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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Chapter 1 루다 Rutha Chapter 2 유시우 柳詩雨 Chapter 3 유유위 柳有爲 Chapter 4 루다 Rutha Chapter 5 니라 에스라크 Nira Esrak Epilogue |
아레스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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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의 대투사 트레트 나르의 유품을 얻은 채 루다와 니라는 서울로 돌아온다. 그리고 다시 한번 저쪽 세계에 가기 위해, 루다는 니라에게 저쪽 세계에 대한 지식을 배운다. 다른 이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니라, 그녀는 어떻게든 루다에게 폐를 끼치지 않고 홀로 살아보려고 이런 저런 시도를 하고, 그러는 와중에 루다는 본의 아니게 또다시 시공을 이동하여 인공 요정 에실라를 만난다. 겉으로 보기에는 작은 소녀지만 그녀는 사실 인공물, 태엽을 이용해 시간을 얻고 몸을 움직이며, 죽음을 당하게 되면 마치 ‘이쪽 세계’의 구체 관절 인형 같은 모습을 같게 된다. 에실라는 루다의 배 속에 사과를 넣어 그와 주종 관계를 맺고 서울로 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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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간의 손에서 태어난 인공요정
태엽을 감아주셨으니 이제 당신이 제 주인님입니다. 루다와 문과 인공요정에 대해 작가 홍성은은 전작으로 『바스타드 소드』(자음과 모음), 『카엘의 검』(자음과 모음)이 있으며 각자 6만, 4만부 정도의 판매를 올렸다. 인터넷 작가 모임 홈페이지인 fancug의 멤버로 초창기부터 활동해 온 베테랑 작가이며 드래곤 라자가 한창 팔리던 90년대 말에 이름을 알린 판타지 1세대 작가 중 한 명이다. 장르 문학계에서는 베테랑 작가로 꼽히는 그는 두터운 독자층을 지니고 있으며 작가들의 평도 호의적이다. 『쿠베린』, 『귀환병 이야기』 등으로 잘 알려진 작가 이수영 역시 홍성은의 신작 『 루다와 문 시리즈 』에 대해 호의적인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문장이 짧고 간결해 일본 라이트 노벨을 읽는 것 같은 느낌을 주면서도 깊이가 있다. 어느 정도 독서량이 있고 책을 구매하는 독자층인 20대 초중반 대학생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소설로, 출판사 측에서도 각 권의 표지를 모두 다른 일러스트로 꾸며 소장가치를 높이는 등 특별히 밀고 있다. 현재 각종 장르문학 관련 웹사이트에 광고 홍보를 진행 중이며 서평 추첨을 NDSL 등의 경품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시리즈 1『루다와 문과 드래곤』에서 독자와의 거리를 대폭 줄여 접근성을 높인 작가는 『루다와 문과 인공요정』에서도 특유의 신비한 환상과 독특한 상상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요즘 들어 대두되고 있는 라이트 노벨 형식의 글을 이미 10여 년도 전에 선보인 저자는 항상 시대를 앞서는 작품으로 독자들을 선도해 왔고 그 역량은 시리즈 2『루다와 문과 인공요정』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