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시작 글
결혼계획 시드니의 맺음말 옮긴이의 말 제 1장 함께 만들어 갈 미래에 대한 질문들 제 2장 가정 환경에 대한 질문들 제 3장 한 번 결혼했던 경험에 대한 질문들 제 4장 대화하는 방법에 대한 질문들 제 5장 취향과 성격에 대한 질문들 제 6장 가치관과 윤리의식에 대한 질문들 제 7장 일과 직업에 대한 질문들 제 8장 사랑과 성(Sex)에 대한 질문들 제 9장 돈과 경제력에 대한 질문들 제 10장 태어날 아이에 대한 질문들 제 11장 종교적인 문제에 대한 질문들 제 12장 가족와 친구에 대한 질문들 제 13장 취미생활에 대한 질문들 제 14장 개인적인 습관에 대한 질문들 |
나선숙의 다른 상품
|
당신은 자신이 옳다는 것을 끝까지 주장하는 편인가. 아니면 대충 중간에 합의를 보는 편인가? 살다 보면 당신이 100% 옳고 상대방이 100% 틀렸다고 확신할 때가 종종 있을 것이다. 그럴 때에는 짜증과 화가 나고 속이 상하다. 당신이 아무리 설명해도 배우자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극구 옳다고만 주장하고, 급기야는 두 사람의 대화가 격한 언쟁으로까지 변해 간다. 그래도 배우자가 여전히 승복하지 않는다면, 결과는 어떻게 될까? 서로가 대화 자체를 하지 않으려 할 것이다. 즉, 대화가 사라지고 만다는 것이다!
다시 생각해 모라. 당신은 자신이 옳다고 주장하는 편인가, 아니면 기꺼이 타협을 하는 편인가? "내가 옳고 당신은 틀렸어." 이런 식의 완고한 입장을 취하면 그것이 커다란 문제로 부풀릴 수 있다. 서로의 관점이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어느 정도 수준에서 견해의 차이를 인정하고 더 이상 싸우지 않는 편이 현명하다. 끝까지 배우자의 견해를 가치 있게 여기지 않는 것은 "난 당신한테 배울 게 아무 것도 없어. 어떤 경우이든 내가 항상 옳아." 라고 말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 pp.65-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