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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리란 무엇일까? _ 교량의 개념
1 _ 다리는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기반 시설 _ 다리를 놓는 이유 2 _ 다리는 무엇이든 연결한다 _ 다리의 역할 3 _ 다리는 시대와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 작품 _ 다리는 설치 미술의 최고봉 4 _ 다리는 그 지역과 사건을 상징하는 역사적 유산 _ 역사와 다리 5 _ 다리의 주요 재료 _ 교량에 작용하는 힘과 구성 재료 2. 과거의 다리는 어떠했을까? _ 고대, 중세, 근대의 교량 1 _ 삼국 시대에는 어떤 다리를 놓았을까? _ 고대의 교량 2 _ 로마 제국이 토목 사업에 쏟은 열정 _ 5~15세기의 교량 3 _ 르네상스 시대에 현대 과학의 토대가 마련되다 _ 르네상스 시대의 교량 4 _ 아치 기술과 철, 트러스 형식 _ 18~19세기의 교량 5 _ 신기술이 가능하게 한 현수교와 사장교 _ 20세기의 교량 3. 다리는 어떻게 놓이고 무너지는 걸까? _ 다리 놓기의 모든 것 1 _ 철저한 조사가 없으면 다리도 없다 _ 철저한 조사와 설계 2 _ 다리 모양도 각양각색 _ 교량 형식의 분류 3 _ 수많은 계획 끝에 이루어지는 다리 공사 _ 설계와 가설 공법 4 _ 다리의 안전 진단과 유지 보수 _ 교량의 유지 보수 5 _ 그치지 않는 다리 붕괴 사고 _ 교량 사고의 역사와 원인 4. 현재와 미래의 다리는 어떤 모습일까? _ 21세기 그리고 미래의 교량 1 _ 현수교와 사장교, 어떤 게 더 멋질까? _ 현대의 교량 2 _ 다리 놓기는 인간의 도덕적 품성을 표현하는 행위 _ 교량 공학자 3 _ 기록에 도전하는 꿈의 다리 _ 미래의 교량 4 _ 환경을 치유하는 미래의 다리 _ 미래 교량의 주안점 5 _ 나도 튼튼하고 멋진 다리를 놓을 수 있다 _ 교량 공학자가 되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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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더 잘살고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가장 안전한 방법은 더 많은 우리 학생들이 이공계로 입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좁은 국내에서 도토리 키 재기를 하는 우물 안 개구리에서 벗어나 저 넓은 국제 사회로 많은 사람들이 진출하여 우리가 세계의 과학·공학을 주도하는 것입니다. 이 책을 읽은 우리 학생들이 보다 많이 이공계에 진학하고, 가능하면 교량 공학의 전문가로 성장해서 앞으로 20~30년 후에는 세계의 모든 중요한 다리를 놓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 머리말 중에서
‘베니스의 상인’으로 유명한 베니스는 150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개펄과 바닷물의 척박한 땅이었지만, 그 주민들은 이미 18세기에 410개의 다리를 놓아 그 섬들을 하나로 연결하여 당시 유럽 최고의 문화 도시로 행세했다고 하는군요. 셰익스피어, 괴테, 헤밍웨이 등 유명한 문호들이 그곳을 방문하고서야 걸작들을 탄생시켰을 정도니까요. --- p.31 다리에 관련된 민속 행사로는 이승과 저승을 잇는 상징적인 의미의 다리를 놓아 주어 죽은 자의 영혼이 극락세계에 이르도록 비는 다리굿, 또 매년 정월 대보름을 전후하여 행해지는 다리밟기 놀이가 있지요. 다리에 질병이 생기지 않는다고 알려져 재상부터 여염집의 아녀자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참가하였다고 전해지는데, 서울에서 다리밟기 놀이의 중심지는 오늘날 청계천의 광통교, 수표교 등이었으며, 퉁소와 북까지 동원되는 매우 성대한 놀이였다고 합니다. --- p.50 로버트 테일러와 비비안 리가 출연하여 애절한 사랑 이야기로 많은 관중들의 마음을 움직였던 영화 「애수」에 등장하는 다리가 바로 영국 템스 강에 있는 워털루 다리입니다. 이 다리는 콘크리트 구조로 거칠고 퉁명스럽게까지 보일 정도로, 다른 기념비적인 다리와 비교하면 미적 가치가 거의 없다고 평가되지만 영화 「애수」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찾는 곳이 되었답니다. --- pp.5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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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다리란 무엇일까 _ 교량의 개념
한강을 건너는 여러 가지 방법 중 가장 대표적이면서 자주 이용하는 방법이 교통수단으로 다리 위를 건너는 것이다. 자동차로 다리 위를 쌩쌩 달리는가 하면, 다리 위에 설치된 레일 위로 전동차가 쌩쌩 달려가기도 한다. 다리가 없다면, 육지에 산다 하더라도 섬에 사는 것과 마찬가지인 셈이다. 이렇게 우리 생활 속에서 꼭 필요하면서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다리이다. 1장에서는 다리를 왜 놓으며, 우리 생활 속에서 다리가 하는 역할은 무엇인지, 예술적 가치를 지닌 다리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등을 살펴본다. 보기만 해도 감탄이 나오는 멋진 다리를 비롯해 다리에 얽힌 재미있는 전설들이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다. 2장 과거의 다리는 어떠했을까 _ 고대, 중세, 근대의 교량 장영실이 살았던 시대에는 어떤 다리가 놓였을까? 그보다 더 까마득한 옛날에는 어떤 다리가 있었을까? 그 옛날에 만든 다리 중에는 지금까지 잘 보존된 것도 있고, 중간에 훼손됐다가 복구된 것도 있으며, 기록에는 남아 있지만 흔적도 없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 다리도 있다. 그도 아니면 놓였다가 자취도 없이 사라지는 다리도 있다. 이렇듯 옛 다리를 살펴보는 것은 수많은 사연과 그 시대의 문화를 들여다보는 것이다. 다리의 역사를 살펴봄으로써 문화를 보는 안목을 넓히고 조상들의 지혜를 배워 보자. 다리의 역사를 살펴보며 신기술 발전의 발자취와 우리 인류가 사용해 온 재료 발달의 역사까지 두루 살펴볼 수 있으니 더욱 흥미진진할 것이다. 3장 다리는 어떻게 놓이고 무너지는 걸까? _ 다리 놓기의 모든 것 다리가 무너지는 광경을 목격한 사람은 오랫동안 그 장면을 잊지 못해 그와 조금이라도 비슷한 상황에 처하면 정신적인 충격에 쉽게 빠져든다. 성수대교 붕괴 장면을 목격한 사람들 중 많은 이는 아직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는 병에 걸려 큰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다. 다리 건설이 사람들에게 편리함을 주는가 하면, 그 붕괴는 사람들에게 끔찍한 육체적 정신적 피해를 준다. 이런 피해를 막으려고 교량 공학자들은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완벽한 설계와 시공을 위해 심혈을 기울인다. 완벽한 다리를 만들기 위해 교량 공학자들이 어떤 노력을 기울이는지, 완벽한 다리를 만든 후에 이를 지키기 위해 어떤 안전진단과 보수공사를 펼치는지를 추적해 본다. 4장 현재와 미래의 다리는 어떤 모습일까? _ 21세기 미래의 교량 첨단기술의 발달로 과거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바닷길을 교량으로 가로지르는 시대가 왔다. 이런 시대를 맞이할 수 있는 것은 평생을 바쳐 교량 공학 발전에 매진한 공학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미국 뉴욕 시 이스트 강에 놓인 세계적인 현수교 브루클린 다리는 위대한 교량 공학자 가족인 뢰블링 가족의 모든 정신적, 육체적 노력의 집결체다. 이렇듯 뼈를 깎는 노력으로 모든 정열을 불살랐던 교량 공학자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는 멋진 다리 위를 누비며 편리하게 생활하고 있다. 데이비드 스타인만, 루돌프 페로네, 티 와이 린 등의 일화를 통해 그들의 고귀한 정신을 살펴보고, 차세대 교량 공학자들이 탄생시킬 미래 교량의 모습에 대해 알아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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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아동 공학 시리즈!
원더랜드 시리즈는 아동용 공학 시리즈가 부재한 국내 출판 시장의 흐름에 발맞추어 청소년용 공학 전집에서 눈높이를 낮추어 아동용 공학 전집으로 거듭났습니다. 과학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 미래 세계의 리더인 공학 인재를 키우는 자양분으로서의 역할을 하는 한편, 과학기술과 인문학적 소양을 쌓아 풍부한 교양을 지닌 사람으로 자라나게 하는 것이 본 시리즈 개정의 취지입니다. 이를 위해 기존의 내용에 아이들이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박사, 나공학과 봉드루라는 두 어린이를 등장시켜 각 공학 세상을 여행을 다니며 견문을 쌓듯이 책을 읽는 내내 함께 다니도록 했습니다. 이들 캐릭터들은 어려운 설명을 쉽게 풀어 주거나 중요한 부분을 짚어 주고 있습니다. 중간 중간에 나오는 어려운 단어는 보조단에서 쉽고 친절한 설명으로 풀어 주어 막힘없이 읽어 나가게끔 하였습니다. 중간 중간에 등장하는 삽화로는 내용의 이해를 돕는 한편, 책을 읽어 나가는 재미를 더하게 했습니다. 국내 여느 서적도 따라 갈 수 없을 정도로 양질의 사진과 일러스트로 무장한 원더랜드 시리즈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 주고 또 다른 세상을 향한 꿈을 키워 주는 기폭제가 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 보고 뒤로 보는 과학 세상 ‘원더랜드’는 각 공학 분야의 역사를 조망하고, 현재와 미래의 모습을 비출 국내 최고의 아동용 공학 서적으로 빛날 것입니다. 국내 최고의 공학 전문가가 참여하다! 원더랜드 시리즈가 국내 최고의 아동 공학 시리즈임을 자처할 수 있는 것에는 국내 최고의 필진 섭외라는 단단한 뒷심이 밑받침하고 있습니다. 각 분야의 석학을 섭외하여 다른 책과 차별화된 전문성을 확보하고, 풍부한 이야깃거리를 담았습니다. 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으로 재직 중인 김도연 박사를 비롯하여, 미생물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KAIST 이상엽 박사, 국내 뇌 과학의 독보적 존재인 서유헌 교수, 국내 우주 공학 연구의 터전을 일군 홍용식 박사, 한국무선통신연구원 원장인 최문기 박사, 전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인 박창규 박사 등 국내외 최고의 전문가를 삼고초려 끝에 섭외하여 본 시리즈를 엄청난 산고 끝에 탄생시켰습니다. 국가의 미래는 공학에 달려 있다! 21세기는 과학과 기술이 사회, 정치, 제도의 변화를 주도하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의 상황은 그에 대한 대비가 충분하지 못한 실정입니다. 국내 최고의 공학 석학들은 입을 모아 한 목소리로 말합니다. 21세기는 ‘공학이 이끄는 시대’라고! ‘원더랜드 시리즈’는 우리 아동들에게 앞으로 미래 세계를 주도할 핵심 분야의 공학을 한발 앞서 소개해 나갈 것입니다. 생활 속의 공학을 만난다! 각종 핸드폰, 의류 등을 만드는 재료공학, 알약처럼 삼키는 내시경 로봇을 만드는 로봇공학 등 각종 공학의 세계는 이미 우리 생활 속에 깊이 침투해 있습니다. 과학의 힘으로 꿈을 현실로 만드는 놀라운 공학 이야기를 듣다 보면, 공학이 얼마나 매력적이고 흥미진진한 분야인지 알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