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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냉국ㆍ냉채 요리
편집부
시공사(무크) 200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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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art 1. Iced Soup [냉국]
냉국 국물 만들 때 궁금한 것들
해초 오이 냉국
가지 냉국
연두부 무순 냉국
무 다시마채 냉국
부추 조개 냉국
도토리묵 열무김치 냉국
김치 두부 냉국
일본식 곤약 냉국
콩나물 고추 냉국
동치미 생굴 냉국
쇠고기 표고버섯 냉국
생크림 오이 냉국

Part 2. Cold Dish [냉채]
냉채 요리에 대해 궁금한 것들
튀긴 흰살생선 냉채
매실 해파리 냉채
카레 해물 냉채
새우찜 겨자 냉채
무 야채말이 냉채
두릅강회
인삼 과일 냉채
삼겹살 야채말이
쇠고기 깻잎 냉채
달래 오이 생채
참나물 된장 생채
문어 야채 초무침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58쪽 | 517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2716613

책 속으로

주로 뜨겁게 먹는 쇠고기 국물에 버섯을 넣고 차갑게 만든 냉국. 참기름과 들깨를 넣어 고소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

*주재료 - 쇠고기(등심) 200g, 표고버섯 3장, 다진 파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국간장 1작은술, 소금 약간, 설탕 1작은술, 청주 1작은술, 통깨 약간, 물 4컵

*만들기
1 쇠곡기는 등심을 덩어리로 준비해 차가운 물에 담가 핏물을 뺀다.
2 ①의 등심을 냄비에 넣고 물과 청주를 붓고 끓여서 진한 육수를 만든다.
- 고기를 삶을 때 청주를 넣으면 고기 누린내를 없앨 수 있다.
3 고기를 건져 낸 후 육수를 차게 식혀서 기름을 걷어 내고 국간장과 설탕으로 간을 한다.
- 국간장으로 간을 해야 국물 앗이 텁텁하지 않고 맑은 국물을 낼 수 있다.
4 표고버섯은 밑동을 잘라 내고 채 썰어서 분량의 파, 마늘, 참기름, 소금으로 양념하여 10분 동안 재운다.
5 팬에 ④의 표고버섯을 볶아 식힌다. ③에서 건져 낸 등심은 결대로 곱게 채 썬다.
6 그릇에 표고버섯을 볶아 식힌다. ③에서 식혀 둔 육수를 부은 후 통깨를 보기 좋게 뿌려 낸다.

*Plus moreㅣ냉국에 어울리는 국수 ⑪ㆍ가는 쌀국수
베트남 음식의인기와 함께 우리에게 소개되어 친숙해진 국수, 쌀가루를 불려서 약하게 달궈진 판 위에 빈대떡처럼 얇게 펴서 말리다가 약간 마르면 떼어 내 칼국수보다 가늘게 썰어 만든다. 우리의 주식인 쌀로 만들어 식사 대용으로충분하며 저칼로리에 소화가 잘 되어 다이어트식이나 건강식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면발이 부드럽고 맛이 담백해 차가운 냉국에도 잘 어울린다. 뜨거운 쌀국수의 국물로 쓰이는 고기 국물을 응용해 쇠고기 표고버섯 냉국을 육수로 이용하면 더운 여름철 시원하면서도 구수한 국물 맛을 즐길 수 있다.

--- p.30

양념한 된장으로 살짝 버무린 참나물 무침의 일종. 나물을 뜨거운 물에 데치지 않고 바로 무쳐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다.

*주재료 - 참나물 200g, 달래 30g, 붉은고추 2개
*무침장 재료 - 체에 내린 된장 1큰술, 고추장 ½큰술, 고운 고춧가루 1작은술, 설탕 1큰술, 2배식초 ½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물엿 약간, 참기름 약간, 깨소금 약간

*만들기
1 참나물과 달래는 깨끗하게 씻어 다듬은 후 4~5cm 길이로 자른다.
2 붉은고추는 반으로 갈라 씨를 없애고 어슷하게 채 썬다.
3 분량의 재료를 섞어 무침장을 만든다
- 양념을 따로 준비하는 것이 간을 맞추기 쉽고, 무칠 때 한 곳으로뭉치는 것을 줄일 수 있다. 기호에 따라 물엿, 참기름, 깨소금 등의양을 조절해 넣는다.
4 볼에 손질해 놓은 달래, 참나물, 붉은고추를 넣고 먹기 직전에 무침장으로 살짝 버무려 낸다.
- 참나물은 너무 오래 치대듯이 무치면 물이 나와 뭉개지고, 신선하게 즐길 수 없을므로 솎아내듯 두손으로 성글게 잡고 무친다.

*Plus moreㅣ대체 재료 찾기 ⑪ㆍ참나물→생취나물
조금은 쌉싸름하며 향긋한 취나물은 구수한 된장 맛과 잘 어울려 또하나의 룰륭한 냉채 재료다. 참나물에 비해 잎이 크고 줄기가 길어 생채로 먹을 때에는 줄기는 잘라내고 잎사귀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소금을 약간 넣은 약간 끓는 물에 살짝 데쳤다가 찬물에 담가 식히며 쌉쌀한 맛을 우려낸 후 사용하도록 한다. 취나물 요리에는 참기름을 조금 넣고 버무려 특유의 향의 훨씬 더 살아나도록 하는 것이 맛을 내는 비결이다.

--- p.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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