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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와 고갱
위대한 두 화가의 만남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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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아트

책소개

저자 소개

글 : 루치아 미누노
대학에서 미술사를 공부한 뒤 이탈리아 시에나에서 미술 전시회의 책임자로 일했다. 현재 미술에 관련된 책을 쓰고 있으며, 특히 고흐와 고갱의 작품에 많은 관심이 있다. 쓴 책으로는《고흐와 고갱의 예술 탐험》이 있다.
역자 : 이현경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비교문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이탈리아 대사관에서 주관하는 제1회 번역 문학상을 수상했다. 지금까지 옮긴 책으로는《마음 가는 대로》,《사랑의 학교》,《할아버지와 마티아》,《삐노끼오의 모험》, 《뚱뚱보 미켈레》,《마르코와 마르코》,《보이지 않는 도시들》,《알리체의 일기》들이 있다.
감수 : 김순희
고려대학교 사범대와 이화여대 대학원 미술사학과를 졸업했다. 금산 갤러리에서 큐레이터로 근무했으며, 지금은 어린이 미술책 기획자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하늘을 나는 샤갈》,《고흐네 마을로 놀러가요》,《개구쟁이 피카소》,《황금의 마법사 클림트》,《마티스와 함께 춤을》,《예술가의 리얼리티》들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3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5쪽 | 508g | 262*292*15mm
ISBN13
9788952751645

출판사 리뷰

세계 미술사에 가장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고흐와 고갱.
큼직하게 실린 그림과 감수를 거친 정확한 해설, 직접 해 보는 다양한 미술 활동을 통해 두 거장의 위대한 예술 세계를 만나 보세요!

▶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로 명화 들여다보기

《별이 빛나는 밤》,《아를의 방》같은 고흐의 대표작과 타히티 섬 여인들을 그린 고갱의 수많은 걸작들. 자주 봐서 잘 아는 그림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 속에 숨겨진 의미까지 파악하기란 쉽지 않다. 고흐의 작품 속에 자주 등장하는 어두운 하늘이 불안정한 화가의 정신 상태에서 기인했다는 점, 일본 판화에 매혹된 고갱이 자기 작품에도 일본 판화를 자주 그려 넣었다는 점 등은 배우지 않고서는 알기 힘든 사실이다.
두 사람의 작품을 넘어서 명화 감상을 돕는 다양한 정보도 배울 수 있다. 그림 속에서 여인이 카네이션을 들고 있으면 약혼했다는 뜻이지만, 성모마리아가 들고 있으면 예수의 수난을 뜻한다는 등 명화를 제대로 감상할 있게 도와주는 다양한 정보들이 실려 있다. 부드럽게 읽히는 구어체 문장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을 통해 어린 독자들도 이 모든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엄마가 옆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듯 편안한 해설을 따라가다 보면 미술이 얼마나 재미있는 예술 분야인지 알게 될 것이다.

▶ 주제별로 배치된 큼직한 그림들_ 명화가 주는 예술적 감동
생소한 작품부터《해바라기》처럼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린 유명한 그림들까지, 예술의 진수를 보여 주는 작품들이 책장을 메우는 큼직한 크기로 실려 있다. 막 작업을 마친 듯 강렬한 인상을 주는 작품들이 가득 담겨 있어 한 권의 화집처럼 오래도록 들여다볼 만하다. 또한 그림들을 두서없이 배치하지 않고 자화상, 풍경화, 아를에 살았을 때 그린 그림, 카페를 그린 그림 등 주제별로 묶어 놓아 두 사람의 작품 세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선명한 해상도로 실린 큼직한 그림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감동이 저절로 밀려 올 정도다. 훌륭한 예술품을 통해 느끼는 감동은 아이들이 삶을 더 아름답고 여유롭게 가꾸어 나갈 수 있는 정서적 밑바탕을 만들어 준다. 아이들은 시대를 뛰어넘은 수많은 걸작들을 감상하며 세상을 더 넓고 깊게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 흥미를 유발하는 다양한 미술 활동
이 책은 그림을 감상하고, 그림에 대한 설명을 읽는 것만으로 그치지 않는다. 책 속에 숨어 있는 접지를 열면 고흐의 걸작 <노란 방이> 두 페이지에 걸쳐 커다랗게 실려 있고, 그림의 부분 부분을 확대해 놓아 작품을 더욱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 고흐와 고갱이 남긴 편지를 통해 색채를 정확히 관찰할 수도 있다.
또한 각 단원마다 아이들이 직접 해 볼 수 있는 미술 활동을 실어 놓았다. 마음껏 색칠해 보는 쉬운 활동부터 그림을 자세히 살펴봐야 할 수 있는 활동까지, 다양한 미술 활동이 지루함 없는 미술 공부를 유도한다. 고흐와 고갱이 쓴 색채와 다른 화가들이 쓴 색채를 비교해 보는 활동, 초상화 속 인물과 배경을 맞춰 보는 활동은 색에 대한 감각을 길러준다. 그림의 일부분만 따 놓고 어디에서 본 그림인지 생각해 보게 하는 활동은 작품을 꼼꼼히 들여다보게 만든다. 또한 이런 다양한 활동을 하며 교과서에서도 만날 수 있는 모네, 피카소, 드가, 베르메르 같은 여러 거장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어 보는 눈이 더욱 즐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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