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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칸트와 쉘링에 있어서 특수성의 문제
2. 헤겔에 의한 특수성 문제의 해결 시도 3. 변증법적 유물론에서 조명한 특수성의 문제 4. 계몽주의와 괴테에 잇어서 미학적 문제로서의 특수성 5. 미학 범주로서의 특수성 범주의 구체화 - 역자후기 |
Gyorgy Lukacs,게오르그 루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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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인격과 직접적이고 단편적인 예술가의 인격 사이에 발생하는 변증법적 모순이다. 이 모순의 두 계기는 현실적인 생명력-결코 추상적인 당위가 아니다-이며 양자는 바로 그 변증법적 모순 속에서 작품의 개성을 빚어내는 데 필수 불가결한 것이다. 이제까지 우리들은 오직 개인적인 단편성 위에 기반한 데가당스 이론의 부조리를 지적하기 위하여 일면적으로만 강조된다는 의식을 하면서도 미적 인격에 역점을 두어 왔다.
개인적인 단편성 속에 존재하는 인간의 제반 속성. 예를 들어 감각적인 감수능력이라든가 인상에 맞서 있는 예민한 감수성, 상상력 등등이 모든 예술적 재능의 기초를 이루고 있다는 점이다. ---203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