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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탈피 라이브 영어회화 에린 스티브편 에피소드 4
너는 신의 존재를 믿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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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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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아직도 드라마 대본을 외우고 있나요?
- 영어 회화는 짜맞춰진 대본이 아니다!
- 이 책의 구성과 특징
- 에피소드 4. 너는 신의 존재를 믿니? Do you believe in God?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6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64쪽 | 148*210mm
ISBN13
9791186796085

책 속으로

Erin :
So, I have a question for you. Do you believe in God?

자, 질문 하나 하자. 너는 신의 존재를 믿니?

Steve :
Ohhh... Do I believe in God? No. (Okay.) Uh... Yeah. No, I don’t believe in God.

오... 신의 존재를 믿느냐라... 아니. (아, 그래?) 어... 응. 난 신의 존재를 믿지 않아.

Erin :
So... Then you would define yourself as an atheist.

그럼... 넌 스스로를 무신론자라고 하겠네.

Steve :
Huuu, I would define myself, I guess, as an atheist. I/ Yeah. I w/ I guess I do. Yes.

흠... 글쎄... 그렇겠지? 음... 스스로/ 음... 맞아/ 아마 무신론자가... 맞는 거 같아. 응.

Erin :
Okay. So... if you don’t believe in God (Mmhmm.) then... what is, what is the world and where does it come from? Like, if there’s no sort of like, creator, like where/ what’s your belief on where everything comes from?

알았어... 그러면... 신을 안 믿는다면, (응응.) 그럼... 이 세상은 무엇이고 어디에서 온 걸까? 뭐랄까... 창조주? 같은 그런 게 없다면 어디서/ 모든 게 어디에서 온 거라고 생각해?

Steve :
Well, I think (The source of everything.) that’s, I think that’s uh, I think that’s a fair question to ask, that uh, if there is a creaTION, then there therefore must be a creatOR, (Mmhmm.) or something that made it all happen that you and I are sitting here right now having this conversation. I think that’s a fair question. I don’t know how to answer it fully, but I can tell you what I think. (Okay.)

음, 글쎄. 내 생각에는 (이 모든 것들의 근원 말이야.) 그게... 음... 그게 내 생각에는, 음... 뭔가 창조가 되었다면, 그럼 그 ‘창조물’ 뒤에는 어떤 ‘창조자’가 있거나, (그렇지.) 아니면 어떠한 일이 일어나게 돼서 지금 우리가 이렇게 앉아서 얘기할 수 있게 되도록 만든 거 아니냐... 라고 묻는 건 타당한 질문인 것 같아. 그런 질문은 충분히 나올 수 있지. 그 질문에 대한 완전한 답은 모르지만, 내 생각은 말해 줄 수 있어. (그래.)

__본문 중에서

줄거리

'신은 존재하는가?' 정말 민감한 주제다. '친구 사이에는 정치와 종교 이야기는 삼가야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어려운 화제. 에린은 유신론자, 스티브는 무신론자다.

에린은 명상에 심취할 정도로 영적인 것을 옹호하는 사람이다. 반면 스티브는 과학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것은 믿지 않는다. 주제가 주제인 만큼 서로를 편협하다며 돌직구를 날리기도 하고, 내 말이 맞다며 강한 주장도 한다. 감정이 격해지기도 하고, 때론 가볍게 웃어 넘기기도 한다.

한국적 정서와는 다소 차이가 있는 두 북미인이 나누는 종교에 대한, 신의 존재 여부에 대한 토론, 어쩌면 우리가 다룰 수 있는 토론 주제 중 가장 민감하고 난해한 주제가 아닐까 싶다.

유신론 vs. 무신론, 이 드라마틱한 주제의 승자는 과연 누구일까?

출판사 리뷰

『영어탈피 라이브 영어회화 편』은 일반 생활 영어책이나 패턴을 나열한 책과 달리 원어민의 실제 대화를 있는 그대로 녹음한 후, 그 내용 그대로를 회화책으로 구성한 새로운 발상의 영어 회화 교재이다.

제작 과정
1st : 대본을 주지 않음
2nd : 원어민의 자유로운 대화 & 있는 그대로의 녹음
3rd : 토씨 하나 빠짐없이 책으로 옮김
4th : 이해하기 쉽도록 한국어 번역 수록
5th : 다양한 학습용 음원 파일 편집

원어민을 만나면 입이 떨어지지 않는 분, 미국 영화나 드라마를 봐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분, 진짜 현지 영어가 어떤 것인지 그 실체를 알고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맞춤으로 제작되었다.

원어민의 생생한 대화가 녹음된 10가지 형식의 MP3 음원 파일, 영어 잘 하는 방법 강의를 카페(http://cafe.naver.com/talpi)를 통해 무료로 제공한다.

- 영어탈피 소개 영상보기 https://youtu.be/xKpmRpvTC-4
- 부록자료 신청 및 학습 후기 보기 http://cafe.naver.com/talpi

◆ 영어탈피, 아직 모르세요?

유튜브에서 영어 잘 하는 법으로 지금 바로 검색해 보세요. 6만 개 중 3년 연속 1등인 영어 학습법 강의가 있습니다. 열 명 중 아홉 명이 호평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영어탈피를 시작합니다. 6개월~1년 남짓이면 16,000개의 어휘력을 탑재한 강력한 영어 회화 능력을 발휘합니다. 수백만 원을 들여 학원을 다닐 필요도 없습니다. 학교도 과외도 필요 없습니다. 영어탈피 어휘편을 통해 내공을 쌓고, 동시에 이 책 영어탈피 라이브 영어회화로 대미를 장식하시면 됩니다.

◆ 생활영어, 패턴영어, 어학기로 영어 회화가 되던가요?

1. 외국인들, 생활한국어 몇 개 외워서는 한국에서 생활하지 못합니다.


A: Hi, Laura. How are you?
로라, 안녕. 잘 지내?
B: I'm fine, thank you. How are you?
난 잘 지내. 고마워. 넌 어떻게 지내?

지금 왕초보 영어 회화 공부하고 있나요? 외국인이 한국어를 이런 수준으로 배워서 생활이 가능하겠습니까?

2. 여행 영어, 실용 영어로는 영어 회화 어림없습니다.

A: Do you have a table for five?
5명이 앉을 테이블 있을까요?
B: Of course.
물론이죠.

공항에서, 식당에서, 호텔에서, 시장에서, 백화점에서 한다는 이런 식 영어, 이런 수준을 영어 회화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현지에서 살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비로소 영어 회화입니다.

3. 패턴만 알면 영어가 된다? 그렇게 생각하기에 영어가 안 되는 것입니다.

패턴 : I'm glad ~. (나는 ~해서 기뻐.)

- I'm glad you came to my party.
나는 네가 파티에 와줘서 기뻐.
- I'm glad he got a job.
나는 그가 취직을 해서 기뻐.

'영어는 어려워.'라며 공포처럼 주눅이 들어 있으면서도 이런 식으로 대충 영어가 될 것이라는 발상이 궁금합니다. 영어 회화, 이런 식의 패턴을 몇 개 외우거나 단어 연결 방법 몇 가지를 배우는 것으로 해결될 만큼 단순하지 않습니다.

4. 영화, 드라마, 뉴스, 다큐, 원서를 보라? 이건 그나마 낫습니다.

영화 주토피아(Zootopia) 대본 일부

Dad: Judy, ever wonder how your mom and me got to be so darn happy?
주디, 엄마와 내가 어떻게 이렇게 행복하게 살게 됐는지 생각해 본 적 있니?
Judy: Nope.
아니요.
Dad: Well, I'll tell ya how-we gave up on our dreams and we settled.
자, 어떻게 그렇게 됐는지 말해 줄게. 우리는 꿈을 포기하고 정착했단다.

위 1, 2, 3의 방법은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수준이지만 영화나 드라마, 뉴스나 다큐 시청, 그리고 충분한 독서는 영어에 대한 노출이 턱 없이 부족한 국내 상황에서는 필수 과정에 해당됩니다.

그러나 이렇게 공부해도, 원어민 앞에 서면 쉽게 입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이 또한 실제 원어민의 회화와는 거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영화와 드라마 대사가 원어민의 실제 회화라고 믿는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위 영화 '주토피아' 대본, 진짜 영어 회화를 저 대본처럼 할까요? 실제 영어 회화는 저렇게 깔끔하게 정돈되지 않습니다.

이 책 ‘영어탈피 라이브 영어회화’로 진짜 회화를 공부하자!

영화나 드라마는 70% 정도만 회화라 할 수 있습니다. 알아듣기 좋게 잘 정돈되어 있어 회화처럼 느껴지지만, 이들 또한 구어체보다는 문어체에 가깝습니다.

Steve : And if it’s... uh... Okay. Maybe uh may/ If it’s supposed to be, like you’re not supposed to make eye contact, youre’ not supposed to talk to... What’s the benefit of all s-... doing it in the same room? Is there like a contact energy you get from the people...

Erin : There’s definitely...

이 책에 실린 일반인 원어민의 대화입니다. 진짜 회화는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대본을 읽는 것이 아니기에 문법적으로 완전하지 않습니다. 문어체 문법적 관점에서 보면 문법 파괴가 흔히 일어남을 알 수 있습니다. 정돈되어 있지 않습니다. 틀려도 무시합니다.

대화 중에 And if it’s... uh... 이렇게 불완전하게 말을 꺼내는 것은 예사이고, Maybe uh may/ If it’s supposed 이처럼 말을 꺼냈다가 자르고(/) 다른 문장으로 새로 시작하는 경우도 다반사입니다.

A: Do you have a table for five?
5명이 앉을 테이블 있을까요?
B: Of course.
물론이죠.

영어 회화로 잘못 알고 있는 이런 짜맞춰진 대화처럼 즉, 교과서의 dialogue처럼 이렇게 짧고 단순하게 끝나지도 않습니다. 한 사람이 몇 분 동안 이야기를 계속 이어가기도 하고, 마침표는 여간해서는 쉽게 찍히지 않습니다.

위 Steve 와 Erin의 예는 그나마 짧은 것입니다. 한국인인 여러분이 친구와 대화할 때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이것이 바로 한국어든 영어든, 회화의 진짜 모습입니다.

제대로 했는데 안 되는 것이 아니라 중고등학교 6년 동안 한 번도 원어민의 진짜 회화를 공부한 적이 없어서 안 되는 것입니다. 회화가 되려면 Steve가 말하는 정도의 길이는 무난하게 혼자서도 이어갈 수 있을 정도로 어휘력과 문장 구사 능력이 쌓여 있어야 합니다.

쉬운 단어만 조금 알면 영어 회화가 된다? 틀렸습니다!

대화는 스피킹 이전에 리스닝입니다. 알아들을 수 있어야 다음 말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스피킹은 단어 몇 개 연결하는 어순 놀이가 아닙니다. 알아들을 수 없는데 무슨 말을 무슨 기준으로 연결해 전달하겠습니까?

이 책, 에린과 스티브의 대화를 들어 보십시오.
'가다, 오다, 먹다, 기쁘다, 춥다...' 이런 수준의 단어만 알아도 회화가 될 것으로 착각하지만, 사실은 'meditation, enlighten, neutral, quest, propaganda, ego, figment, dubious, ...' 이렇듯 수능이나 토익 수준을 넘는 단어들도 흔히 사용됩니다.

당연합니다. 여러분이 나누는 대화도 정치, 경제, 사회, 종교, 과학, 스포츠... 이렇게 다양하듯이 미국인도 같습니다.

초등 수준의 단순한 것들만 알아도 회화가 된다는 사람들을 멀리하십시오. 어휘력 확보 없이는 영어 회화도 없습니다. 생활영어, 패턴영어, 어학기나 어플로 문장 몇 개 외우고 있을 시간에 부족한 어휘력부터 쌓기 바랍니다.

원어민 회화 학원, 전화영어, 화상영어는 언제 해야 할까?

영어탈피 어휘편을 끝내면 CNN 뉴스, 다큐를 약 80% 정도 알아듣는 수준이 됩니다. 물론 원서도 한국어를 읽는 방식과 속도에 버금가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원어민 학원을 등록한 경우 약 150시간 정도, 비용은 240만 원 정도를 씀으로써 말문까지 제대로 트고 있습니다. (←영어탈피 학습자 New Brand님의 사례)

어휘력의 기반이 없는 상태에서 무턱대고 전화영어나 화상영어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인사말 몇 마디를 주고받으면 서로 할 말이 없어 민망해 집니다.

상대 원어민은 들려 주고 싶은 말이 넘칠 정도로 많습니다. 이 책에 있는 여러 에피소드처럼 다양한 주제로 많은 대화를 나누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어휘력이 없으니 내가 알아듣지를 못합니다. 알아듣지 못하니 초등학생 수준의 대화만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계속됩니다. 원어민은 더 이상 진행을 할 수 없고 여러분은 들인 돈이 아깝습니다. 그러나 원어민 탓도 못합니다. 기초체력 없이 무턱대고 광고만 믿고 덤벼든 무지 때문에 벌어진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영어탈피 라이브 영어회화는 원어민과의 유창한 소통을 위한 교두보를 놓습니다. 이 책은 원어민에 대한 직접 접촉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최소화 할 수 있게 합니다. '영어 회화 어떤 식으로 하는지 이제 감 잡았어!' 이렇게 입이 근질근질 해질 때 짧게 원어민을 찾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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