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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목마름으로
김지하
아킬라미디어 20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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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차례

재출간사

제1부 황토 이후(黃土 以後)

타는 목마름으로
1974년 1월
불귀(不歸)
지옥1
지옥2
지옥3
바다에서
어둠 속에서
나팔소리
여름 감방에서
밤나라
서대문(西大門) 101번지
당신의 피
첫 미소
허기
빈 산
모래내
어름
아주까리 신풍(新風)
시(詩)
기마상(騎馬像)

여울1



제2부 황토(黃土)

황톳길
비녀산
녹두꽃
서울길
푸른 옷
성자동 언덕의 눈
먹칠

들녘
용당리에서
아무도 없다
피리
가벼움
우물
바다
호박
형님
고무공
수유리 일기(日記)



제3부 황토 이전(黃土 以前)

산정리 일기(山亭里 日記)
저녁 이야기
해는 사람의
꼭두각시
빈 집
물 흐르는 곳에
지리산
칼아
동동
푸른 하늘 흰 구름을
새벽 두시
별빛마저 보이지 않네



제 4부 산문(散文)

명륜동 일기(明倫洞 日記)
가포 일기(架浦 日記)
풍자(諷刺)냐 자살(自殺)이냐?
민족(民族)의 노래 민중(民衆)의 노래
시집(詩集) 『황토』(黃土)후기(後記)

후기(後記)
또 하나의 복간 후기

저자 소개1

金芝河, 본명:김영일(金英一)

김지하는 1941년 전남 목포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김영일(金英一), 김지하는 필명이다. 아호로 노겸, 노헌(勞軒), 우형(又形), 묘연(妙衍)이 있다. 1953년 산정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목포중학교에 입학했으나, 1954년 강원도 원주로 이사하면서 원주중학교에 편입했다. 1956년 원주중학교를 졸업하고 1969년 중동고등학교를 나와 1966년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했다. 1969년 『시인』지에 「황톳길」등 5편의 시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64년 대일 굴욕 외교 반대투쟁에 가담해 첫 옥고를 치른 이래, ‘오적 필화 사건’ ‘비어(蜚語) 필화 사건’ ‘민청학련 사
김지하는 1941년 전남 목포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김영일(金英一), 김지하는 필명이다. 아호로 노겸, 노헌(勞軒), 우형(又形), 묘연(妙衍)이 있다. 1953년 산정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목포중학교에 입학했으나, 1954년 강원도 원주로 이사하면서 원주중학교에 편입했다. 1956년 원주중학교를 졸업하고 1969년 중동고등학교를 나와 1966년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했다. 1969년 『시인』지에 「황톳길」등 5편의 시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64년 대일 굴욕 외교 반대투쟁에 가담해 첫 옥고를 치른 이래, ‘오적 필화 사건’ ‘비어(蜚語) 필화 사건’ ‘민청학련 사건’ ‘고행… 1974 필화 사건’ 등으로 8년간의 투옥, 사형 구형 등의 고초를 겪었다. 1980년대에는 생명운동 환경운동을 펼쳐왔고, 원주에 거주하며 불철주야 조선의 사상과 문화를 연구하였으며 건국대학교 석좌교수를 지냈다. 1년여 동안 투병생활을 해오다 2022년 5월 8일 오후 강원도 원주 자택에서 타계했다.

아시아, 아프리카 작가회의 로터스 특별상(1975), 국제시인회의 위대한 시인상(1981), 크라이스키 인권상(1981) 등과 이산문학상(1993), 정지용문학상(2002), 만해문학상(2002), 대산문학상(2002), 공초문학상(2003), 영랑시문학상(2010)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는 『황토』『타는 목마름으로』『오적』『애린』『검은 산 하얀 방』『이 가문 날의 비구름』『별밭을 우러르며』『중심의 괴로움』『화개』등이 있고, 『밥』『남녘땅 뱃노래』『살림』『생명』『생명과 자치』『사상기행』『예감에 가득 찬 숲그늘』『옛 가야에서 띄우는 겨울편지』 대설(大說)『남』『김지하 사상전집(전3권)』『김지하의 화두』『동학 이야기』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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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5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172쪽 | 153*225*20mm
ISBN13
9791195136872

출판사 리뷰

김지하 시인은 ‘타는 목마름으로’를 근 20년 만에 재출간 하면서 복간사를 세 편 써서 출판사에 보내 주었다.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두 번째 보내 온 복간사를 전재해 보자.

목마름은 왜 타올랐던가? 김지하

나는 이제와 옛 유신시절을 되돌아보며 그 무렵 작품 ‘타는 목마름’이 왜, 어째서 [타는]정도까지 갔는가 생각한다. 지금 이 [산업화와 민주화의 융복합]이 그 시절을 지나 새로운 목마름의 단계로 불붙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남북의 대박통일, 동·서의 문화적 융합, 그리고 [성배(聖杯)의 민족]에로의 한국의 복승(復勝)이 그야말로 [타는 목마름]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참으로 [팔려사율(八呂四律)의 다물(多勿)로부터 큰 시김의 불함(不咸)]으로 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되풀이하지 말라!
짝퉁하지 말라!
잔소리하지 말라!

성큼 성큼 나가자! 이것이 목마름의 그 불타오름의 애당초 까닭이다.

2016년 3월 5일
김지하 모심

우리 시대의 ‘타는 목마름으로’의 독해는 산업화, 민주화를 융합, 복합시키고 내용적으로 구현시키며 남북한의 자유통일과 한국의 문명적 융성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환기시키는 작업이 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 시대의 독자들은 처음 이 시를 접할 때 민주주의에 대한 이토록 큰 열망을 쉽게 이해하지 못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시를 우리 당대의 청장년들이 읽어야 하는 참뜻은 산업화, 민주화를 넘어, 자유통일을 이루고, 우리 대한민국이 문명적 창조와 융성에서 중핵적 역할을 할 수 있는, 바로 그러한 타는 목마름을, 불타는 갈망을 일깨우는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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