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공부 전문 번역가로 일하며 좋은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소개하고자 노력 중이다. 옮긴 책으로 『여자 대 남자』 『TV를 발명한 소년』『빼앗긴 내일』 『이 일기는 읽지 마세요, 선생님』 『스피릿 베어』 등이 있다.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의 훌륭한 말씀을 들으며 자랐다고 해요. 그 가운데 “너 자신에게 진실해라.” 하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대요.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일하다가 지금은 유치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이 책 『땅꼬마 뻐드렁니가 뭐 어때』는 패티 로벨의 첫 그림책이랍니다.
그림 : 데이비드 캐트로
몰리의 밝고 씩씩한 성격이 마음에 들었다고 해요. 키가 아주 작은 이웃집 소녀 에밀리를 보면서 이 책의 그림을 그렸는데, 에밀리도 몰리처럼 무척 씩씩한 친구래요.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아무, 사랑해』 『엄마, 이구아나 기르게 해 주세요!』 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