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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여행 동무 소개 1 하늘은 생각보다 가깝다 - 비행의 역사 1. 날개를 달고 신에게 도전한다 - 비행 신화와 이카로스 2. 상상의 날개로 하늘을 날다 - 역사 속의 인력 비행 3. 사람의 힘만으로 날아오르다 - 글라이더 4. 인류 최초로 구름 속을 거닐다 - 기구 비행 5. 하늘을 호화롭게 여행하고 싶다 - 비행선 2 구름보다 더 높이 소리보다 더 빨리 - 비행 시대의 개막 1. 하늘을 날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한다 - 비행기의 선구자들 2. 마침내 첫 비행기가 탄생하다 - 라이트 형제의 플라이어 3. 상상했던 모든 비행기가 쏟아진다 - 항공 기술의 르네상스 4. 비행기에 튼튼한 심장을 달아라 - 제트엔진 5. 빛보다 빠르게 날고 싶다 - 초음속 비행기 3 가고 싶은 곳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한다 - 현대의 비행기 1. 세계 일주, 3일이면 충분하다 - 무착륙 세계일주 2.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는다 - 스텔스기 3. 세상 모든 것을 내려다 본다 - 조기 경보기 4. 하늘을 넘보지 마라 - 전투기 5. 하늘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한다 - 헬리콥터 4 우주로 소풍을 떠나는 세상이 온다_미래의 비행기 1. 나만의 비행기를 타고 학교에 간다_1인용 비행기 2. 조종사 없는 비행기가 하늘을 누빈다_무인 로봇 비행기 3. 손바닥보다 작은 비행기로 세상을 엿본다_초소형 비행기 4. 엘리베이터를 타고 우주로 나간다_우주왕복선과 우주 범선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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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을 날고 싶은 사람들에게
인간은 아주 오래 전부터 하늘을 동경해 왔다. 성서의 천사, 고대 그리스 신화 속의 천마 페가수스와 이카로스…. 이들의 이야기에 가슴이 설레던 않은 어린이가 어디 있을까? 하늘에 닿고자 하는 열망이 어린 시절 고사리 손으로 종이비행기를 접어 날리게 했을 것이다. 그 열망의 종착역은 "어떻게 하면 하늘을 날 수 있지?"로 귀결될 것이고, 사람들은 끝내 답을 찾으려고 목숨을 바치기까지에 이른다. 불과 100년 전만 하더라도 인간은 하늘로 떠오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탄해 마지않았다. 오늘날은 대기권을 넘나들며 소리보다 몇 십 배나 빠르게 날 수 있게 되었다. 세계 어느 곳을 가든 하루가 채 걸리지 않는 이 시대에 하늘을 날아다니는 일이 익숙한 일상이 되면서 비행의 경이로움을 인식하지 못한다. 하지만 오늘날의 눈부신 발전이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땀과 도전 때문에 가능했던 결과라는 것을 안다면 궤적을 남기며 하늘을 가로지르는 비행기를 보면 숙연한 마음이 들지 모른다. 하늘을 날 수만 있다면 목숨도 아깝지 않다 1650년 이탈리아의 보렐리가 인간이 자신의 힘만으로는 하늘을 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기까지 수많은 사람이 헝겊으로 만든 날개를 매달고 절벽에서 몸을 날려 목숨을 잃었다. 누구보다 하늘을 날고 싶어했던 천재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30여 년 동안 새의 비행을 연구하며 인류를 좀 더 하늘과 가까운 곳으로 이끌었다. 18세기 몽골피에 형제가 부력의 원리를 이용한 열기구를 만들면서 인류는 처음으로 하늘을 방문하게 되었지만, 열기구는 그저 바람 부는 대로 몸을 맡기는 수밖에 없었다. 19세기 중반 증기기관이 발달로 열기구에 증기기관을 단 비행선이 출현했다. 드디어 인류는 하늘을 길 삼아 가고 싶은 곳에 갈 수 있는 시대를 맞이했다. 그러나 하늘의 왕좌를 지키던 비행선은 초호화 비행선 힌덴부르크가 공중 폭발하는 참사를 맞으면서 왕좌를 물러났다. 영국의 케일리, 독일의 릴리엔탈, 미국의 랭리, 프랑스의 아델 같은 비행의 선구자들이 최초의 동력 비행기를 만들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지만, 그 영광은 미국의 라이트 형제에게 돌아갔다. 1903년 라이트 형제는 자신들이 제작한 플라이어 1호를 타고 3미터의 고도로 36미터를 날았다. 잘 만든 종이비행기의 비행 기록에도 미치지 못하는 12초 동안의 비행이었지만 인간을 태운 비행체가 자체 추진력으로 떠올라 출발한 곳과 동일한 높이의 다른 지점에 착륙한 최초의 순간이었다. 그 이후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비행기들이 쏟아져 나왔고, 불과 30여 년 만에 시속 870킬로미터의 속력을 내는 제트 비행기가 출현했다. 자가용 비행기와 우주 엘리베이터의 시대를 미리 준비한다! 아이들의 최대 관심사인 우주여행도 이제 그 실현을 눈앞에 두고 있다. 1981년 우주왕복선의 시험비행에 성공한 이후 2004년 6월 민간회사의 로켓항공기 ‘스페이스십원’이 고도 100킬로미터가 넘는 대기권 밖까지 갔다가 무사히 돌아왔다. 그보다 앞선 2001년에는 미국의 기업가 데니스 티토가 러시아 우주 프로그램에 엄청난 돈을 기부하고 6일 동안 국제 우주정거장에 머물다 돌아온 일도 있다. 앞으로는 좀더 간편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우주를 여행할 수 있다. 태양이 쏟아내는 빛의 입자로 추진력을 얻는 우주 범선 코스모스 1호는 이미 시험 비행을 앞두고 있고, 우주로 뻗은 고속도로라고 할 수 있는 우주 엘리베이터 역시 나사를 비롯한 세계적인 연구 단체에서 진지하게 연구하고 있다. 그야말로 우주 시대가 눈앞에 왔다. 그뿐 아니라 사람보다 더 똑똑한 무인 비행기나 새보다 더 작은 초소형 비행로봇 등도 인류의 미래를 더욱 환하게 밝힐 준비를 하고 있다. ≪하늘을 나는 항공 세상≫을 날개 삼아 우주 비행 시대를 미리 경험해 보는 것만으로도 큰 즐거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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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아동 공학 시리즈!
원더랜드 시리즈는 아동용 공학 시리즈가 부재한 국내 출판 시장의 흐름에 발맞추어 청소년용 공학 전집에서 눈높이를 낮추어 아동용 공학 전집으로 거듭났습니다. 과학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 미래 세계의 리더인 공학 인재를 키우는 자양분으로서의 역할을 하는 한편, 과학기술과 인문학적 소양을 쌓아 풍부한 교양을 지닌 사람으로 자라나게 하는 것이 본 시리즈 개정의 취지입니다. 이를 위해 기존의 내용에 아이들이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박사, 나공학과 봉드루라는 두 어린이를 등장시켜 각 공학 세상을 여행을 다니며 견문을 쌓듯이 책을 읽는 내내 함께 다니도록 했습니다. 이들 캐릭터들은 어려운 설명을 쉽게 풀어 주거나 중요한 부분을 짚어 주고 있습니다. 중간 중간에 나오는 어려운 단어는 보조단에서 쉽고 친절한 설명으로 풀어 주어 막힘없이 읽어 나가게끔 하였습니다. 중간 중간에 등장하는 삽화로는 내용의 이해를 돕는 한편, 책을 읽어 나가는 재미를 더하게 했습니다. 국내 여느 서적도 따라 갈 수 없을 정도로 양질의 사진과 일러스트로 무장한 원더랜드 시리즈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 주고 또 다른 세상을 향한 꿈을 키워 주는 기폭제가 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 보고 뒤로 보는 과학 세상 ‘원더랜드’는 각 공학 분야의 역사를 조망하고, 현재와 미래의 모습을 비출 국내 최고의 아동용 공학 서적으로 빛날 것입니다. 국내 최고의 공학 전문가가 참여하다! 원더랜드 시리즈가 국내 최고의 아동 공학 시리즈임을 자처할 수 있는 것에는 국내 최고의 필진 섭외라는 단단한 뒷심이 밑받침하고 있습니다. 각 분야의 석학을 섭외하여 다른 책과 차별화된 전문성을 확보하고, 풍부한 이야깃거리를 담았습니다. 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으로 재직 중인 김도연 박사를 비롯하여, 미생물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KAIST 이상엽 박사, 국내 뇌 과학의 독보적 존재인 서유헌 교수, 국내 우주 공학 연구의 터전을 일군 홍용식 박사, 한국무선통신연구원 원장인 최문기 박사, 전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인 박창규 박사 등 국내외 최고의 전문가를 삼고초려 끝에 섭외하여 본 시리즈를 엄청난 산고 끝에 탄생시켰습니다. 국가의 미래는 공학에 달려 있다! 21세기는 과학과 기술이 사회, 정치, 제도의 변화를 주도하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의 상황은 그에 대한 대비가 충분하지 못한 실정입니다. 국내 최고의 공학 석학들은 입을 모아 한 목소리로 말합니다. 21세기는 ‘공학이 이끄는 시대’라고! ‘원더랜드 시리즈’는 우리 아동들에게 앞으로 미래 세계를 주도할 핵심 분야의 공학을 한발 앞서 소개해 나갈 것입니다. 생활 속의 공학을 만난다! 각종 핸드폰, 의류 등을 만드는 재료공학, 알약처럼 삼키는 내시경 로봇을 만드는 로봇공학 등 각종 공학의 세계는 이미 우리 생활 속에 깊이 침투해 있습니다. 과학의 힘으로 꿈을 현실로 만드는 놀라운 공학 이야기를 듣다 보면, 공학이 얼마나 매력적이고 흥미진진한 분야인지 알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