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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행복한 부자로 키우는 우리 아이 경제교육
아빠가 하면 효과 백배 부록:용돈관리장
박원배
북스캔 200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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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아빠는 최고의 자녀 경제 선생님

하나. 아빠, 경제가 뭐예요?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것
경제 교육의 목표
개념에서 생활 경제까지
달라지는 세계 그리고 경제 교육

둘. 아빠가 나설 때
아버지 경제 선생님
자녀 경제 교육의 다섯 가지 원칙

셋. 똑똑한 소비자로 키우기
경제의 여섯 친구
똑똑한 소비자는 합리적인 경제인
저축으로 이루는 꿈
나눌수록 커지는 나, 기부

넷. 창의적 생산자
생산자 교육에 나서자
부모가 가르치는 소득 교육
투자와 신용도 잘 가르칠 때
신용은 재산이다

다섯. 용돈으로 가르치는 경제
최고의 가정 교재인 용돈
용돈 관리의 아홉 가지 원칙

저자 소개 1

서울경제 산업부장을 지냈으며, 2001년 어린이 경제신문 발행과 어린이·청소년 경제교육을 위해 ㈜이코노아이를 창업했습니다. 이후 유아에서 실버까지 놀이형 경제교육 프로그램과 경제금융교육지도사, 진로직업체험지도사 등 전국적으로 강사를 양성해 다양한 경제교육, 진로직업, 법 교육 등 ‘꼭 필요한데 학교에서 제대로 가르쳐주지 못하는 분야’에서 다양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코노아이 대표, 어린이 경제신문 발행인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서에는 『손바닥경제』 『아기돼지 삼 형제가 경제를 알았다면』 『마누라 자식 빼고 다 바꿔라』 등 여러 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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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4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12쪽 | 46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7594834

책 속으로

경제 교육은 생활 교육

살아간다는 것은 끊임없는 선택의 연속이다. 돌이 되면 연필(지식), 실(생명), 돈(재산)을 앞에 놓고 선택을 하게 된다. 말귀를 알아들을 때 쯤 되면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라는 질문을 앞에 두고 선택을 한다.
교육은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활동이다. 경제 교육은 ‘창의적이며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이다. 살아가는데 필요한 ‘교육 중의 교육’인 셈이다. 인간의 가치 있는 삶은 ‘올바른 선택’으로 가능하다. 어릴 때부터 올바른 경제 교육을 시킨다는 것은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다. 경제는 국어, 영어, 수학처럼 ‘학습’이 아니라 ‘생활 교육’이며 ‘습관 키우기’다. 어릴 때부터 경제를 가르치는 게 효과적이라는 말은 여기서 기인한다. 다른 교육이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이라면, 경제 교육은 ‘물고기를 잡는 방법’에 대한 교육이며, 더 나아가 ‘물고기 잡는 체험으로 몸으로 익히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도 생활 교육과 관계가 깊기 때문이다. --- p.24

아버지는 훌륭한 경제 선생님
아버지들이 자녀의 미래를 위해 꼭 해야 할 결심은 경제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자는 것이다. 자녀들의 질문에 다음과 같은 답을 하고 있다면 자신을 되돌아보고, 가능한 빨리 그 벽을 깨야 한다.

“아빠, 한 달에 얼마나 벌어요?”
“쓸데없는 신경 쓰지 마. 네가 원하면 미국 유학까지 보낼 수 있으니까!”

이런 질문은 “아빠, 왜 하늘이 파래요?” “왜 밥을 먹으면 졸려요?”와 같은 맥락이다. 그러나 ‘한 달 소득’은 ‘쓸데없는 관심’으로 만들어 버린다. 이런 일이 한두 번 되풀이 되면 돈과 관련된 문제는 호기심에서 끝나고 만다. 경제 문제 역시 자연 현상과 마찬가지로 성장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런 현상이다.
아버지들이 “경제 교육을 시키면 아이가 너무 돈만 밝히게 될까 봐 걱정이에요.”라는 걱정에서 탈피하는 가장 효과적인 교육 방법은 자녀의 ‘경제의 눈’을 키우는 것이다. 경제의 눈은 생활 속에서 합리성과 효율성, 객관성을 중시하는 마인드를 키우고,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경제의 눈을 심어 주는 방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자녀와 함께 할 수 있는 생활공간에 교재가 얼마든지 있으니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어떤 현장이든 소비자의 눈에서 벗어나 생산자, 즉 기업가가 되도록 한 다음 생각하고, 판단하게 하는 것이다. --- pp.49~53

생활 속 소비 교육을 실천하자
- 할인 마트에 갈 때는 식사를 하고 간다.
배가 고플 때 마트를 가면 계획에도 없던 먹을거리를 사게 되거나, 필요 이상 먹을 것을 구입할 가능성이 높다.
- 내 사전에 ‘××데이’는 없다.
대부분의 기념일은 별 의미가 없는 상술의 결과다. 의미도 없는 날을 꼭 소비로 채워야 하는지 자녀들에게 생각할 기회를 갖게 해 보자. 특히 특정한 날을 앞두면 관련된 물건의 가격도 비싸진다는 것을 알려 주는 게 좋다.
- 잔돈을 갖고 다니지 않는다.
잔돈은 쉽게 쓴다. 꼭 가져가야 한다면 잔돈보다 큰 돈으로 준비하는 게 좋다.
- 공짜, 반값, 덤과 같은 마케팅 용어는 잊어버린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불필요한 소비를 하게 만드는 반값이나 덤과 같은 마케팅 용어의 실체를 알려주는 게 이런 유혹에서 벗어나게 하는 일이다.
- 값 싸고, 품질 좋은 곳이 어디인지 잘 알아 둔다.
평소에 이런 곳을 알아 두면 충동구매의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이런 곳을 알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합리적 소비자의 첫 걸음이다. --- pp.86~89

소득 체험 교육, 이것만은 꼭!
소득의 체험은 돈의 탄생과 흐름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교재다. 아울러 소득을 얻는 활동은 ‘돈의 가치’를 알게 하고, 자연스럽게 돈을 소중하게 여기도록 하는 짧지만 효과적인 교육이다.
- 목표를 명확히 하자
소득 활동으로‘깨끗한 돈’과 ‘노동’의 가치를 알려주는 것은 기본이다. 아울러 자녀들의 입장에서 왜 이런 활동을 해야 하는지 그 의미와 함께 분명한 목표를 세우게 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 스스로 선택하고 참여하도록 하자
소득 활동을 하면 아이들이 상당히 긍정적인 변화를 한다. 소득 활동의 대상과 방법은 자녀들이 관심을 갖고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게 하면 된다.
- 욕심 내지 말자
소득 체험 활동은 즐거운 놀이이며, 체험이어야 한다. 많이 벌어야 성공이 절대 아니다.
- 계약서를 쓰자
구체적인 일의 내용, 일하는 장소와 시간, 기간, 비용 등을 기록하는 ‘고용 계획서’를 만들어 고용자와 계약서를 쓰는 것은 자연스럽게 신용교육으로 연결될 수 있다. --- pp.139~141

용돈으로 가르치는 경제
용돈을 더 받고 싶은 자녀와 돈을 좀 더 소중하게 다루기를 바라는 부모의 인식 차이를 좁히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갈등이 시작되면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는 경우를 꽤 많이 볼 수 있다. 하지만 포기하지도 말고, 적당하게 타협도 하지 말자!
이것은 우리 자녀들의 평생을 좌우할 수도 있는 문제다. 또한 돈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소비 습관을 심어 줘 건전하고 당당한 경제인으로 키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 용돈을 이용해 자녀의 경제 습관을 바로 잡아 주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교육의 기회로 삼기 위해서는 관리에 대한 분명한 원칙을 정하고, 실행해야 한다.

--- p.203

출판사 리뷰

지금까지 ‘경제’는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배우는 것이지 교육의 대상이 아니라는 인식이 지배적이었다. 어린 자녀들이 경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면 “쓸데없는 짓”이라고 타박하기도 했다. 하지만 산업이 고도화되어 가면서 경제에 대한 관심과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이에게 어릴 때부터 경제에 대한 개념을 심어 주고, 현명한 경제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하는 ‘경제 교육’의 중요성 역시 강조되었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경제 교육’이라는 말에 막연함을 느낄 것이다. 하지만 ‘경제 교육’은 특별한 전문가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가정 경제 주체인 아버지야 말로 자녀에게 최고의 경제 선생님이 되어 줄 수 있다.
이번에 대교베텔스만에서는 경제 교육 분야에서 아빠의 참여 필요성과 구체적인 실천 방법에 대해 지침을 세워 줄 ‘아빠들을 위한 경제 교육 실천서’로 『아빠가 하면 효과 백배, 행복한 부자로 키우는 우리 아이 경제 교육』를 내놓았다. 이 책을 통해 자녀 경제 교육에 대한 모든 불안감과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자녀 경제 교육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똑똑한 실천서
‘경제’는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경제를 가르치는 것’은 더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경제 교육’의 중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는 지금, 더 이상 경제를 금기의 영역으로 둘 수는 없다. 다른 분야는 몰라도 경제 교육은 바로 아버지가 적임자다. 경제의 핵심 주체 중 하나인 가계는 그 자체가 경제 활동의 무대이자 교육장이며, 경제 교육은 특별한 사람들의 전문 분야가 아니라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는 가장 쉬운 학습이자 체험이다. “나는 경제를 모른다”고 말할지도 모르지만, 어머니, 아버지는 이미 경제의 주체로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특히 아버지는 가정 경제의 주체인 동시에 기업의 한 구성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따라서 아버지들은 스스로 경제 교육의 주체라는 자신감을 갖는 순간, 자녀들에게 최고의 선생님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필자가 <어린이 경제신문>을 발행하면서 접한 사례들과 풍부한 경제적 지식을 통해 아빠가 하는 경제 교육의 효율성을 설명하고 있다.

자녀 경제 교육의 다섯 가지 원칙
이 책에서는 아빠들이 조금만 노력하면 쉽게 자녀에게 경제에 대해 가르쳐 줄 수 있는 방법 다섯 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고정 관념을 깰 것, 경제의 눈을 키워 줄 것, 바른 가치관을 심어 줄 것, 자녀에게 물고기를 잡는 법을 체험하게 해 줄 것, 목표에 대한 교육을 할 것 등이 바로 그것이다.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 자녀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바른 경제관을 심어 줄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돈은 버는 것뿐만이 아니라 바르게 쓰는 것도 중요하다
이제까지는 자녀들에게 저축을 가르치는 것이 경제 교육의 미덕이라 여겨져 왔다. 하지만 올바른 경제 교육은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경제의 모든 것을 골고루 알려 주는 것이다. 저축을 비롯한 투자의 방법, 신용 관리, 건전한 소비와 기부까지, 무조건 아껴 쓰고, 모으기를 강요하기보다는 실생활에서 다양한 경제 활동을 접해 봄으로서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고, 나눔의 기쁨을 알게 하여 평생 행복한 부자로 살 수 있게 하는 것이 이 책의 목표이다.

자녀의 올바른 경제 습관을 길러 줄 수 있는 용돈 관리장
아빠와 아이가 함께 용돈 계획을 세우고, 철저한 관리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올바른 경제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용돈 관리장이 부록으로 따라간다. 실제로 월 예산 세우기부터 일일 기록하기, 결산하기까지 계획적 소비를 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짜여져 있으며, 예산서와 결산서를 비교해 보면서 다음 번 예산을 세우고, 그 기간 동안 자신의 경제생활을 되돌아볼 수 있도록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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