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막대가 하나
양장
북스토리 2016.06.25.
베스트
그래픽노블 top20 15주
가격
15,000
10 13,500
YES포인트?
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북스토리 아트코믹스 시리즈

상세 이미지

책소개

관련 동영상

목차

아름다운 마을-07
병에 걸린 토모코-47
버스로 네 시에-63
내가 아는 그 아이-93
도쿄 코로보클-123
오쿠무라 씨의 가지-139

저자 소개 1

글그림타카노 후미코

관심작가 알림신청
 

Fumiko Takano ,たかの ふみこ,高野 文子

1957년 니가타에서 태어났다. 간호사로 일하면서 1979년에 단편 「절대안전 면도칼」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기존의 소년·소녀 만화와 전혀 다른 작풍으로 주목을 받으며 오토모 가츠히로, 사베아 노마와 함께 일본 만화계 뉴웨이브의 기수로 지목되었다. 40년 가까이 만화가로 활동해오면서 단 7편의 단행본만을 발표했지만, 도전적이고 독창적인 앵글과 컷 연출, 색다르고 세련된 감성을 단순한 펜터치에 담아 독자들뿐만 아니라 동료 만화가들 사이에서도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고,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소설가, 애니메이터 등 다양한 장르의 크리에이터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독특
1957년 니가타에서 태어났다. 간호사로 일하면서 1979년에 단편 「절대안전 면도칼」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기존의 소년·소녀 만화와 전혀 다른 작풍으로 주목을 받으며 오토모 가츠히로, 사베아 노마와 함께 일본 만화계 뉴웨이브의 기수로 지목되었다.

40년 가까이 만화가로 활동해오면서 단 7편의 단행본만을 발표했지만, 도전적이고 독창적인 앵글과 컷 연출, 색다르고 세련된 감성을 단순한 펜터치에 담아 독자들뿐만 아니라 동료 만화가들 사이에서도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고,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소설가, 애니메이터 등 다양한 장르의 크리에이터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독특한 스타일과 세계관으로 ‘만화가들의 만화가’로 인정받고 있으며, 주요 작품집으로 제11회 일본만화가협회상 우수상을 수상한 『절대안전 면도칼』 제7회 테즈카 오사무 문화상 대상을 수상한 『노란책』을 비롯하여 『막대가 하나』 『도미토리 도모킨스』 『친구』 등이 있다.
글,그림 : 타카노 후미코
1957년에 니가타에서 태어났다. 간호사로 일하면서 1979년에 단편 「절대안전 면도칼」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오토모 카츠히로, 사베아 노마와 함께 일본 만화계 뉴웨이브의 기수로 주목받았고, 주로 단편 위주로 활동하며 37년 동안 단 7편의 작품집만을 발표한 과작 만화가로 알려져 있다. 독특한 스타일과 세계관으로 ‘만화가들의 만화가’로 인정받고 있으며, 일본만화가협회상 우수상, 테즈카 오사무 문화상 만화 대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집으로 『절대안전 면도칼』 『루키 씨』 『노란 책』 등이 있다.
역자 : 정은서
책과 커피, 컴퓨터만 있으면 사시사철 행복한 번역가. 매끄럽고 자연스러운 번역을 목표로 매일 사전과 씨름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가부쿠몬』 『히카루의 바둑』 『포의 일족』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6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516g | 148*210*18mm
ISBN13
9791155641217

출판사 리뷰

‘만화가들의 만화가’ 타카노 후미코,
특별한 만화가가 선사하는 특별한 만화들

37년 동안 단 일곱 권만의 작품집을 출간했지만, 나올 때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만화가 타카노 후미코. 인기 있는 만화라면 수십 권을 넘어가는 분량으로 연재를 이어가도 이상하지 않은 일본 만화계에서 그의 존재감은 그야말로 각별하다. 독특하고 아름다운 만화를 그려내어 만화 독자들뿐만 아니라, 동료 만화가들 사이에서도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는 특별한 만화가, 타카노 후미코를 대표하는 작품집 『막대가 하나』가 북스토리 아트코믹스 다섯 번째 책으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타카노 후미코가 특히 만화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는 것은 시대를 앞서가는 스타일 때문일지도 모른다. 1987년부터 1994년에 발표된 단편들을 모아놓은 이 작품집은 현재 보아도 우아함과 세련됨을 잃지 않는다. 이런 스타일에 더해, 그가 아니면 떠올릴 수 없을 것 같은 기묘한 스토리가 더해지면서 유일무이한 존재감을 뿜어낸다. ‘빨리 넘기면서 보는 만화’가 아닌 ‘천천히 읽을 수 있는 만화’를 추구하기에, 읽을수록 새로운 발견이 있는 작품들이다.

인생은 가장 사소한 것들의 총합이고, 그래서 모든 사소함은 소중하다
인생의 사소함에 대한 찬가 「오쿠무라 씨의 가지」를 포함한 여섯 편의 작품들

작품집의 서두를 장식하는 것은 작가인 타카노 후미코가 어린 시절을 보낸 니가타를 서정적인 필치로 그려낸 「아름다운 마을」이다.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모인 마을, 모두가 가난하기에 서로가 가난한 줄도 모르고 그 마을에서 살아가는 부부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어서 입원한 소녀의 눈으로 본 주변의 풍경을 그린 「병에 걸린 토모코」가 이어진다. 불안 속의 평온함, 평온함 속의 불안을 시치미 떼고 묘사하는 듯한 작품으로 특히 병원 창문으로 보이는 밤 묘사가 인상적이다. 「버스로 네 시에」는 약혼자 집을 찾아가는 여성을 그리고 있는데,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복잡하고 미묘한 심경의 변화를 절묘하게 잡아낸다.
이어지는 작품 「내가 아는 그 아이」는 행복한 아이 피아니와 불행한 아이 잔느를 통해서, 행복의 의미에 대해서 묻는 우화 같은 작품이다. 「도쿄 코로보클」은 도쿄에서 살고 있는 요정들의 이야기를 그린 발랄한 작품이다. 다른 작품들에 비해서 가벼운 작풍으로 그려져 이 작품집에서 휴식처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그리고 마지막 작품이 「오쿠무라 씨의 가지」로, 한 사내가 먹은 가지 반찬에서 시작되어 우주 침략자 이야기까지 가버리는, 그야말로 독특한 작품이다. 하지만 그저 독특하기만 한 이야기가 아닌, 우리가 살아가면서 무심코 잊고 마는 사소한 것들의 무게를 일깨워주는 서정적인 작품이기도 하다.
이 작품집에 실린 작품들은 타카노 후미코라는 작가가 가진 다양한 면모를 보여준다. 뛰어난 그림과 독특한 스토리, 그리고 예리하면서도 따스한 감성까지. 『막대가 하나』는 독창성과 완성도를 모두 갖추고 있기에, 만화가 시간 때우기용 컨텐츠 이상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만화 마니아들에게 놀라운 선물이 될 것이다.


북스토리 아트코믹스 시리즈
〈북스토리 아트코믹스 시리즈〉는 가치 있고 의미 있는 국내외의 작품성이 뛰어난 예술 만화들을 엄선하여 독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한 시리즈입니다.
장르를 뛰어넘어 작품 자체로 빛을 발하는 〈북스토리 아트코믹스 시리즈〉는 일본, 유럽 등지의 거장들의 작품과 프랑스 앙굴렘 국제 만화제 수상작 등의 우수한 콘텐츠로 소장 가치가 충분합니다.
기발한 상상력과 흡입력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 뛰어난 일러스트의 새로운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리뷰/한줄평21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8.9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채널예스 기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