머지 혼란스럽기까지 했다.
"전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했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냈어요. 그건 모두가 인정하실 겁니다."
"그야 그렇지…."
"제 깃털이 저의 능력보다 우선시되는 건가요?"
간부 펭귄은 잠시 할말을 잃고 있었다.
페리가 덧붙였다.
"제가 이루어낸 모든 성과가 제 모양새보다 못하다는 건가요?"
"자자, 흥분을 가라앉히고, 내 말 좀 들어보게. 이건 아주 사소한 일이야."
간부 펭귄은 신중한 어조로 응수했다.
"자네는 똑똑하고 총망받는 인재야.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를 보장받을 수도 있지.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와 비슷한 방식으로 생활해야 하네. 그러면 고참 펭귄들의 불평불만은 금세 사라질 거야."
간부 펭귄은 쐐기를 박듯 나머지 말들을 쏟아냈다.
"일체감이란 같은 말투와 행동에서 나오는 걸세. 목소리를 낮추고, 상냥하게 말하게. 그리고 우리와 같은 잰걸음으로 걸어보게."
"다른 펭귄들이 어떻게 하는지 눈여겨보게나."
"그리고 어렵겠지만, 우리와 같아지려고 노력해 보게."

--- p.6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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