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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미술사에 가장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고흐와 고갱.
큼직하게 실린 그림과 감수를 거친 정확한 해설, 직접 해 보는 다양한 미술 활동을 통해 두 거장의 위대한 예술 세계를 만나 보세요! ▶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로 명화 들여다보기 《별이 빛나는 밤》,《아를의 방》같은 고흐의 대표작과 타히티 섬 여인들을 그린 고갱의 수많은 걸작들. 자주 봐서 잘 아는 그림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 속에 숨겨진 의미까지 파악하기란 쉽지 않다. 고흐의 작품 속에 자주 등장하는 어두운 하늘이 불안정한 화가의 정신 상태에서 기인했다는 점, 일본 판화에 매혹된 고갱이 자기 작품에도 일본 판화를 자주 그려 넣었다는 점 등은 배우지 않고서는 알기 힘든 사실이다. 두 사람의 작품을 넘어서 명화 감상을 돕는 다양한 정보도 배울 수 있다. 그림 속에서 여인이 카네이션을 들고 있으면 약혼했다는 뜻이지만, 성모마리아가 들고 있으면 예수의 수난을 뜻한다는 등 명화를 제대로 감상할 있게 도와주는 다양한 정보들이 실려 있다. 부드럽게 읽히는 구어체 문장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을 통해 어린 독자들도 이 모든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엄마가 옆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듯 편안한 해설을 따라가다 보면 미술이 얼마나 재미있는 예술 분야인지 알게 될 것이다. ▶ 주제별로 배치된 큼직한 그림들_ 명화가 주는 예술적 감동 생소한 작품부터《해바라기》처럼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린 유명한 그림들까지, 예술의 진수를 보여 주는 작품들이 책장을 메우는 큼직한 크기로 실려 있다. 막 작업을 마친 듯 강렬한 인상을 주는 작품들이 가득 담겨 있어 한 권의 화집처럼 오래도록 들여다볼 만하다. 또한 그림들을 두서없이 배치하지 않고 자화상, 풍경화, 아를에 살았을 때 그린 그림, 카페를 그린 그림 등 주제별로 묶어 놓아 두 사람의 작품 세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선명한 해상도로 실린 큼직한 그림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감동이 저절로 밀려 올 정도다. 훌륭한 예술품을 통해 느끼는 감동은 아이들이 삶을 더 아름답고 여유롭게 가꾸어 나갈 수 있는 정서적 밑바탕을 만들어 준다. 아이들은 시대를 뛰어넘은 수많은 걸작들을 감상하며 세상을 더 넓고 깊게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 흥미를 유발하는 다양한 미술 활동 이 책은 그림을 감상하고, 그림에 대한 설명을 읽는 것만으로 그치지 않는다. 책 속에 숨어 있는 접지를 열면 고흐의 걸작 <노란 방이> 두 페이지에 걸쳐 커다랗게 실려 있고, 그림의 부분 부분을 확대해 놓아 작품을 더욱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 고흐와 고갱이 남긴 편지를 통해 색채를 정확히 관찰할 수도 있다. 또한 각 단원마다 아이들이 직접 해 볼 수 있는 미술 활동을 실어 놓았다. 마음껏 색칠해 보는 쉬운 활동부터 그림을 자세히 살펴봐야 할 수 있는 활동까지, 다양한 미술 활동이 지루함 없는 미술 공부를 유도한다. 고흐와 고갱이 쓴 색채와 다른 화가들이 쓴 색채를 비교해 보는 활동, 초상화 속 인물과 배경을 맞춰 보는 활동은 색에 대한 감각을 길러준다. 그림의 일부분만 따 놓고 어디에서 본 그림인지 생각해 보게 하는 활동은 작품을 꼼꼼히 들여다보게 만든다. 또한 이런 다양한 활동을 하며 교과서에서도 만날 수 있는 모네, 피카소, 드가, 베르메르 같은 여러 거장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어 보는 눈이 더욱 즐거워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