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소설 광해군 (상)
내 몸이 가루가 되어도 좋으리
이기담
창작시대 2002.07.31.
가격
8,000
10 7,200
YES포인트?
4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시리즈 2 완결

뷰타입 변경

책소개

목차

1. 외진 섬에서
2. 임진년, 그 여름의 광해군
3. 파천, 비는 내리는데
4. 전쟁터의 희망
5. 내 몸이 가루가 되어도 좋으리
6. 백성들이 가르쳐 준 대동법
7. 원군 아닌 원군
8. 그대만 있으면
9. 잘못 만나다
10. 광풍, 광풍

저자 소개 1

1998년, 주몽을 도와 고구려를 세운 국모 ‘소서노’의 이야기를 담은 『소서노』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인간이 펼쳐내는 온갖 종류의 모습들을 옹골차게 담고 있는 역사를 들여다보는 것을 좋아한다. 이어 광해군(조선 15대 왕)의 일생을 다룬 『소설 광해군』(전 2권)과 발해를 건국한 대조영의 삶을 그린 『소설 대조영』(전 3권), 우리 역사 최초의 여왕 이야기인 『선덕여왕』, 조선시대 참 목민관이었던 박문수가 현재의 인물로 등장하여 모든 사람을 위한 정치란 무엇인가에 대한 심도 깊은 질문을 던진 『나, 박문수』를 잇따라 출간했다. 사람의 한계와 다양성, 변화를 사회변화와 더불어
1998년, 주몽을 도와 고구려를 세운 국모 ‘소서노’의 이야기를 담은 『소서노』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인간이 펼쳐내는 온갖 종류의 모습들을 옹골차게 담고 있는 역사를 들여다보는 것을 좋아한다. 이어 광해군(조선 15대 왕)의 일생을 다룬 『소설 광해군』(전 2권)과 발해를 건국한 대조영의 삶을 그린 『소설 대조영』(전 3권), 우리 역사 최초의 여왕 이야기인 『선덕여왕』, 조선시대 참 목민관이었던 박문수가 현재의 인물로 등장하여 모든 사람을 위한 정치란 무엇인가에 대한 심도 깊은 질문을 던진 『나, 박문수』를 잇따라 출간했다. 사람의 한계와 다양성, 변화를 사회변화와 더불어 볼 수 있는 역사를 좋아한다. 우리 역사의 숨은 이야기들을 발굴하는 데 힘쓰고, 역사 속 인물들을 통해 인간의 다양한 면을 탐구하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이기담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27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4471262

출판사 리뷰

역사는 승자에 의해 기록된다. 이제 폐주가 된 광해군의 참모습을 복원한다
역사는 승리한 자들의 기록이다. 패배한 이들을 상찬하고 기념하는 역사는 존재하지 않는다. 광해군을 우리 역사는 폐주로 기록하고 있으며 그의 기록을 '실록'이라 하지 않고 '일기'라 부른다. 그를 가리켜 역사는 패륜적인 혼군이며 무능하고 부덕한 폐주라고 가르치고 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본질적으로 반정세력이 자신들의 명분을 구하기 위해 왜곡하고 폄하한 부분도 많았음을 우리는 감지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소설은 광해군의 폐위를, 인격의 패륜이나 부덕의 소치가 아닌 서인과 북인 사이에 확대된 붕당정치의 희생으로 바라보고 있다. 광해군이 과단성 있게 추진했던 개혁적인 정사, 혜안에서 비롯된 후금과의 실리 외교는 필연적으로 대의명분을 중시하는 사람의 거센 반발을 가져올 수밖에 없었다. 개혁적인 정사로 인해 자신들의 입지와 안위를 염려하지 않을 수 없었던 사람들은 결국, 반정이라는 이름으로, 예지와 기개를 가지고 있던 한 젊은 왕을 옥좌에서 끌어내렸다.참으로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결국 반정으로 임금의 자리에 오른 인조는 병자호란이라는 미증유의 전란을 자초하였고 삼전도에서 후금의 황제에게 무릎을 꿇고 신하의 예를 갖추는 치욕을 당해야 했으니, 광해군의 폐위는 두고두고 생각을 요하는 역사의 교훈이 아닐 수 없다.

이러한 정황으로 광해군에 대한 평가는 같은 반정에 의해서 물러난 연산군과는 성격을 달리해야 할 것이다. 곧바로 사사된 연산군과는 달리 광해군이 15년 간 위리안치의 유배생활을 이어가다가 자연사한 사실은 광해군을 폐위한 반정의 명분이 그만큼 미약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패자의 삶을 들여다 보는 일은 생인손을 앓는 것처럼 아리고 고통스런 일이다. 그러나 여러 난관에도 불구하고 백성을 향한 뜨거운 가슴만으로 전전긍긍하는 광해군에게 빠져들 수밖에 없었다. 나는 소설로나마 그를 왕이라고 부르고 싶었다."
--- 작가후기 중에서

리뷰/한줄평6

리뷰

8.8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