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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독자들에게·
이 책을 읽기 전에· 1장 페트병 차 음료, 편의점과 슈퍼마켓 중 어디에서 사야 할까? 재정과 거래비용이 가격차를 좁히거나 넓힌다 같은 음료, 때로는 싸게 때로는 비싸게 사는 이유| 비싸게 사는 것도 합리적인 소비다| 라이벌 가게는 뭉쳐야 산다| 경쟁 상품과 정책, 미워하면서 닮는다| 대형 할인점이 소비패턴을 바꾼다| 편의점 진열대에 숨겨진 전략 2장 텔레비전과 디지털카메라의 가격이 점점 낮아지는 이유는? 규모의 경제성이 가전제품 가격을 낮춘다 판매가 늘어날수록 가격은 떨어진다| 어제의 적은 오늘의 친구| 판매에도 규모의 경제성이 작용한다| 다기능 제품은 소비자의 거래비용을 절약한다 3장 크게 히트한 영화의 DVD 가격이 갈수록 떨어지는 이유는? 기업은 비싸도 사는 소비자에게는 가능한 한 비싸게 판다 시간차 판매를 통한 ‘가격차별’ | 가격을 결정하는 요소 | 비싸도 구입하는 심리를 읽는다·| 독점을 무기로 가격차별을 꾀한다· 4장 휴대전화 요금제, 왜 그렇게 복잡할까?· 휴대전화 회사는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자를 선별한다 복잡한 휴대전화 요금제의 함정| 보이지 않는 가격차별| 귀차니스트는 기업의 좋은 먹잇감 5장 스타벅스에서는 어떤 사이즈의 커피를 마셔야 할까? 거래비용 절약은 가게와 소비자 양쪽에게 이익을 가져다준다 사이즈가 두 배 커져도 가격차는 100엔| 카페 경영자의 비용 계산 | W사이즈는 가게, 손님 모두에게 이익 | 정보비용 절약의 한계 6장 100엔숍, 저렴함의 비밀은 무엇일까? 때로는 추가비용이 가격을 결정한다 야채주스 한 병에 숨겨진 부가가치 | 100엔숍 제품이 쌀 수밖에 없는 10가지 이유 | 중국 이우시는 싼 일용잡화의 천국 | 평균비용보다 추가비용이 중요할 때가 있다 | 100엔숍에서는 원가를 따지지 마라 7장 현실에서 경제격차가 쉽게 시정되는 않는 이유는? 소득격차보다 자산격차가 문제다 억울한 고소득자 | 비교우위를 알면 일은 얼마든지 있다· | 다른 사람의 노력을 항상 관찰하기는 어렵다 | 자격증에 매달리지 않아도 되는 이유 8장 ‘어린이 의료비 무료화’는 가정경제에 큰 도움이 될까?· 정부에 안이하게 의존하는 국민은 큰 빚을 지게 된다 실패를 인정해야 더 큰 손해를 안 본다 | ‘어린이 의료비 무료화’의 역효과 부록 케이스 스터디로 알아보는 생활 속 가격 경제학· <1> 원유 가격이 상승하면 주스와 설탕도 비싸진다?· <2> 쇠고기, 스테이크 전문점 vs 불고기 전문점 어디에서 먹을까? <3> 가격인하 없이 가구점 매출을 획기적으로 올리는 방법은?· <4> 어린이 비즈니스에서 손님을 잡는 비결은?· <5> 고기능 휴대전화기를 거의 공짜에 살 수 있는 이유는? <6> 역수입 CD는 정말 일본 음악문화의 적일까?· 에필로그 |
Yoshio Yoshimoto,よしもと よしお,吉本 佳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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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마존 전체 베스트셀러 5위, 경제 분야 1위
“공짜폰이 사라졌다! 소비자에게 득일까? 독일까?” 똑같은 음료를 비싸게 사는 것도 합리적이다? 스타벅스에서는 어떤 사이즈의 커피를 마셔야 이득일까? 귀차니스트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가격차별을 당한다는 게 사실일까? 휴대전화 회사의 요금제가 복잡할 수밖에 없는 데는 이유가 있다? 디카와 슬림형 TV, 최적의 구매 타이밍은? 용모와 자격증이 취직에 정말 도움이 될까? 비교우위를 알면 누구나 취직할 수 있다는 말이 사실일까? 2030세대가 꼭 알아야 할 생활 속 경제 이야기!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물가, 요동치는 증시, 갈수록 좁아지는 취업문···· 그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서바이벌 경제 교과서! 경제를 알면 ‘취직’도 ‘재테크’도 손에 잡힌다 문제 1> 지난 3월26일 휴대폰 보조금 규제가 폐지되면서 공짜 휴대폰이 사라졌다! 소비자에게 득일까? 독일까? 문제 2> 스타벅스의 그란데 사이즈 커피는 쇼트 사이즈보다 용량이 두 배 많은데 가격은 1000원 밖에 비싸지 않다. 스타벅스는 그란데 사이즈를 많이 팔면 팔수록 손해일까? 문제 3> 뛰어난 용모와 자격증이 취직을 하거나 연봉을 올리는데 도움이 될까? 몇 년 전부터 우리 사회에 ‘부자되기 열풍’이 불면서 재테크 책들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재테크 책들은 경제 원리를 알려주기 보다는 돈버는 테크닉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런 책들은 반짝 인기는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죽은 정보’가 되고 만다. 재테크의 기본은 경제구조를 아는 데 있다. 이렇게 말하면 ‘내가 경제학자가 될 것도 아닌데 굳이 어렵고 딱딱한 경제이론을 공부해야 하나?’라는 의문을 가지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우리가 이 책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경제를 알면 숨어있는 돈, 나도 모르게 새어나가는 돈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불황 속에서 취직할 수 있는 비밀도 알게 된다.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패트병 음료, 스타벅스 커피, 휴대전화 요금, 디카, 영화 DVD, 100엔숍 제품을 예로 들어 기업이 ‘물건이나 서비스의 가격’을 어떻게 정하는지 소비자는 가격에 따라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기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경제는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기존의 재테크 서적에 갈증을 느꼈던 독자들,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 그리고 직장인과 사업가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기업이 숨기고 싶은 ‘가격의 비밀’을 알면 고물가 시대’가 두렵지 않다! TEST 당신은 과연 어떤 소비자인가? 직접 테스트해보자! * 아래 질문 중 어느 하나라도 YES라고 대답했다면 당신은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 - 스타벅스에 가면 항상 쇼트사이즈를 주문한다 - 최근 1~2년 사이에 휴대전화를 바꿨다 - 내 휴대전화 요금제 내용을 정확히 모른다 - 비싸도 마음에 드는 물건을 꼭 산다 - 필요없는 물건인데도 가격이 싸서 산 적이 있다 - 찬 음료가 마시고 싶을 때 주로 편의점을 이용한다 - 광고의 작은 글씨는 잘 안 읽는다 - 불법복제 CD나 DVD를 산 적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