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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연꽃
양장
에르제 글그림 류진현,이영목
2002.06.30.
베스트
교양만화/비평/작법 top100 1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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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글그림에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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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ge,본명 : 조르주 프로스페 레미(Georges Prosper Remi)

벨기에의 만화가. 본명은 조르주 레미. 1907년 브뤼셀에서 태어나 1983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땡땡의 모험’을 쓰고 그리는 데 평생을 바쳤고 ‘유럽 만화의 아버지’라고 불린다. ‘땡땡의 모험’은 1929년 작가가 편집장으로 있던 어린이 잡지 『르 프티 벵티엠』에 첫 연재를 시작해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1930년 『소비에트에 간 땡땡』을 시작으로 총 24권이 출간되었고, 그동안 50개 언어 60개국에서 3억 부 이상 팔리며 가족·교양만화의 고전으로 꼽히고 있다. 에르제는 유머와 서스펜스를 섞어 내용적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선과 색채, 대사, 시나리오
벨기에의 만화가. 본명은 조르주 레미. 1907년 브뤼셀에서 태어나 1983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땡땡의 모험’을 쓰고 그리는 데 평생을 바쳤고 ‘유럽 만화의 아버지’라고 불린다.
‘땡땡의 모험’은 1929년 작가가 편집장으로 있던 어린이 잡지 『르 프티 벵티엠』에 첫 연재를 시작해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1930년 『소비에트에 간 땡땡』을 시작으로 총 24권이 출간되었고, 그동안 50개 언어 60개국에서 3억 부 이상 팔리며 가족·교양만화의 고전으로 꼽히고 있다. 에르제는 유머와 서스펜스를 섞어 내용적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선과 색채, 대사, 시나리오 등 만화의 구성요소들이 물 흐르듯 자연스러워야 한다는 점을 원칙으로 삼았다. 특히 데생지에 트레이싱지를 겹쳐 놓고 종이에 구멍이 뚫릴 정도로 반복적으로 그려낸 ‘클리어 라인’은 ‘땡땡 스타일’의 표본이 되었다.
샤를 드골을 비롯한 유명 인사들이 에르제와 ‘땡땡의 모험’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으며,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은 에르제의 초상화를 그리기도 했다. 벨기에 우주항공국은 화성과 목성 사이의 소행성에 에르제의 이름을 붙였으며 프랑스 국립 만화센터에는 그의 흉상이 세워져 있다.

에르제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하고 프랑스 몽펠리에 3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땡땡의 모험』(공역), 『거꾸로』가 있으며, 지은 책으로 『프랑스, 하나 그리고 여럿』『세계의 과거사 청산』(이상 공저) 등이 있다. 현재 상명대학교 프랑스어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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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와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 박사 과정을 마치고 프랑스 파리 7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공화국과 시민』『땡땡의 모험』(공역)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 『유럽의 절대주의』『프랑스어권 연구』 등이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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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6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2쪽 | 51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1335151

책 속으로

땡땡: 이제 정신이 드니? 큰일날 뻔했어. 난 땡땡이라고 해.
창: 난 창총젠이야. 그런데 왜 날 구해준거야?
땡땡: ?
창: 왜 날 구했냐구? 사실 난 모든 백인들은 나쁜 놈이라고 생각했었어. 아버지는 우리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의화단 운동때 백인들 손에 돌아가셨다고 하셨어.
땡땡: 아, 그래... 안됐구나... 창, 백인이 다 나쁜 건 아니야. 우린 서로를 잘 모르고 있을 뿐이지, 많은 유럽인들은...
모든 중국인들이 교활하고 잔인하다고 생각하지. 그리고 무시무시한 고문을 만들어 내고, 썩은 계란을 먹는데 미쳐있다고 믿고 있지.
또한 중국 여자들은 발을 아주 작게 만들기위해 어렸을 때부터 수없이 많은 고문을 당하고 있다고 철석같이 믿지. 발이 정상적으로 자라지 못하게하는 고문 말야. 그리고 유럽인들은 중국의 모든 강이 태어나자마자 버린 아기들로 가득하다고 확신하고 있어.
바로 이게 많은 유럽인들이 중국에 대해 가진 생각이야.
창: 니네 나라 사람들은 참 웃긴다. (웃음)

--- p.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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