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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이제 떠나볼까?
여행 계획과 일정 짜기 Part 2 무엇을 꾸리지? 짐 싸고 떠날 준비하기 Part 3 여행길, 지루하지 않게 집 현관에서 호텔까지 Part 4 낯선 곳도 무섭지 않다 돈, 소지품, 건강 지키기 Part 5 호텔을 내 집처럼 영리한 숙소 이용법 Part 6 무엇을 타고 다닐까? 교통수단 실속 있게 이용하기 Part 7 하나를 사더라도 야무지게 잘 먹고 잘 쓰는 알뜰 지출법 Part 8 맘껏 보고 즐기자 여행지 200% 구경하기 Part 9 사람들과 교감하는 여행 가족에게, 새로운 친구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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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라도 놓칠 수 없는 여행 비법이 가득
여행을 떠나기 전 누구나 궁금해 할 물음의 답이 가득 비행기 승무원은 최고의 공짜 가이드 비행기 승무원들은 경유지에서 주워들은 온갖 최신 정보를 갖고 있을 뿐 아니라, 그 정보를 기꺼이 승객에게 알려준다. 승무원의 말에 귀를 기울이면 숙박, 식사, 쇼핑, 관광 등에 관해 알짜배기 여행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건 내가 장담한다. 승무원과 결혼해서 21년 동안 같이 살고 있으니 말이다. --- p.13 귀금속은 필름 통에 나는 귀걸이의 섬세한 고리를 보호하려고 필름 통에 담아가지고 다닌다. 이렇게 하면 귀걸이를 여행가방에 넣어두거나 호텔 방에 두고 나왔을 때도 도난당할 우려가 적다. 필름 통 안에 귀금속이 들어 있으리라고는 아무도 생각지 못할 테니까. --- p.41 비닐봉지가 즉석 세탁기로 변신 여행 중에 양말과 속옷을 간편하게 빨고 싶다면 세제를 담은 여행용 샴푸 용기와 부피가 큰 지퍼락 봉지를 챙겨가자. 봉지에 세제를 넣고 물을 적당량 채운 다음, 속옷을 넣고 닫아서 몇 분간 주무르면 끝이다. 이거야말로 즉석 세탁기가 아닌가! --- p.61 빨랫줄이나 줄자로도 변신하는 치실 나는 집을 떠날 때마다 치실을 꼭 갖고 다닌다. 보츠와나의 오카방고에서는 치실을 텐트 사이에 걸어 빨랫줄로 사용했고, 말레이시아에서는 잃어버린 선글라스 나사못을 대신하기도 했다. 심지어 방콕에서는 내 허리 사이즈만큼 치실을 잘라서 야시장에 갔는데, 이 ‘줄자’ 덕분에 몸에 꼭 맞는 옷을 살 수 있었다. --- p.65 골프공으로 발 마사지를 골프공은 발 마사지에 좋다. 비행기나 호텔 방에서 골프공을 바닥에 놓고 발바닥으로 굴려보자. 이것만으로도 피로가 많이 풀릴 것이다. --- p.89 소매치기 예방법 소매치기를 막을 수 있는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방법은 안전핀을 사용해서 바지 주머니를 죄는 것이다. 조금만 애를 쓰면 지갑을 뺄 수 있지만, 소매치기가 순식간에 빼가기는 어려울 정도로 약간의 여유를 남겨두자. --- p.99 호텔 성냥을 길잡이로 외국에서 그 나라 말을 한 마디도 하지 못할 때는 묵고 있는 호텔 성냥을 가지고 다니자. 성냥에는 보통 호텔 이름과 주소가 인쇄되어 있다. 관광을 나갔다가 호텔로 돌아오고 싶을 때 택시 기사와 의사소통이 안 되면 그 성냥을 보여주자. 쉽게 호텔로 올 수 있을 것이다. --- p.137 바가지요금을 피하려면 외국에서 택시를 타야 한다면 자신이 이용한 식당이나 상점 직원, 아니면 그 고장 사람에게 택시비가 어느 정도 나올지를 물어보자. 이 방법으로 나는 바가지요금을 당하지 않았다. --- p.138 그림책을 이용한 음식 주문 말이 통하지 않는 나라를 갈 계획인가? 닭, 소, 쌀, 생수, 커피 등 흔히 먹는 식품 그림이 있는 작은 그림책을 챙겨가자. 주문할 때 먹고 싶은 음식의 그림을 가리키기만 하면 된다. --- p.163 시드니 연극 할인 시드니에서 오페라를 볼 생각이라면 지갑을 열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보자. 오페라를 보는 대신 국립연극예술학교에서 연극을 보면 어떨까? 단돈 21달러로 호주 최고의 드라마 스쿨에서 재능을 연마하는 미래의 니콜 키드먼과 러셀 크로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 p.173 헌 옷 저개발국으로 여행할 계획이라면 헌 옷을 담은 별도의 여행가방을 가져가면 어떨까? 리조트에서 일하는 청소부나 근로자들은 너무 적은 돈을 벌기 때문에 헌 옷가지를 받고도 매우 고마워한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는 빈 가방을 기념품을 담아오는 데 쓸 수도 있다. --- p.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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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경비와 노력으로 최대 효과를 거두는 아주 특별한 여행 Tip”
계절마다 해외로 여행을 떠나고 연휴 때면 짐을 꾸리면서 기대에 부푸는 사람들…… 이제 여행은 우리의 생활이 되었다. 하지만 무턱대고 떠난다면, 돈과 시간을 낭비하고 큰 낭패를 볼 수도 있다. 여행은 준비가 반이다. 많은 사람들이 출발 전에 여행책자와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긁어모으지만, 정작 자신에게 딱 맞는 정보를 구하기란 하늘의 별 따기다. 서점의 여행서 코너에는 여행지에 대한 정보와 에세이는 넘쳐나지만, 여행을 준비하며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여행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은 거의 없다. 준비된 알뜰 여행족이 되고 싶다면 스스로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보자.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에 부딪혀 어쩔 줄 몰라 하다가 여행을 망쳐버린 적은 없었나? 나도 모르게 쓸데없는 데 돈을 다 써버리고, 우왕좌왕하다가 시간을 낭비한 적은 없나? 큰맘 먹고 나온 해외여행, 너무 무리해서 여기저기를 구경한 나머지, 여행지의 진면목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찍고 땡’ 식의 여행만 하지 않았나? 똑같은 여행지를 친구가 훨씬 더 싸게 다녀왔다고 해서 배 아파본 적이 있나? 『여행 달인의 비밀수첩』과 함께라면 뒤가 찜찜한 여행은 더 이상 없다. 이 책은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사소한 것 하나도 놓치지 않는 베테랑 여행족들의 노하우가 가득 담겨 있다. 한마디로 여행을 밥 먹는 듯이 즐기는 베테랑 여행족들이 여행에서 터득한 자신만의 비법, 최소 경비와 노력으로 최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여행의 지혜를 모은 여행생활백서다. 이 수첩을 배낭에 담는 순간, 당신도 여행 고수가 된다! 『여행 달인의 비밀수첩』은 핸드백이나 겉옷 주머니 속에 쏙 들어가도록 수첩 크기로 만들었다. 언제 어디를 여행하든 부담 없이 가지고 다닐 수 있다. 여행 계획 짜기, 짐 싸기, 돈과 소지품 지키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알뜰하게 소비하기, 구경하기 등 테마별로 팁을 묶어 필요할 때 바로바로 찾아볼 수 있게 구성했다. 책의 뒤편에는 메모장을 만들어, 여행 계획이나 여행 중에 필요한 사항을 기록할 수 있도록 했다. 당신이 여행의 초보자라면 이 책으로 여행 고수들의 노하우를 받아보라. 여행 달인의 지름길이 한눈에 보일 것이다. 또 베테랑이라 자부한다면 다른 고수들의 방법을 실전 여행에서 써먹어 보자. 여행길에서 만난 달인들과 직접 정보를 교류하는 듯한 쏠쏠한 재미를 느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