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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공을 위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2. 어떤 기회든 두 번 오지 않는다 3. 훌륭한 팀웍은 1+1=3 이 될 수 있다 4. 되도록 많은 실력자가 필요하다 5. 계획 그 자체로는 쓸모 없다 6. 변화만이 변화를 이길 수 있다 7. 공부는 끊임없이 해야 한다 |
Akira Uenish,うえにし あきら,植西 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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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녕'은 '말을 잘함', '현명함'과 같은 뜻이지만, 주의할 것은 여기서는 꼭 좋은 의미로만 사용되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해석하자면, '언변이 좋다', '말발이 세다'는 의미다. 어떤 제자가 공자에게 '옹'이라는 제자에 대해서 "옹은 확실이 좋은 인격자지만 남과 이야기를 나눌 때 말을 잘하지 못하는 것이 유감입니다." 라고 말했다. 서두의 문장은 이 말에 반론하며 공자가 한 말이다. 공자는 여기서 따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언변이 좋고 말발이 센 것은 진정한 의미에서의 능란함, 현명함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을 것이다. 실제로 우리는 공자가 지적하는 사람과 같은 유형을 회사 내에서 종종 볼 수 있다. 자신의 의견과 누군가의 의견이 대립하게 되면, 그런 사람은 상대의 의견에서 뭔가 결함을 들추어내려 애쓴다. 결함이 발견되면 상대를 심하게 비난하고, 그렇지 않으면 뭔가 계락을 꾸며 상대를 쓰러뜨리려 한다. 그러나 공자는 그렇게 해서 자신의 의견이 통했다 할지라도 얻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한다. 쓰러뜨림을 당한 사람이 다시 당한 만큼 되돌려주거나 복수를 꿈꾸며 뭔가 일을 꾸밀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피장파장이란 얘기다. 현명한 사람이라면, 남과 의견이 대립되었들 때도 언쟁을 하지 않는다. 무조건 자신의 의견을 밀어붙여 관철시키려고도 하지 않는다. 오히려 의견이 대립된 상대와 뭔가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이 없는지, 자신과 상대가 서로 뭔가 상충할 부분은 없는지, 그런 것을 필사적으로 찾는다. 요컨대, 자신과 상대가 서로 납득할 수 있는 해결방법을 찾아내려고 애쓰는 것이다. --- p.95~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