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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길을 디자인해요
1. 아주 높은 빌딩은 어떻게 짓지요? 2. 자동문은 사람이 온 걸 어떻게 알까요? 3. 에스컬레이터의 계단은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4. 거울일까요, 유리창일까요?5. 모든 도로에는 아스팔트가 깔려 있나요? 6. 맨홀 뚜껑은 왜 모두 원형일까요? 7. 길가에 가로수는 멋으로 심었을까요? 8. 신호등의 정지 신호는 왜 빨간색이죠? 9. 자동판매기가 가짜 돈을 거부한다고요? 10. 괜히 바퀴가 둥근 게 아니라고요? 11. 버스의 자동 안내 방송은 어떻게 나와요? 12. 교통 카드와 지하철 승차권의 원리는 뭘까요? 이젠 밤길도 무섭지 않아요 13. 밤 운동이 좋을까요, 새벽 운동이 좋을까요? 14. 왜 밤에 소리가 더 잘 들리나요? 15. 밤에는 왜 고양이 눈에서 빛이 나와요? 16. 가로등은 어떻게 저절로 켜지나요? 17. 반딧불이를 전등으로 사용했다고요? 18. 전등은 어떻게 발명했을까요? 19. 밤하늘의 별은 왜 반짝거릴까요? 20. 별똥별에게 소원을 빌면 이뤄져요? 21. 달은 왜 뒷면을 보여 주지 않을까요? 날씨에 따라 길이 달라 보여요 22. 바람 부는 방향을 미리 알 수는 없나요? 23. 하늘의 구름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24. 번개에 맞으면 초능력이 생기나요? 25. 사람이 비나 눈을 내리게 할 수 있을까요? 26. 장마가 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27. 태풍이 생기지 않게 할 수는 없나요? 28. 비가 올 때 곤충들은 모두 어디로 갈까요? 29. 무지개는 정말 일곱 빛깔인가요? 30. 눈을 빨리 녹이려면 어떻게 하죠? 과학이랑 여행을 떠나요 31. 알뜰하게 자동차 여행을 할 수 없을까요? 32. 눈이 오면 자동차 바퀴에 체인을 감으라고요? 33. 자동차가 갑자기 멈추면 몸이 왜 앞으로 쏠릴까요? 34. 숲 속 공기가 보약이라고요? 35. 해수욕장은 왜 여름에 인기가 많나요? 36. 산꼭대기가 아래보다 왜 더 추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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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길은 과학으로 통한다.
우리는 매일 길을 지나다닙니다. 학교에 가기 위해, 친구들과 놀기 위해, 가족과 여행하기 위해 길을 나서지요. 가끔은 낯선 길을 걷기도 하고, 무서운 밤길을 걷기도 하고, 비바람 치는 거리를 걷기도 합니다. 이 길에서 우리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높이 솟아 있는 고층 빌딩, 그 앞을 지나면 저절로 열리는 자동문, 길가의 가로수와 사람들과 차들이 안전하게 걷고 달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신호등, 돈을 넣으면 알아서 거스름돈과 물건을 내어주는 자동 판매기 등등...... 다양한 풍경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다양한 풍경만큼 다양한 호기심을 가지게 되지요. 블록을 쌓을 때 조금만 삐뚤게 쌓으면 어느 순간 와르르 무너지는데, 저 빌딩은 어떻게 삐뚤지 않게 높이 쌓아 올린 걸까? 자동문이 파리만 지나가도 열린다면 어떻게 될까? 자동 판매기 안에 난쟁이가 들어 있는 것은 아닐까? 밤에 본 고양이의 눈은 왜 빛이 날까? 등등요. 이 모든 것에는 과학적인 이유가 있어요. 길은 온갖 과학의 집합소이거든요. 이 책은 길에서, 주변에서 생기는 호기심에 대해 자연과 첨단과학, 그리고 역사와 경제의 다양한 눈으로 대답을 합니다. 유아 때 호기심 책에서 보고 간단하게 넘어가 여전히 호기심으로 남아 있는 많은 것들이 이 책을 통해 확실하게 해소될 수 있을 거예요. 옛 로마 인은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고 했지만, 이제는 “모든 길은 과학으로 통한다.”고 말할 수 있을 거예요. 길에는 사람들의 과학과 기술 문명이 모두 모여 있고, 과학자들의 온갖 지혜가 숨어 있으니까요. 길에서, 생활 속에서 작은 호기심을 갖는 순간 여러분은 과학 영재가 될 자질을 충분히 갖고 있는 거예요. 호기심을 모아 나만의 『과학생활백과』를 완성해 보세요. --- 저자의 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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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를 뛰어넘는 영재들의 필수 과학상식
2012년부터 과학영재교육이 학생 1%를 대상으로 초등 3학년부터 확대 실시된다. 영재는 타고나기도 하지만, 영재성을 계발할 수 있는 경험을 통해 후천적으로 길러지는 경우도 많다. 이 경험은 선행과 심화학습으로 얻어지는 것과는 다르다. 다양한 과학책, 그 중에서도 과학을 생활 속에서 연결시켜 주는 책과의 만남은 그 경험의 시작으로 적당하다. 생활 속 과학 호기심은 더 많은 호기심을 일으키고 평소에도 과학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습관을 길러 줄 수 있다. 이 책은 교과서에서 지식으로 다루고 있는 과학 이야기를 생활 속으로 끌어내어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워준다. 모든 길은 과학으로 통한다. 우리가 매일 지나는 길은 온갖 과학의 집합소이다. 길에서 보이는 모든 것들에는 과학적인 이유가 있다. 맨홀 뚜껑이 둥근 것도, 밤에 고양이 눈에서 빛이 나는 것도, 신호등이 녹색일 때 건너야 하는 것도 다 과학적인 이유가 있다. 이 책은 애써 과학을 찾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도시길, 밤길, 날씨에 따라 다른 길, 여행길 등 늘 다니는 길에서 발견할 수 있는 과학 호기심을 다룬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나면 어느 누구와 길을 가다가도 길에 있는 과학을 설명하며 뽐낼 수 있을 것이다. 옛 로마인들은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고 했지만, 이제는 <모든 길은 과학으로 통한다>라고 말할 수 있다. 길에는 사람들의 과학과 기술 문명이 모두 모여 있고, 과학자들의 온갖 지혜가 숨어 있기 때문에... 과학 현상에 대한 다양한 배경 지식 과학은 홀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 문화, 경제 등의 사회 영역과 더불어 변화하고 발달한다. 이 책은 호기심을 첨단과학, 자연, 우주, 생명, 건강 그리고 역사와 경제의 다양한 눈으로 해결하여 풍부한 배경 지식을 가질 수 있게 한다. 이제 초등학생이라면 부실한 호기심 책에서 벗어나야 한다. 유아 때 보던 ‘~은 무엇 때문이다’식의 단순한 답으로 정리되는 책들로는 호기심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 과학 탐구 과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습관을 들인다. 이 책에서 호기심을 해결하는 과정은 과학 탐구 과정(문제 인식 및 가설 설정 - 탐구 설계 및 수행 - 자료 해석 및 결론 도출)을 따른다. 과학 탐구 과정에 따른 호기심 해결은 사물을 이해하는 사고력을 길러 주고 원인과 결과를 따지고 분석할 수 있는 논리력을 가지게 해준다. 과학의 문제 해결력 또한 이 과정에서 키워진다. 대학입학시험이나 논술에서 요구하는 능력도 이런 것이다. 이 책에서는 호기심이 생기는 지점(문제 인식)과 이에 대해 자신만의 답을 상상하는 것(가설 설정)을 3컷 만화와 도입글로 구성하였다. 내가 호기심을 갖게 된 배경이나 그에 대한 상상과 같아 ‘맞아, 맞아’를 외치며 공감을 할 수도 있고, 다르지만 재미있게 이해되는 상황도 있다. 그리고 이 호기심을 해결하기 위한 과학자들의 탐구 과정과 원리, 그로 인해 발전한 새로운 과학 자료 등 깊이있는 배경지식이 제공된다. 해결된 호기심을 한번 더 확장하는 것으로 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