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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의 이방인
김성희
북하우스 200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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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rologue ‘마로키나’가 되어가는 ‘코레아나 밀라네제’

1장 모로코로 떠나다
2장 아주엘로스의 빛
3장 카사블랑카의 나라, 모로코
4장 달의 숨결, 마라케쉬
5장 깊은 깨달음, 페스
6장 시간이 멈춰버린 그곳, 에사위라

Epilogue 모로코 여행은 계속된다

저자 소개 1

추계예대 동양화과 졸업 후 1994년부터 주얼리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1995년 이탈리아 밀라노로 건너가 에우로페오 디자인 학교 주얼리 디자인과를 수석으로 졸업했다. 이탈리아 회사 다미아니DAMIANI, 지도ZYDO, 미국의 에이 제프A.JAFFE, 한국의 여러 대표 주얼리 회사들 등의 회사에서 디자이너로 활약했으며, 드 비어스De Beers와 세계금협회WGC, 등 주요 국제 주얼리 디자인 공모전에서 8회 수상하여 국제적 디자이너로 인정받았다. 특히 2008년 1월 타히티 흑진주 공모전Tahitian Pearl Trophy에서는 브로치 부문에 ‘코메타’를 출품하여 국
추계예대 동양화과 졸업 후 1994년부터 주얼리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1995년 이탈리아 밀라노로 건너가 에우로페오 디자인 학교 주얼리 디자인과를 수석으로 졸업했다. 이탈리아 회사 다미아니DAMIANI, 지도ZYDO, 미국의 에이 제프A.JAFFE, 한국의 여러 대표 주얼리 회사들 등의 회사에서 디자이너로 활약했으며, 드 비어스De Beers와 세계금협회WGC, 등 주요 국제 주얼리 디자인 공모전에서 8회 수상하여 국제적 디자이너로 인정받았다. 특히 2008년 1월 타히티 흑진주 공모전Tahitian Pearl Trophy에서는 브로치 부문에 ‘코메타’를 출품하여 국제 공모전 1등의 영예를 안았다. 저서로는 2002년 출간된『김성희의 주얼리 시간여행』이 있으며, 현재 모로코 주얼리 브랜드 아주엘로스의 아트 디렉터로 활동하며 많은 시간을 한국, 이탈리아, 두바이 유럽 등의 각지에서 보내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3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372g | 127*186*20mm
ISBN13
9788956052434

출판사 리뷰

“모로코에서의 뜨거웠던 5년, 나는 오늘도 마로키나의 삶을 꿈꾼다”

아프리카의 작은 아랍, 모로코. 그곳에서 그녀의 낯선 발자국을 새기고 오다.

주얼리 디자이너 김성희는 2003년 어느 날 우연한 기회에 모로코 주얼리 브랜드 ‘아주엘로스’의 아트디렉터 자리를 제안 받는다. 운명이었을까. 한 번도 밟아보지 않은 아프리카의 땅, 아무것도 보장되지 않은 상황, 설렘보다는 두려움, 하지만 그녀는 이 모든 것보다 더 강하게 그녀를 사로잡은 묘한 이끌림으로 그 제안을 승낙한다. 그 후 5년, 긴장과 두려움을 안고 시작한 모로코에서의 경험은 점차 경외감과 신비로움으로 채워진다.

주얼리 디자이너 김성희, 카사블랑카에서 마라케쉬, 페스, 에사위라까지 원석의 신비를 간직한 모로코의 눈부신 매력을 포착하다.
대부분 모로코가 아프리카의 가장 북서부의 나라라는 것을 아는 사람도 드물 뿐더러 모로코를 프랑스 안의 작은 나라인 모나코로 혼동하는 사람들도 많다. 『모로코의 이방인』은 영화 카사블랑카의 나라로만 알려져 있었을 뿐 낯선 이미지로 존재했던 모로코의 구체적인 모습을 담아냄으로써 모로코에 대한 막연한 동경만을 안고 있던 독자들에게 모로코에 대한 생생한 첫 경험을 선사한다.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첫째는 주얼리 디자이너인 그녀가 모로코로 간 계기와 아주엘로스 아트디렉터로서의 활동 모습이며 또 하나는 그녀가 모로코의 대표 지역인 카사블랑카, 마라케쉬, 페스, 에사위라를 다녀오면서 느낀 그녀의 감상과 모로코의 생활상을 녹여낸 것이다. 다양한 문화와 색채가 살아 숨 쉬는 모로코에서 그녀가 겪은 5년간의 경험을 통해 모로코의 관광 도시 마라케쉬, 염료로 유명한 페스, 과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에사위라까지 과거와 현재가 조화롭게 공존한 모로코를 들여다 볼 수 있다.

2008년 타히티 펄 트로피 1등 수상작가, 김성희. 그녀의 손끝에서 주얼리와 모로코가 묘한 조화를 이루다!
『모로코의 이방인』은 주얼리의 탄생 과정과 원석의 신비를 간직한 모로코의 생명력이 맞닿아 있다. 모로코 주얼리 브랜드 아주엘로스의 구성은 한국인 저자, 프랑스계 유대인 사장, 모로코인 직원들로 모로코가 가진 다문화를 압축적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다양한 종교와 인종들로 이루어진 그들은 주얼리 탄생 과정을 함께 하면서 하나로 연결된다. 특히 그녀가 타히티 펄 트로피 국제 공모전에서 아주엘로스 브랜드의 후원을 받고 모로코 대표로 출품한 ‘코메타’가 1등의 영예를 안는 에피소드는 그녀가 모로코와 하나가 되어가는 모습의 상징이다.
또한 이 책은 주얼리 디자이너인 그녀를 통해 잘 알려지지 않은 주얼리 디자이너의 삶과 보는 이의 눈이 시원할 만큼 화려한 주얼리의 모습을 담았다. 주얼리를 계기로 모로코와 인연을 맺은 그녀가 모로코의 사람들을 이해하고 그들의 종교와 문화를 알아가면서 ‘코레아나 마로키나’가 되는 과정 속에 눈부신 광채를 지닌 모로코 원석이 이방인의 눈길을 타고 새로운 모습을 드러낸다.

추천평

모로코를 바라보는 잔잔한 마음이 묻어나는 글도 좋았지만, 모로코를 향한 애정이 담긴 사진들은 너무나 생생해 지구 반대편 땅에 사는 그들과 직접 얘기를 나누는 듯했다. 새로운 문화를 이해하게 하는 모로코의 풍물이 담긴 사진들은 보석 같은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모로코의 다양한 주얼리 사진도 놓칠 수 없는 귀한 선물이다.
석동율 (전 한국사진기자협회장, 현 동아일보 통합뉴스센터 부장)
그녀는 국경 없이 활동하는 신세대 디자이너다. 한국인이면서 이탈리아인의 마인드를 가지고 모로코인의 열정으로 살아가는 성희는 아이디어의 한계를 모르는 독창적인? 디자이너다. 일하는 성희를 지켜보는 것은 퓨전 아트의 완성을 돕는 기쁨을 안겨준다.
세르지 아주엘로스 Serge Azuelos (모로코 주얼리 브랜드 아주엘로스 사장)
그녀는 아이디어의 화산이다. 디자이너, 기자, 작가까지 그녀가 활약상을 보고 있으면 놀라울 따름이다. 그녀의 창작물은 주얼리든 기사든 간에 그 속에서 작고 완벽한 하나의 세계를 형성하며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내적 에너지를 표현하고 있다. 토탈 아티스트인 그녀와 일하는 것은 항상 즐거울 수밖에 없다.
니콜 브리아타 Nicole Briata (이태리 주얼리 브랜드 PR)
성희는 밀라노에 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놀라운 적응력으로 이탈리아의 삶 전부를 흡수했다. 그녀가 가진 유머 감각과 재치, 결단력과 호기심 그리고 무엇보다 디자이너로서의 폭발적인 재능은 놀랍다. 그녀는 아직도 나를 만나면 장난삼아 “씨뇨레” 라고 불러 나를 웃게 한다.
엠마누엘 솔디니 Emanuele Soldini (밀라노 에우로페오(IED)학교 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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