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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PART 1 봄, 새로운 시작 새 학년, 나를 만나다 ‘나’를 알고 사랑하는 것이 모든 것의 시작이다 : 『나는 나의 주인』 우리 모두는 ‘실수’를 통해 성장한다 : 『절대로 실수하지 않는 아이』, 『치킨 마스크』 선생님과 친구들을 사귀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 눈을 갖다 : 『까마귀 소년』, 『보이지 않는 아이』 친구의 씨앗을 심어서 꽃을 피우다 : 『화요일의 두꺼비』 ▶ 의진이와 상현이가 함께하는 책 놀이: 음식 만들기 PART 2 여름, 배움의 숲으로 가자 배움의 기쁨 공부가 재미있어요! : 『구구단 왕자』 책 먹는 여우에게 배우는 읽고 쓰기의 방법 : 『책 먹는 여우』 교실 이야기 나도 먹어보고 싶어요! : 『백점빵』 배려하는 말이 가장 힘이 세다 : 『욕대장』 ▶ 의진이네 책 여행 이야기 PART 3 가을, 많이 느끼고 깨닫는 아이 자연의 순환 나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 『사슴아 내 형제야』 삶과 죽음에 관련된 작지만, 큰 이야기 : 『나무』, 『바람이 멈출 때』, 『아버지와 딸』 우리는 모두 작은 배로 인생을 건너는 여행자다 : 『작은 배』 사람 이야기 작은 사건, 큰 사람 : 『어느 작은 사건』, 『나무를 심은 사람』, 『행복한 청소부』 함께 산다는 것 : 『두 사람』 ▶ 상현이네 ‘토요 북클럽’ 이야기 PART 4 겨울, 헤어짐과 또 다른 만남 겨울의 냄새를 맡고 아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일 수 있는 것은 엄마의 사랑이다 : 『윤석중 동시선집』, 『아기여우와 털장갑』 추운 겨울밤을 따뜻하게 해주는 이야기 : 『서정오의 우리 옛이야기 백가지 1?2』 이별과 또 다른 만남 다시 만날 수 있을 거야. 그렇지? : 『눈사람 아저씨』 새 학년, 새 반이 되었어요 : 『우리 학교에 이상한 친구가 전학 왔어요』, 『새 학년엔 멋있어질 거야!』 ▶ 함께 고르는 한 권의 책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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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 학교생활 밀착형 책 읽기!
엄마와 함께 하는 읽고 생각하고 쓰고 말하는 시간 내 아이가 자라는 것을 지켜보는 것만큼 행복하고 신비로운 체험은 없다. 그중에서도 특히 초등학교 입학은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설레는 일일 것이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자라는)우리 집 책 읽기』는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아이의 학교생활과 일상을 사계절로 나누어 각각의 시기에 따뜻한 조언이 될 수 있는 책과 부모와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독서활동을 소개한다. 그리고 각 장마다 독서와 관련된 요리활동이나 가족과 함께한 책 여행 이야기, 토요 북클럽 이야기 등을 덧붙여 재미를 더하였다. 아이에게 책을 권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책으로 인생을 즐길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기 위해서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마음을 다쳤을 때 위로해줄 수 있는 친구와 같은 책, 인생의 갈림길에 섰을 때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스승과 같은 책, 연인과 같이 항상 기쁨을 주는 책 등 많은 책과 함께 자란 아이는 강인하고 현명하다. 아이와 함께 하는 독서활동은 책과 세상을 이어주는 통로가 되어 줄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바로 엄마와 함께 책을 읽고 직접 책 속의 빈 공간을 정성스레 채워나갈 아이들이다. 아이와 좋은 책을 골라서 읽는 것만큼이나 읽은 후에 함께 생각하고 쓰고 느끼며 말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는 자신과 타인 그리고 세상과 보다 건강한 소통을 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